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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100세 생신 맞은 어르신 찾아 따뜻한 안부 전해
서부면, 100세 생신 맞은 어르신 찾아 따뜻한 안부 전해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1일 올해로 100세 생신을 맞이한 지역 최고령 어르신 댁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마을의 가장 어른이신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과 노인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해당 마을 이장과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어르신을 직접 찾아뵈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서부면은 장수 축하 선물로 쌀과 소화가 잘되는 식료품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100번째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이장님과 면사무소에서 직접 찾아와 친근하게 말벗도 되어주고 선물까지 챙겨주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마을의 산증인이신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100세 생신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자주 찾아뵙고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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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입지원 국밥 시식권 사용 이달 말 종료… “기한 내 꼭 사용하세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전입지원 물품으로 지급한 국밥 시식권의 사용기한이 오는 6월 30일 종료 됨에 따라 대상자들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군은 지난해 ‘예산군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 1월부터 인구증가 시책을 주민 체감형 지원 중심으로 개편하고 전입지원 물품을 기존 현물 지원 방식에서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 지급으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기존 전입지원 물품에 포함됐던 국밥 시식권은 일몰 대상으로 결정돼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7월 1일부터는 효력이 상실된다.사용 대상은 2025년까지 전입지원 물품으로 국밥 시식권을 지급받은 전입자이며 사용기한 이후에는 시식권 사용과 재발급이 모두 불가능하다.군은 대상자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사용기한 종료 전 적극적인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국밥 시식권은 올해 6월 말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며 “대상자들께서는 기한 내 사용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을방송은 물론 학교와 기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 운영을 통해 전입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전입자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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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이용객 만족도 ‘매우 높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재방문 의사와 추천 의향이 95%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숙박 이용객 약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 경로와 이용 형태, 시설 만족도, 재방문 의사 등을 조사한 것이며 조사 결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방문한 이용객이 51%로 가장 많았고 지인 추천이 33%로 뒤를 이었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체의 80%를 차지해 가족형 체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설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설 청결 상태와 숙박시설, 편의시설, 직원 친절도 등 전 항목에서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특히 재방문 의사와 지인 추천 의향 역시 95% 이상으로 조사돼 이용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이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숙박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이 치유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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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 환자 가정환경 개선 나선다… 충남광역치매센터 시범사업 선정
예산군, 치매 환자 가정환경 개선 나선다… 충남광역치매센터 시범사업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가정환경수정사업’ 시범사업에 선정돼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가정 내 낙상 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지기능 저하와 신체능력 감소로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 안전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인지 건강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통해 치매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더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낙상사고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와 시설 입소 등 2차 위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군은 2020년부터 지역 내 전문 봉사단체인 ‘예빛봉사단’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302가구를 개선했고 올해는 70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관 협동 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지원을 받은 한 치매 환자 가족은 “치매 증상이 심해지면서 화장실을 이용하실 때마다 넘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함께 집 안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고 꼭 필요한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고령의 치매 환자에게 가정 내 낙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위험요인인 만큼 선제적인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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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지 확보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농지 임차료의 70%를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총사업비는 1억800만원으로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며 농지은 행과 국·공유지, 개인 간 임대차 계약을 통해 농지를 확보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자격요건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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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광천읍민체육대회 및 읍민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제24회 광천읍민체육대회 및 읍민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3일 광천생활체육공원에서 광천읍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24회 광천읍민체육대회 및 읍민노래자랑’ 이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광천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천읍 각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읍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특히 광천읍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에게 수여하는 제13대 광천읍민대상 시상이 마련돼 수상자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특별상 시상도 큰 관심을 모았다.광천읍에 거주하며 자녀 4명 이상을 출산·양육하고 있는 두 가정에 특별상을 수여해 저출산 극복과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였다.참석자들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2부 행사에서는 마을별 선수단이 참여하는 화합경기가 펼쳐졌다.공굴리기, 협동제기, 신발양궁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며 협동심과 단결력을 발휘했고 주민들은 열띤 응원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읍민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각 팀을 대표해 출전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허성 광천읍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와 읍민노래자랑은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읍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광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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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차장 폐수배출시설 합동단속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세차장 폐수배출시설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단속은 봄철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세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폐수배출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합동 및 자체점검을 통해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고 폐수 무단방류와 수질오염방지시설 고장·방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과 군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치신고 여부와 신고내용 일치 여부 △가동개시 신고 이행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폐수처리시설 운영 일지 작성 여부 △적산전력계 및 유량계 설치 여부 △환경기술인 임명 및 교육 이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예방하고 공공수역 수질환경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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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족관계 해체 수급가구 생활실태 점검 나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가족관계가 해체·단절된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안전망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실태점검은 가족관계 해체 사유로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호받고 있는 가구 가운데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군은 부양의무자와의 왕래 여부, 이웃 등 사회적 연대망 형성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 안전망 구축 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가족이 해체된 독거가구의 경우 이웃 등 인적 안전망을 최소 2명 이상 확보하도록 유도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방침이다.인적 안전망은 수급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해 적정 수급 자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가족관계 단절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매월 신규 책정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중 가족관계 해체를 소명한 월평균 4 5가구에 대해 생활보장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우선 심의하고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가족관계 단절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족관계는 개선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체 가구에 대한 생활실태 확인은 꼭 필요하다”며 “기초생활보장 수급권 보장을 위해 지원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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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폭염 대비 대형 건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
서산시, 폭염 대비 대형 건축공사 현장 안전 점검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건설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대형 건축공사 현장 15개소다.시는 점검 기간 동안 △폭염 대비 작업계획 수립 여부 △안전 시설물 및 휴게시설 설치 운영 여부 등 폭염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사 현장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아울러 점검 대상인 대형 공사현장 외에도 관내 일반 건설현장 199개소에 홍보물을 추가로 발송 할 계획이다.시는 현장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근로자 안전에 큰 위험 요인이 있다고 판단되는 현장에는 공사 중지, 시설 개선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올해 위력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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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 성료
서산시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맞아 중장년기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 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30년 이상 된 서산시 거주 부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4월 진행된 1회기에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통해 결혼 당시의 설렘과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2회기 행사로 기념식과 모범부부 표창,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부부를 선정해 표창하고 부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회기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두 번째 허니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부부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 부부 간 대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추억을 쌓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곤·조숙 부부는 “결혼 후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아오느라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전주에서 보낸 두 번째 허니문은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중장년기 부부관계는 건강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