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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을지연습 축소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5 을지연습을 축소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천안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수해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시민과 유관기관·단체 다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을 제외하고 필수 인원만 최소 편성해 연습을 진행한다.
시는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를 대폭 축소해 비상시스템 운영연습과 전시 사건처리 위주로 을지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청과 읍면동의 전 연습·훈련은 제외하고 연습기간 중 복무 준수사항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제외되는 주요 훈련은 공무원 비상소집, 실제훈련, 전국민 민방위대피훈련 등이며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 등 필수적인 연습은 유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수해복구 활동에 전념하면서도 을지연습의 운영 취지에 부합하도록 필수적인 연습은 충실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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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12일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독립유공자 후손을 직접 찾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번 위문대상은 대한국민회 소속으로 만주에서 군자금 모집과 통신 첩보활동을 한 故 이여락 애국지사의 손녀와 충남 청양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한 故 이만용 애국지사의 자녀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독립유공자 유족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과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유족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84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윤은미 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자유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복지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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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 도시계획도로 개설
천안시, 목천읍 도시계획도로 개설
[충청25시] 천안시는 목천읍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목천읍 도시계획도로는 목천읍 서리 일원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로 시는 35억원을 투입해 연장 350m, 폭 25m의 왕복 2차로를 조성했다.
또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통학로에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를 설치했다.
시는 이번 도로 개설로 주민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학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이번 도로 개설로 주민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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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유적공원 도심 속 청동기 마을로 정비한다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25시] 천안시가 불당유적공원을 ‘집 앞에서 만나는 도심 속 청동기 마을’로 정비한다.
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불당유적공원 정비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불당유적공원은 불당지구 택지개발과정에서 2002년부터 2003년에 걸쳐 발굴된 청동기 시대 대규모 마을유적인 ‘불당동 유적’을 현지에 보존해 조성한 공원이나 노후화된 시설 등으로 개선이 요구돼 왔다.
이에 시는 불당유적공원이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했다.
시는 실시설계용역을 바탕으로 불당유적공원을 ‘집 앞에서 만나는 도심 속 청동기 마을’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에 따라 2026년 연말까지 불당유적공원의 재현 움집을 체험형 공간으로 정비하고 보호각 교체를 통한 관람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선사유적 경관 조성을 위한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관리동 신축 등 휴게시설을 정비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불당유적공원은 3,000년 전에도 불당동에 많은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로 남아 있는 시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이라며 “불당유적공원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선사유적 공원으로 재탄생시키도록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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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를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고 12일 밝혔다.
주거용 주택 등 건축물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경우에는 수수료 전액이 면제되며 그 외 토지는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을 받으려면 시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구청 민원지적과 지적측량 접수창구 방문 외에도 ‘지적 측량바로처리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비대면 접수가 가능하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조치가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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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1187억원 납부협약… 역대 최대
천안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1187억원 납부협약… 역대 최대
[충청25시] 천안시는 성거소우구역 등 12개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와 상수도원인자부담금 납부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2개 사업장과 동시에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인허가 진행 중인 3개 사업장과도 인허가를 완료하는 대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총 1,187억원 규모로 시의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 중 약 1,007억원은 해당 15개 사업의 용수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사업비로 투입될 예정이며 시는 내년부터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분납제도를 도입해 사업시행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사업장별로 전체 부담금의 10%만 우선 부과하고 나머지는 용수공급 기반시설공사 착공 전인 2027년 12월까지 납부하면 된다.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시의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역사상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분납제도 시행으로 사업시행자의 부담은 줄이고 확보된 재원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공급기반을 조성해 시민의 생활 편익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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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생생 복지 정보 소식지’ 제작… 부정수급 예방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25시] 천안시 동남구는 ‘한눈에 보는 생생 복지 정보 소식지’를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남구는 매월 신규 복지수급 대상자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복지대상자 신고 의무 및 감면제도에 대한 정보를 담은 복지 정보 소식지를 제작했다.
복지 소식지는 알기 쉬운 언어와 디자인으로 제작돼 대상자들에게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내용을 정확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복지 소식지는 복지 대상자 가정 방문 및 상담 시에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맹영호 구청장은 “복지 소식지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스스로 제도를 이해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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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공공·민간 공사현장 전수 점검하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공공·민간 공사현장 전수 점검하라”
[충청25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1일 “공공·민간 공사현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최근 공사현장 안전사고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등이 잇따라 발생하는 만큼 현장점검을 벌여 위험 요인을 선제 조치하고 철저하게 지도 점검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추락, 붕괴, 화재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지속 관리하라”고 말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로 모든 부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공·민간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공사의 적정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공사를 중단시키고 시정명령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또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입주민 화재 예방수칙 안내와 전기차 화재 대응방안을 마련·시행하고 지하주차장 연기배기 시설 설치·운영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전기·가스 화재예방 점검한다.
태풍·폭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배수관, 저지대 침수 취약지 사전 정비할 방침이다.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구역에 지정된 만큼 피해 주민이 신속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금과 보상금을 조기 지급하고 을지훈련 축소 상황에서도 비상연락망 유지와 초기 대응태세 점검 등 기본수칙을 지킬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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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 교육 수강생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19일까지 ‘지역농산물 활용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반려동물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수제 간식 제조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수제 간식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깨스틱 △5대 영양소가 풍부한 피자 △고구마와 달걀을 이용한 군고구마 쿠키 △돼지고기와 아기치즈를 활용한 치즈돈까스 등을 만들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농업인을 우선 선착순 선발한다.
교육 접수는 신청서와 주소지 증빙서류를 첨부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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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태조 왕건의 사찰 천흥사지 고고부문 학술대회’ 개최
천안시, ‘태조 왕건의 사찰 천흥사지 고고부문 학술대회’ 개최
[충청25시] 천안시는 오는 14일 천안박물관 강당에서 ‘고려 태조 왕건의 사찰, 천흥사지 고고부문’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한국중세고고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네 차례에 걸친 천흥사지 발굴조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적 지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러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성거산 천흥사의 창건과 사역의 공간적 범위, 천안 천흥사지 오층석탑과 당간지주의 특징과 가치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천안시 관광과 문화유산팀, 주관인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조사연구부, 한국중세고고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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