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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공주 농업 분야 로컬 디자인 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공주 농업 분야 로컬 디자인 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아트센터고마에서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공주 농업 분야 로컬 디자인 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주시 농업 분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로컬브랜딩 및 디자인 개발에 관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공주 지역 농·특산물의 디자인 강화를 위한 공동지원 △공주 로컬 직거래장터 및 해외 수출용 상품 패키지 개선 지원 △수요 농업인과의 매칭을 통한 디자인 컨설팅 및 제작 지원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공주 지역의 농업인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적극 추진해, 향후 농업 분야의 혁신 로컬 디자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희영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주시 농업 상품의 시각적 이미지를 향상하고 농업인들의 지역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으로 농업 분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로컬 디자인 협력을 통한 농촌분야의 고부가가치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공공디자인플랫폼을 조성해 농업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로컬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과 상품의 고유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개발로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도에는 관내 농업회사 버들방앗간이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공주시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대상을 수상해 공주 지역 농산물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앞으로 농촌 분야와의 문화적 협력에 힘쓸 예정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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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복지관 방문 양성평등 교육 열어
계룡시, 노인복지관 방문 양성평등 교육 열어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11일 계룡시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성평등강사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성별 고정관념 해소 양성평등 사회의 필요성 동등한 존중과 배려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양성평등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셨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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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계룡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사회 정책과 사업에 청소년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중·고·대학생 15명의 청소년 위원을 위촉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함은 물론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으며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참여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원들은 계룡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14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정책참여의 필요성 및 정책 이해 교육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청소년 정책 제안의 장 개최 교류 활동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한 계룡시 건설에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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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통령 궐위 속 ‘행정 공백 없다’…민생안정 최우선
계룡시, 대통령 궐위 속 ‘행정 공백 없다’…민생안정 최우선
[충청25시] 계룡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과 최재성 부시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업무보고에 이어 대통령 궐위 상황 속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시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민생 안정을 위해 내수 진작을 위한 지방재정 신속 집행 저소득 취약계층 특별 관리 풍수해 대비 사전 안전점검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건조기를 맞아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24시간 가동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초동 대응 태세 확립 등 재난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혼란스러운 시기일수록 행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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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는 봄이 좋나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진행
공주시, ‘공주는 봄이 좋나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진행
[충청25시]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이벤트 ‘공주는 봄이 좋나봄’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고향사랑e음 △전국 NH농협 △국민은행·신한은행 등의 민간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감사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배달의민족 기프티콘 또는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5월 9일 공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고향사랑 이불빨래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영구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보를 공주시청 누리집에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장순미 인구정책과장은 “향긋한 봄을 맞아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공주의 다채로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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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축제’ 초청 방문
공주시, ‘2025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축제’ 초청 방문
[충청25시] 공주시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에서 열린 ‘2025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하며 국제 평생학습도시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연맹이 주최했으며 멕시코 내 13개 유네스코 학습도시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는 공주시를 포함해 서울 은평구, 수원시, 강원도 양구군, 전북 부안군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초청돼 국제적 교류의 장을 함께했다.
공주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세계 도시들과 학습 정책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 간 상호 학습과 문화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시는 지난 12일 축제 개최지인 산 루이스 포토시를 비롯해 멕시코 학습도시 연맹,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총연맹 등 3개 기관과 학습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실질적 협력의 물꼬를 텄다.
이어 13일 열린 ‘한국 학습도시 시장단 특별 세미나’에서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최 시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개인과 도시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열쇠”며 “공주시는 유네스코의 비전인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평등한 양질의 교육’을 가장 생생하게 실천하고 있는 도시”고 강조했다.
또한 “공주시만의 독특한 평생학습 모델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라는 자산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 참가도시 특별전시회에서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등 공주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10점이 전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축제 참가를 통해 평생학습 분야의 세계 흐름을 배우고 공주시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주시가 국제적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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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주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25시] 공주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지난해보다 20명 늘어난 총 27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기반 건강관리 기기를 연동해 6개월간 9가지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4일부터 인원 충원 시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공주시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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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서비스 및 야간 운영 실시
공주시,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서비스 및 야간 운영 실시
[충청25시] 공주시는 평일 낮 시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를 위해 4월 14일부터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서비스’를 시작하고 5월부터는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주시보건소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금연클리닉 및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금연 관련 최신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 이용 방법은 안내된 정보무늬를 스캔해 채널을 추가하거나 카카오톡 앱에서 ‘공주시보건소금연클리닉’을 검색해 친구 추가하면 된다.
특히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서비스는 채널 내 등록카드 작성 버튼을 눌러 작성하면 상담사가 확인 후 안내 전화를 통해 등록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금연클리닉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야간 금연클리닉은 오는 5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에게도 전문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등록일부터 6개월 동안 금연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금연 행동 강화 물품과 니코틴 보조제를 지원한다.
또한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성공 기념품도 제공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비대면 등록 서비스와 야간 클리닉 운영으로 금연 클리닉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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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고추 터널재배’유의사항 확인하세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고추 터널재배’유의사항 확인하세요
[충청25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본격적인 고추 정식철을 앞두고 적정 정식 시기와 올바른 재배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농가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고추 정식의 최적기는 노지재배의 경우 5월 상순이며 비닐이나 일라이트 부직포를 활용한 터널재배는 4월 중하순이 적당하다.
터널재배는 늦서리 피해를 줄이고 초기 생육을 촉진해 일반 노지재배 대비 최대 166%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고추 묘는 본잎이 10매에서 13매 정도 전개되고 첫 번째 꽃이 개화할 때 정식하는 것이 가장 좋다.
꽃이 피기 전에 정식하면 영양 생장만 촉진돼 열매 착과가 부진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정식할 때는 묘가 자랐던 포트나 모판의 깊이 그대로 심어야 뿌리 활착이 용이하며 이랑의 폭은 120cm~180cm, 두둑의 높이는 20cm 이상으로 높게 조성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역병 등 병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터널재배 시에는 최저기온이 0℃ 이하로 떨어지면 터널 내부에서도 서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정식 시기를 지나치게 앞당기지 말고 4월 중순 이후 날씨가 안정된 시기에 심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정식하기 20일~30일 전에는 퇴비와 석회를 미리 살포하고 질소·칼리 비료는 정식 7일~10일 전에 전체 시비량의 40%~50%를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산질 비료는 전량 밑거름으로 사용하며 나머지 질소와 칼리는 생육 상황에 따라 4회로 나누어 웃거름으로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식 3일~4일 전 배색 또는 흑색 비닐로 덮기를 실시하면 지온 상승과 잡초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터널 피복은 정식 2주 전부터 미리 준비해 토양 온도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확한 정식 시기 판단 없이 무리하게 앞당기면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된다"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초기 생육 관리로 품질 좋은 고추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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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문모 심기 확산으로 노동력 절감·수량 증대 나서
당진시, 드문모 심기 확산으로 노동력 절감·수량 증대 나서
[충청25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과 교육을 추진하는 등 드문모심기 기술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드문모심기는 모내기 시 모 사이 간격을 넓혀 심는 방식으로 관행농법에 비해 육묘 상자 수를 줄여 이앙 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충분한 공간확보로 수량성 향상과 도복 예방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생력재배 기술이다.
센터는 드문모심기 확산을 위해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기술 향상과 인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센터에서 진행된 드문모심기 재배 기술 교육은 드문모 심기의 기본 개념부터 못자리 관리, 본답 관리 기술 등 폭넓은 내용을 다뤄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문모심기는 노동력 절감은 물론 농가 소득 향상과 당진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교육과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드문모심기의 효과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올 하반기에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해 드문모심기 기술을 농가에 더욱 적극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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