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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참여예산제 확산으로
대전시교육청, 학생참여예산제 확산으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학생자치활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학생 주도성을 신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의 정책에 반영되는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구축 사례를 공유해 단위 학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학생참여예산제 및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 구축 사례,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연수 1부에서는 신탄중앙중 신성철 교사가 ‘학생참여예산제 선순환 체제 구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17일에는 대전자운초 김수연 교사가, 18일에는 대전만년고 서유정 교사가 ‘우리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실제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표해 실천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참여와 협력의 시민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자치활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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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민방위 훈련 통해 위기 대응 능력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전 교육기관의 공습 대비 대피계획과 시설 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3월 18일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학교 현장의 민방위 준비 실태를 살피고 학생 대상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각 교육 현장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대피시설, 응급구호 물자 등을 확인했으며 동영상 교육과 가정통신문, 알림장 등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명확히 숙지하도록 했다.아울러 교직원과 민방위 대원이 참여하는 토의형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대피 유도와 시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가 작동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훈련으로 교육 현장의 대응 능력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육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국가비상대비 능력을 갖추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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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부Care-Full’협력 체계 가동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3월 18일 ‘동부 Care-Full’학생맞춤통합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동부 Care-Full’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 유관 부서 팀장 및 담당자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학생 지원 사례를 검토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안내하고 지원단의 역할과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이상진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 내 여러 부서가 학생 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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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실시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동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관내 공 사립 초등학교 74교의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과 교육 일정 편성, 학생 이동 차량 지원 등을 교육지원청이 통합 지원해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학교지원센터는 관내 37개 수영시설과 초등학교의 희망 수영장 및 학사일정을 사전에 조사해 학교와 수영장을 연계하고 연간 교육 일정을 편성했다.또한 학생들이 수영장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임차, 교육지원청 관용버스 활용, 수영장 자체 버스 이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정하게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소규모 학교의 경우 교육지원청 관용버스를 우선 배차하고 동일 구간 운행 시 차량 회차 운행 등을 활용해 전세버스 임차 수량을 줄이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학교 현장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원들이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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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성공적인 대학 입시 공략을 위한 학부모 특강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24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올해 첫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진로 진학 전문 강사가 참여해 대학 입시 제도와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공적인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학부모에게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자녀의 진로 설계와 학습 방향 설정, 최신 대학 입시 전형의 이해 및 성공적인 입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학부모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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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기초,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하기초등학교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7일 대전유성경찰서 청소년보호계와 함께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캠페인에는 유성경찰서장과 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 관계자, 유성구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스티커와 학용품 등 기념품을 나누며 학생들에게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교 학생 임원단 또한 사이버 도박과 사이버 폭력 등 청소년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맞이했다.동시에 학교 주변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킥보드 올바른 이용 수칙, 안전 보행 3원칙, 주정차 금지 구역을 안내하는 피켓을 활용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병행했다.캠페인에 참여한 대전하기초등학교 황재훈 전교어린이회장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에 참여해서 뿌듯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하기초등학교 이경순 교장은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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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열린여행주간을 맞이해 '2026 열린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나눔여행 함께해 봄'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210여명을 모집해, 4~5월 중 1박 2일로 진행된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약 23만원 상당의 국내여행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입장료, 체험비, 식음료, 차량비, 여행자 보험, 숙박비 등 여행에 필요한 부대비용이 포함된다.안전한 여행을 위해 참가자 1명당 동반자 최대 2명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사전 협의를 통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1:1 보조 인력도 배치할 수 있다.아울러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틔움버스'2대를 지원받아 이동 편의도 강화할 예정이다.여행코스는 참가자 특성에 맞춰 힐링 가족여행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더하기 위해 춘천 합천 진주 상주 등에 신규 조성된 열린관광지 체험,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의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공연 관람 등 회차별 풍성한 일정을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공사는 신청 동기와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개별 맞춤 유선 상담을 거쳐 최종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나눔여행이 이동의 불편함이나 여러 상황으로 여행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봄 여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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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성별임금격차 낮추는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성별임금격차 낮추는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 발의 (국회 제공)
[충청25시] 이수진 국회의원은 17일,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OECD에서 발표한 2023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별임금격차는 29.3%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또한 고용노동부의 2024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남성 대비 여성의 임금 비율은 64.8%에 불과하다.현행법은 성평등가족부장관이 공공기관 등에 대해 성별 임원 수 및 임금 현황 등에 관해 공표하도록 하고 있으나, 성별임금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현행 공표 제도만으로는 성별임금격차의 원인과 구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성평등가족부장관이 민간 사업장에 대해도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수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로 해금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 등을 매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제반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고용 및 임금에서의 성차별 문제 해소에 기여하려는 것이다.이수진 국회의원은 지난해 7월 11일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법률안, 공공기관운영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자본시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성평등임금공시제5법'을 대표발의한 바 있으며 금일 발의하는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또한, 성평등임금공시제5법과 같은 목적의 법안이다.이수진 국회의원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성차별 해소를 위해 구체적인 법제도와 관행, 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으로서 여성들이 노동현장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입법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말했다.‘발의법안 하단 첨부’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 - 의 안 번 호 발의연월일 : 2026. 3.. 발 의 자 : 이수진 의원 찬 성 자 : 찬성의원수 인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OECD에서 발표한 2023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별임금격차는 29.3%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격차를 보임. 또한 고용노동부의 2024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남성 대비 여성의 임금 비율은 65.3%에 불과함. 현행법은 성평등가족부장관이 공공기관 등에 대해 성별 임원 수 및 임금 현황 등에 관해 공표하도록 하고 있으나, 성별임금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현행 공표 제도만으로는 성별임금격차의 원인과 구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성평등가족부장관이 민간 사업장에 대해도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음. 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로 해금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 등을 매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제반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고용 및 임금에서의 성차별 문제 해소에 기여하려는 것임. 법률 제 호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양성평등기본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제24조의2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제24조의2 국가기관등 및 300명 이상의 수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매년 근로자의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제1항에 따른 고용현황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해야 한다.1. 직종 직급 직무 근속연수 고용형태에 따른 근로자 성비 및 임금 현황 2. 평균 승진소요연수 등을 포함한 성별 승진 관련 현황 3.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의 성비 및 근속 현황 4.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제1항에 따른 고용현황의 제출 시기 및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제55조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제55조 사용자가 제24조의2제1항을 위반해 고용현황을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부 칙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신 구조문대비표 현 행 개 정 안 ‘신 설’제24조의2 국가기관등 및 300명 이상의 수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매년 근로자의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신 설’제55조 사용자가 제24조의2제1항을 위반해 고용현황을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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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관리사업 성과 공유 및 유공자 포상
국민 암예방수칙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3월 17일 오전 10시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암의 1/3은 예방 가능, 1/3은 조기 진단 시 완치 가능, 나머지 1/3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은 ‘3-2-1’ 개념을 바탕으로 「암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이날 행사에는 암 유공자, 암 관련 학회 및 단체 관계자, 지역암센터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사는 1부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2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또한 전국 13개 지역암센터에서도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암 예방 수칙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추진하였다.먼저 1부 기념식에는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11점*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7점 등 총 98점의 포상이 수여되었다.옥조 근정훈장을 수상한 이제환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30여 년간 혈액암 분야 연구와 진료에 헌신하며 암 치료 발전과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였고, 특히, 혈액암 관련 다수의 임상시험과 연구를 수행하여 250여 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하는 등 혈액암 연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민포장 수상자인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은 폐암 병리 및 정밀의료 연구 분야 전문가로서 국가암연구사업과 암 관리 정책 추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 암 부담 감소와 연구 기반 강화에 기여하였다.근정포장 수상자인 국 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교수는 35년 이상 소아청소년암 진료와 연구에 헌신하며 지역 기반 소아암 치료체계 구축과 발병 기전 연구 등을 통해 국내 소아암 치료 성적 향상에 기여하였다.이외에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송시열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이기택 가천대 길병원 교수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은 각각 암 진료체계 발전, 난치성 뇌종양 치료기술 도입, 호스피스 ․ 완화의료 서비스 확대 등 암 예방․진료․연구 분야에서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암 진료와 연구, 국가암관리사업 추진, 지역사회 암 관리 및 암 환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이승룡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 △최정미 국립암센터 사무국장 △양지윤 광주광역시 지방간호사무관 △김복순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수석 및 △이원식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교수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한편, 최근에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3년 신규 암 발생자는 28만 8,613명으로 전년 대비 7,296명 증가하였다. 이는 암통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1999년 10만 1,854명과 비교하면 약 2.8배 증가한 수준이다.세계표준인구*로 보정한 우리나라 2023년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8.6명으로 주요국과 유사한 수준이나,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4.3명으로 일본, 미국 등 주요국보다 현저히 낮았다.국가암검진 대상인 6대 암*은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은 92.0%로 우수하다. 2023년 암유병자***는 273만 2,906명으로, 전년 대비 14만 4,827명 증가하였으며, 국민 19명당 1명이 암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암 예방 활동과 조기검진 확대, 암 진단 및 치료 기술 발전 등의 영향으로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나타나 최근 5년간 발생한 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하는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이는 2001~2005년 54.2%와 비교할 때 19.5%p 증가**한 것이다.이와 같은 성과는 암 예방 정책 추진, 국가암검진사업 확대에 따른 조기 발견 증가, 암 치료기술 발전 등 국가암관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성과와 함께 의료진 ․ 연구자 ․ 지자체 담당자 및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루어 낸 결과로 평가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행사의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의료진과 연구자, 그리고 전국의 국가암관리사업 담당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정부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을 통해 암 예방부터 치료, 그리고 치료 이후의 삶까지 전 주기에 걸친 국가암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려 지역사회 중심 암 예방 활동, 국가암검진 참여율 향상, 암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지역암센터 협력 특화사업, 건강지킴이 양성, 폐암 고위험군 발굴 및 금연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한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 등 개인과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 14점이 수여되었다.또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암 예방 활동, 국가암검진 참여율 향상, 암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는「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되어 국립암센터 국가암지식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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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대비 주변 음식점 사전 위생 점검
식중독 예방수칙 포스터
[충청25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컴백 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식약처는 주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아울러,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는 식품용 기구·용기 소독제,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의 고양·부산 공연장 주변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식약처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제공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