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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현장 홍보 총력
공주시 웅진동,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현장 홍보 총력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웅진동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입구에서 관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현장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초여름을 맞아 공산성을 찾은 전국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의 다양한 혜택과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웅진동은 앞으로도 관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온누리공주 시민 참여를 다각적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공주시가 주도하는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다.한편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국내외 누구나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리집을 통해 가상시민으로 등록하면,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고도 공주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차별화된 인구 정책 제도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공주의 대표 관광지인 웅진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널리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온누리공주 시민으로서 공주와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다각적인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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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별빛음악회’ 힘찬 출발
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별빛음악회’ 힘찬 출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탄천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 별빛음악회’ 가 지난 13일 첫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개막 공연은 탄천면의 거점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앞 광장에서 개최되어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낭만과 깊은 힐링을 선사했다.이날 무대에는 문화예술 단체인 ‘행복한소리나눔 트리플’팀이 출연해 팬플루트와 오카리나의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이어 색소폰의 흥겨운 선율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출발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은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금빛탄천행복발전소 광장에서 상설 무대로 이어진다.대중가요, 악기 연주, 국악 등 매회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탄천면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심승용 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 여러분에게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버스킹을 기획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주민 공동체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 광장이 서로 어우러져 소통하고 품격 있는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버스킹 공연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남은 공연에도 많은 주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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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소년 중독 예방 웹툰·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계룡시, ‘청소년 중독 예방 웹툰·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중독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계룡시 청소년 중독 예방 웹툰·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중독 예방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웹툰과 이모티콘 2개 분야이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도박, △게임 과몰입, △알코올, △흡연, △마약, △유해매체 등 청소년 중독 위험요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다.학교와 가정에서의 경험, 건강한 여가활동, 중독 예방 실천 사례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계룡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웹툰 분야는 8컷 이상 20컷 이하의 완결형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이모티콘 분야는 기본형 1종을 포함한 총 8종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분야별 대상·우수상·장려상 각 1점씩 총 6점을 선정하며 총상금 2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흥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8월 중 계룡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시는 선정된 작품을 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자료와 홍보 콘텐츠, 전시자료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해 중독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확산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또래 청소년들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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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유아 대상 도시농업 텃밭생태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유아 대상 도시농업 텃밭생태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도시치유농업연구회와 함께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수복골 치유농장에서 ‘도시농업 텃밭생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 연구개발 기술 적용 운영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개소의 유아 66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텃밭작물 생태과정과 초화류 생태과정 등 2개 과정, 총 11회로 운영됐다.텃밭작물 생태과정은 △식물 생태교육 및 봄 작물 심기 △감자 인형 만들기 △공동체 꽃밭 만들기 △방울토마토와 감자의 한살이 관찰하기 등 총 6회로 진행됐다.초화류 생태과정은 △색으로 만나는 농장 탐험 △나만의 재활용 화분 꾸미기 △식용 꽃을 활용한 카나페 만들기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두 과정 모두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농장의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유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의 교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도시농업관리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계룡시도시치유농업연구회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체험 효과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텃밭은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농업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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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밥이자 마요네즈’, 학생들 톡톡 튀는 통일관 눈길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25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6월 12일 장항중학교 강당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행사를 개최했다.장항중학교 학생과 교사 1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참신하고 솔직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첫 번째 세션인'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재치 있는 비유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한 학생은“매일 삼시 세끼 먹어야 살 수 있듯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반드시 필요한'밥'”이라고 표현해 공감을 얻었으며 또 다른 학생은“물과 기름 같은 남북을'마요네즈'처럼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이 통일”이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새 국가를 이끌어갈 부담감을 담은'책임', 향후 남북 관계의 예측 불가능함을 솔직하게 표현한'몰라요'등 다채로운 답변이 이어졌다.이에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강사는“청소년들이 통일을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장 솔직한 진단”이라며“통일은 시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설해 의미를 더했다.이어진'남북이 분단됐다고 느꼈던 순간'에 대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한 뉴스나 역사적 사건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명확히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천안함 피격 사건 등 군인들의 안타까운 희생 소식을 접했을 때 남북의 날카로운 대립을 가장 실감했다고 전했다.이날 자리에서 양금봉 협의회장은“장항중학교 학생들의 진지하면서도 톡톡 튀는 답변을 통해 미래 세대의 깊은 고민과 무한한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청소년들이 통일을 나의 미래와 연결된 현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형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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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성료
서천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성료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이 지난 12일부터 3일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에 나섰다.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서천군의 인기 답례품을 소개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서천군 특산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증정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기부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12일에는 NH 농협 서천군지부 농정지원단과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홍보용 쌀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 알리기도 했다.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 대표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들이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기며 고향사랑기부도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6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하복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참여되며 군은 추첨을 통해 당첨자 3팀을 7월 3일에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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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애인 자조모임, 백제문화 체험으로 사회참여와 소통의 장 마련
부여군 장애인 자조모임, 백제문화 체험으로 사회참여와 소통의 장 마련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12일 백제기와문화관에서 보건소 등록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한 장애인 자조모임을 운영했다.이날 자조모임에서는 와당접시 채색하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백제 전통문양이 담긴 접시에 저마다 개성 있는 색을 입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또한 체험 과정에서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장애인 가족은 “오늘처럼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기가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분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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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월 13일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6월 13일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난 13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한이 행사는 ‘청소년이 모여 즐겁게 놀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주제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청소년의 달인 5월은 학사 일정 등으로 참여 여건이 여의치 않은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6월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기념행사는 공연과 기념식을 비롯해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부대행사로는 총 1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한복 의상 대여 △슬라임 만들기 △걱정을 뿌셔라 △등불 만들기 △키보드 키캡 만들기 △저승사자가 그려주는 인물 스케치 △이리오너라 부채 △부청문 사진관 △반짝반짝 나만의 감성 자개 굿즈 △전통놀이 도전마당 △마음 채움 만들기 △달달한 커피콩빵 △노리개 만들기 △귀혼집 △인생네컷 등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꾸려졌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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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우기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홍보 캠페인’ 전개
부여군, 우기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홍보 캠페인’ 전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시 침수 예방의 핵심 시설인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집중 정비와 함께 주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침수 예방 정책 기조에 발맞춰 마련됐다.도로 옆 빗물받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혀 발생하는 침수 피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주목적이다.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군은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섰다.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은 호우 시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다.이에 군은 과거 침수 피해 지역과 저지대 등 집중호우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내부 및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주택가, 음식점 밀집 지역, 전통시장 등 하수 악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 지역을 청소하는 한편 상가 밀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비 예보가 있을 때 상인들이 덮개를 스스로 치우는 작은 실천이 큰 침수 피해를 막는 원동력이 됨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군은 “도심 침수 예방의 출발점은 빗물받이를 막힘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라며 “우기 전까지 모든 배수 시설물의 점검과 정비를 완료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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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와 해비타트 주거 환경개선 사업 진행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와 해비타트 주거 환경개선 사업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주민자치회,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옥산면은 지난 2월 안서리 이필규 이장의 추천으로 주거 사각지대에 처한 취약 가구를 발굴했다.선정된 가구는 주택 내부에 화장실과 욕실이 없어 야외 간이 화장실을 이용해 왔으며 벽체마저 무너져 안전사고 위험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이번 공사는 전 세계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의 지원으로 진행된다.공사는 6월 11일부터 약 3주간 이어지며 지붕 수리와 실내 화장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을 전면 개선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첫날인 11일에는 옥산면 주민자치회 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집안 안팎을 정비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윤나순 옥산면장은 “평소 주민분들께서 이웃에게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주신 덕분에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발굴되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을 더욱 깊게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