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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의사무능력자 복지급여 안전망 강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의사무능력자의 수급권 보호와 복지급여 부당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6일까지 상반기 급여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스스로 급여를 관리하기 어려운 정신·지적장애인 등 중증장애인과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치매질환자로 구성된 가구다.이번 점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 담당자가 실시하며 급여관리자 지정의 적정 여부와 급여 사용 실태, 급여관리자의 관리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가정방문을 통한 현장 확인과 급여관리자 대면 확인을 병행해 실질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부적정 사례가 발견될 경우 급여관리 지도와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급여관리자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제도는 수급자가 급여를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친족 등 적합한 사람을 급여관리자로 지정해 급여를 대신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로 수급자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보호장치로 운영되고 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의사무능력 수급자의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사용·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수급권 보호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의사무능력 수급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보호 중심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급여가 적정하게 사용·관리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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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금연문화
예산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금연문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 6월 흡연예방주간에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금연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군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중학교 금연 캠페인 △삽교고등학교 체육대회 연계 금연 캠페인 △관내 초등학교 20개교 대상 증강현실 흡연예방교육 등을 운영했다.또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걷쥬 챌린지’를 진행해 걷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2주간 10만 보 걷기와 금연 관련 퀴즈 풀이에 참여하는 등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군민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화관, 옥외 전광판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 금연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아울러 최근 강화된 담배사업법과 관련해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금지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내용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금연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금연문화 정착을 유도했다.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구역 지도·점검, 흡연 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금연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금연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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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마철 앞두고 배수문 현장 대응력 강화
예산군, 장마철 앞두고 배수문 현장 대응력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예산읍 등 8개 읍면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배수문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역류에 따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설이다.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수문 작동 원리와 운영 절차, 수동 개폐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배수문 관리체계를 더 강화하고 관리책임자의 대응 능력을 높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배수문 관리책임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배수문을 철저히 관리하고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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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파크골프 배우고 심판까지”… 평생교육 인기 강좌 출발
예산군, “파크골프 배우고 심판까지”… 평생교육 인기 강좌 출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평생학습관과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6월 파크골프 입문과정과 심판자격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최근 군민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심판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강식에는 많은 수강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고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초보자를 위한 입문과정은 파크골프의 기본 자세와 경기 방법, 규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심판자격과정은 경기 운영과 판정 기준, 심판 실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전문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파크골프 실력 향상은 물론 경기 운영 역량까지 함께 키우게 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파크골프 과정을 개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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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살던 집이 가장 편안한 돌봄공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6월 중 ‘온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5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사전답사를 실시했으며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1가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구당 최대 100만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주요 지원 내용은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낙상예방 안전바 설치 △가스자동차단기 시공 등이며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환경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은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 등으로 인해 낙상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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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군민 숙원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통과
6만 군민 숙원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통과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군은 이번 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 규모다.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에 따라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태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양관광도시임에도 관내에 고속도로가 한 곳도 접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으로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를 오가는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경기 남부 물류 거점인 안성과 연결되면서 태안 서해안의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내륙 유통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체 구간 중 기존 고속도로망과 태안을 잇는 ‘태안~서산’ 구간이 우선 건설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 구간이 먼저 개통되면 수도권 등 외부에서 태안으로 진입하는 병목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대응하는 한편 ‘태안~서산’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는 오랜 세월 고속도로 없이 불편을 감내해 온 6만 군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태안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과 힘을 모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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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 개최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가 17일 오전 10시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해 당선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간 첫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주요업무 및 당면사항 보고 △기념촬영 및 의회 청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제10대 아산시의회 당선인은 △가 선거구 △나 선거구 △다 선거구 △라 선거구 △마 선거구 △바 선거구 △비례대표 총 17명이다.아산시의회는 다음 달 1일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후 개원식을 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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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환1번가·두정동상점가,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선정
천안 성환1번가·두정동상점가,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의 유망골목상권 유형에 성환1번가와 두정동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지역상권 육성사업은 마케팅, 브랜딩, 창업지원, 인프라 조성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성환1번가와 두정동상점가는 각각 국비 2억 3000만원과 지방비 2억 3000만원 등 4억 6000만원씩, 총 9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성환1번가는 외국인 주민 특성을 살린 다문화 미식·공예 콘텐츠를 발굴한다.빈 점포는 로컬창업스튜디오로 활용해 ‘K-글로컬상권’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두정동상점가는 인근 대학의 청년 수요를 기반으로 청년창업과 소비를 연계한다.이를 위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랩을 운영하고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두 상권이 잠재된 로컬자산을 상권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시민들에게 매력적인 소비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두 상권이 가진 고유한 특색을 살려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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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에 전시된‘백마고지 전투 영웅’ 오규봉 하사 관련 유물과 자료
천안박물관에 전시된‘백마고지 전투 영웅’ 오규봉 하사 관련 유물과 자료.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동남구는 17일 한국철도공사 천안역·천안희망쉼터와 ‘노숙인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숙인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8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매월 8명의 노숙인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월 60시간 동안 천안역 일대에서 환경미화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협약에 따라 동남구는 참여자의 주거와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철도공사 천안역은 근로 장소와 사업비를 지원한다.천안희망쉼터는 참여자 선발과 취업 연계를 맡는다.이번 협약을 통해 노숙인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회복하고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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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자문위원·공직자와 시정자문 토론회 개최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자문위원·공직자와 시정자문 토론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16일 원도심 어울림센터에서 자문위원 및 공직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자문위원-공무원 간 시정자문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안정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위해 경선 후보였던 김기호·김정훈·명성철·박상모·임세빈 자문위원을 비롯해 에너지·문화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주요 공직자들이 참석해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토론회는 시정인수 TF 팀의 업무 인수 중간 보고를 시작으로 현안 및 핵심사업 보완·발전 방안 논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심층 토론, 주요 정책과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각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첫 발언에 나선 복근채 자문위원은 “당선인의 비전과 공약에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그 안의 철학과 방향을 전체 공무원이 함께 이해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인구 감소 대응 △원도심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전환 △복지 서비스 △청년 정책 등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엄 당선인은 “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모양만 갖추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시민이 바라는 행복한 미래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엄 당선인은 오는 17일 주요현안 사업장 점검, 19일 도지사 당선인 보령서천 타운홀 미팅, 23일 보령시 타운홀 미팅, 24일 민선9기 주요정책과제 세미나에 참석하며 7월 1일 취임식까지 촘촘한 준비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자료 - 사진제공: 토론회 사진 “현장에 답이 있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장 점검 -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현장 속으로. 주요 현안 사업 추진 현황 직접 확인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현장 중심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엄 당선인은 17일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4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청취하고 점검했다.먼저 내륙 관광의 거점이 될 청라면 청천저수지 일원의 청천호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을 찾아 종합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이어 주교면 농업 종합정보 분석센터를 방문해 데이터 기반 과학적 분석 서비스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는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오후에는 같은 주교면 송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어촌 지역 생활여건 개선과 활성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보령머드를 활용한 뷰티·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드테마파크를 찾아 컨벤션관·뷰티 치유관 등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웰니스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엄 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현장을 직접 확인해 주요 현안의 실태를 파악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