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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원, 판암근린공원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원, 판암근린공원 현장방문
[충청25시]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원은 27일 판암근린공원 조성추진현황 점검을 위해 시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상래 의원은 직접 지역 주민들을 만나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에 주민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차질없이 조성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판암근린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추억이 깃들어있는 공간으로 가든갤러리, 숲속놀이터, 커뮤니티 마당 등 다양한 편익시설의 확충을 통해 시민의 여가활동 증진 및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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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충남도의원 ‘한국매니페스토 지방의원 약속대상’ 수상
김민수 충남도의원 ‘한국매니페스토 지방의원 약속대상’ 수상
[충청25시]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민수 위원장은 2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좋은 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4 지방의원 약속대상’은 공약 이행, 조례 제정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지방의원에게 시상한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실현에 기여한 의원들을 발굴하고자 분야별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논에 벼를 대체한 다른 식량작물의 재배를 활성화하기 위해 ‘충청남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는 쌀의 공급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자급률 향상 및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조례에 따라 올해 ‘논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모작 농가 1513호에 4억 5천만원을 도비로 추가 지원해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달성에 이바지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충남도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데 있어 동료 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했던 시간이 떠오른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민수 위원장은 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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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세종시의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25시] 세종시의회는 27일 의장 집무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지회장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할 뜻을 공유했다.
임채성 의장은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그 속에 담긴 희망을 전달하고 확산하는 의미도 있다"며 "세종시의회는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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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정책토론회 참여
세종시의회청사전경(사진=세종시의회)
[충청25시]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27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세종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여해,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세종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도입 및 확대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중앙 및 지방 정부 차원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하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우선적 일자리 배치와 법적 근거 마련의 중요성, 더 나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토론자로 참석해 세종시 중증장애인의 고용 환경 실태를 설명하고 서울시를 비롯한 선도적인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일자리 사례를 통해 세종시에 맞는 맞춤형 사업 도입 가능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의 노동은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사회적 소속감과 자아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며 권리중심의 공공일자리 제공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핵심 과제임을 역설했다.
또한 세종시의 장애인 고용률이 여전히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특히 중증장애인을 위한 고용 정책이 부족한 실정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세종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짚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사례를 예로 들어, 세종시에서도 중증장애인 특성에 맞는 직무와 고용 환경을 마련해 노동권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에 대한 고용 확대와 함께 이들의 노동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사회적 인식 개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끝으로 김현미 의원은 “중증장애인도 노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삶의 질을 높일 권리가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세종시가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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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6억원 확보 상반기 대비 51% 증가
김성원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6억원 확보 상반기 대비 51% 증가
[충청25시]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27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동두천 노인회관 및 장애인회관 건립 15억원, 송내동 지능형 CCTV 확충 4억원 △연천 임진강 주상절리 관광센터 건립 8억원, 상습침수지역 정비 5억원, 노곡리 유입수로 정비 8억원, 차탄천 등 지방하천 배수문 정비 2억원 △양주 은현면 선암리도시계획도로 7억원, 다목적 노후 CCTV 교체 4억원, 남면 감악산 하늘길테크 안전시설물 설치 3억원 등 총 9개 사업 56억원이다.
동두천시의 노인 인구와 장애인 인구 비율은 각각 24.9%, 7%로 관련 복지 수요가 높은 상황이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2025년 8월 완공 예정인 동두천 노인회관 및 장애인회관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관내 노인 실종사건과 외국인 노동자 관련 범죄가 증가하며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었다.
안면인식 기술이 포함된 지능형 CCTV 시스템 확충 예산확보로 지역 범죄예방과 시민안전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천에는 임진강 주상절리 관광센터 건립 예산이 확보되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임진강 일대 관광 거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노곡리 유입수로 상습침수지역, 지방하천 배수문 관련 정비 예산확보로 지역 재난재해 대응 시스템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양주 은현면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예산확보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예정이며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CCTV 교체를 통해 은현, 남면 지역 내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김 의원이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지난 상반기 특별교부세 대비 19억원, 약 51% 증가했다.
김성원 의원은 “행안부와 긴밀히 소통한 결과 지난 특별교부세 대비 51% 증가한 56억원의 긴급 지역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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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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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연말연시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함께하는 이웃사랑에 앞장서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연말연시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함께하는 이웃사랑에 앞장서
[충청25시] 대전광역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안영동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인 밀알선교단 및 밀알드림센터를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민경배 의원은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에 힘쓰고 있는 밀알선교단 및 밀알드림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줌은 물론,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정책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며 장애인들의 생활 환경과 복지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주위의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우리 지역사회가 보다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대전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나눔문화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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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
안태준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27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대상에 선정된 사업은 △곤지암천 산책로 조성 사업 4억원 △광주시 우범지역 CCTV 확충 사업 4억원 △고산·매산 방재시설설비 정비 공사 3억원 △하천변 진입 차단시설 설치 사업 3억원 등이다.
곤지암천은 자연 생태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이나, 그간 무단점유 및 시설물 정비 미비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내년 정비사업을 통해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고 주민에게 쾌적한 생태탐방로를 제공할 전망이다.
‘고산·매산 방재시설 설비 사업’은 방재시설 중 배수펌프장 정비가 필요한 기계·전기설비 개선을 통해 방재시설 가동 안전성을 확보하고 호우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하천변 진입 차단시설 사업’은 하천변 내 차단기를 설치해 집중 호우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하천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끝으로 ‘광주시 우범지역 CCTV 확충 사업’ 이 확보됨에 따라 광주시 관내 대규모 빌라단지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 CCTV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민의 생활편의를 증진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 예산을 확보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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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수원발 판교행 광역버스 2개 노선 개통 확정”
김승원 의원, “수원발 판교행 광역버스 2개 노선 개통 확정”
[충청25시] 수원발 판교행 광역버스 2개 노선이 운송사업자 선정까지 확정됐다.
호매실~판교 제2테크노밸리 노선은 2025년 상반기, 수원역~판교 제2테크노밸리 노선은 2025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호매실에서 출발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되는 노선은 화서역, 화서위브하늘채, 한일타운, 수일중학교, 삼익아파트, 경기도인재개발원 등 장안구 주요 지역을 경유하게 된다.
하루 10대가 15분 간격으로 총 48회 운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판교로 출퇴근하는 장안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다른 노선은 수원역에서 출발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되며 매교역, 동수원사거리, 연무사회복지관, 우만동4단지, 경기대 후문을 경유해 판교에 이르게 된다.
해당 노선은 하루에 8대를 운영하고 15~25분 간격으로 총 40회 운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승원 의원은 22대 총선 공약으로 ‘교통혁명, 도시혁명, 미래혁명’을 선언하며 장안구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교통혁명 공약으로 동인선과 신분당선 연장선, 장안발 광역버스 운행 등을 내세우며 장안구 주민들에게 더 나은 출퇴근 환경을 약속했다.
김승원 의원은 “화서역, 두견마을, 장안구청, 파장동 등 장안 주요 지역을 관통하는 판교행 광역버스를 통해 판교로 출퇴근하는 장안 주민들께서 하루 30분의 여유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장안 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 사통팔달 장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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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 의왕 ⋅ 과천 행안부 특별교부세 24 억 확보
국회(사진=PEDIEN)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이 의왕 · 과천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4 억원을 확보했다고 27 일 밝혔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의왕과 과천 지역의 어린이 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과 시민 안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은 △ [ 의왕 ] 내손처리분구 하수관로 개량공사 5 억 △ [ 의왕 ] 기후적응과 안전을 위한 어린이공원 조성사업 5 억 △ [ 의왕 ] 방범용 CCTV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 2 억 △ [ 과천 ] 과천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노후시설 환경정비 6 억 △ [ 과천 ]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보강 2 억 △ [ 과천 ]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2 억 △ [ 과천 ] 에어드리공원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2 억 등이다.
어린이들의 활용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은 시설노후화로 인해 안전문제가 대두되어 공간 재배치 등 시설개선사업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의왕 지역에서는 노후화된 일부 어린이공원의 시설 개선이 시급해 ,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이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 의왕과 과천 내 방범 CCTV 를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
이소영 의원은 “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의왕과 과천 지역의 어린이 이용 시설을 개선해 활용도를 높이고 , 사각지대에 CCTV 를 추가로 설치해 주민들을 범죄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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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 2024 년 하반기 안동 · 예천 특별교부세 34 억 확보
김형동 의원 , 2024 년 하반기 안동 · 예천 특별교부세 34 억 확보
[충청25시] 김형동 의원 은 27 일 , 행정안전부로부터 2024 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34 억 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2024 년 하반기 배정분으로 , 안동은 △ 송현사단 ~ 안기간도로 개설공사 △ 예안면 도촌리 급수구역확장사업 을 확보했고 , 예천은 △ 예천 경북도청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 용문 뒷내천 재해복구 을 확보했다.
안동은 송현사단 ~ 안기간도로 개설공사를 위한 특별교부세가 확보됨에 따라 중앙선 복선 전철 사업 , 국도 대체 우회도로 사업 등 교통량 급증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예안면 도촌리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통해깨끗한 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은 경북도청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가 확보됨에 따라 생활환경 및 정주환경 조성은 물론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올해 7 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용문 뒷내천 재해복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되어 예천군민들의 안전보장과 함께 농지들의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안동 · 예천은 2024 년 한 해 동안 총 67 억 의 특별교부세를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받게 됐다.
김형동 의원은 “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안동 · 예천 시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면서 “ 앞으로도 안동 · 예천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