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 성거읍은 14일 ‘디딤돌 안부 세탁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거읍은 이날 행복키움지원단, 이장협의회, 디딤돌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2026 씨앗공모사업’ 으로 선정된 디딤돌 안부 세탁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디딤돌 안부 세탁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 세탁물 수거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성거읍은 사업 홍보와 대상자 선정, 공공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행복키움지원단과 이장협의회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디딤돌지역아동센터는 세탁물 수거, 세탁, 배달과 함께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성거읍은 앞으로도 민간기관, 주민조직과 협력해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길 성거읍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돌봄사업”이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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