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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국전통주연구소‘2025년 전통주 교육프로그램’9월 개강
예산군, 한국전통주연구소‘2025년 전통주 교육프로그램’9월 개강
[충청25시] 예산군은 한국전통주연구소에서 2025년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가양주 빚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진행하는 한국전통주연구소는 199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통주 교육기관으로 전국의 가양주 보존·재현 활동 및 우리술 연구와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2024년에는 예산군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전통주 교육과 발효문화 확산의 중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은 총 8회로 회당 4시간씩 진행되며 1~2주차는 이론, 3~7주차는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후 한달간 숙성 과정을 거쳐 8주차 수업으로 마무리된다.
교육 장소는 예산군 예산읍 산성천길 7에 위치한 한국전통주연구소이며 모집대상은 성인 24명으로 참가자는 1인당 5만원의 재료비를 부담해야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되며 전통주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전통 발효 문화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 중심의 참여를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교육 신청은 한국전통주연구소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8월 2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주연구소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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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연차 공무원 업무상 실수에 ‘처분 대신 기회’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경미한 비위를 저지른 저연차 공무원에게 주의나 훈계 대신 교육이나 봉사활동을 부여하는 ‘대체처분 제도'를 충남 시·군 중 최초로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감사 과정에서 경미한 비위가 확인된 재직기간 3년 이하 공무원에게 적용되며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에 한 해 당사자가 신청하면 내부 심의를 거쳐 대체처분을 의결해 신분상 주의, 훈계 등 처분을 내리는 대신에 교육 이수 또는 봉사활동 기회를 부여한다.
이에 따라 해당 공무원은 3개월 이내 집합교육 오후 4시간을 이수하거나 봉사활동 오후 4시간을 수행하면 주의·훈계 등의 신분상 처분을 면제받게 된다.
다만 2회 이상 주의, 훈계 등의 처분을 받는 경우 적용이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대체처분 제도가 저연차 공직자에게 처벌 중심의 방법이 아닌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자기반성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더 신뢰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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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 2학기 개학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 2학기 개학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
[충청25시]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2학기 개학 대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관리 등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위생 취약 시기를 대비해, 학교급식 시설 및 식재료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학교급식 특별점검으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설비, 차량 점검, 위생관리 등 준비 사항을 확인해 납품 과정의 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을 통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연중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각종 안전사고 및 공급과정 등 개학 전 사전 점검을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점검으로 2학기 학교급식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학교급식팀 관계자는 “학교급식에서의 위생관리가 중요하며 학부모가 믿고 신뢰하는 위생적이고 영양 가득한 바른 먹거리 급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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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완료
예산군,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완료
[충청25시] 예산군은 ‘2025년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3가구에 대해 주택 수리 작업을 지난 1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은 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추진하며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수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700만원 한도에서 주택 노후도 및 수리 범위에 따라 실제 소요 금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촌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족,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이다.
이번 주택 수리는 남서울대학교 대학생 봉사단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단체가 참여해 도배, 장판 교체, 주방 개보수, 청소 등 전반적인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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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기오염 발생사업장 및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합동단속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3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충남도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주거지역 인근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과 생활환경 훼손에 대응하고자 추진됐으며 환경과와 안전관리과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자체·합동단속을 실시해 대기오염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중점 단속 사항은 △무허가·무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 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비정상 운영 여부 △자가측정 이행 여부 및 시설 운영 관리기록 보존·비치 여부 △환경기술인 선임 및 교육 이행 여부 등이며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등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적·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법 대기오염 행위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 예산군민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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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오는 21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국민과 주택의 규모, 특성, 거주 형태 등을 조사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정부의 각종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계획, 복지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되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총조사다.
이에 따라 군은 조사관리요원 7명, 현장방문조사원 45명, 예비조사원 5명을 포함해 총 57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하며 조사요원은 18세 이상 군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조사가 태블릿PC로 진행되는 만큼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한 자를 우선 선발하고 선발된 조사요원은 향후 온라인교육과 집합교육 이수 후 10월 31일부터 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사요원 신청 희망자는 인터넷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에 응시원서를 작성·접수하거나 군청에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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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재난 극복” 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 예산 반납 동참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재원 마련을 위해 ‘민간행사사업보조’ 예산 1,100만원을 자발적으로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해온 자율방범연합대가 재난 극복에도 함께 힘을 보태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반납된 예산은 예산군의 수해 피해 복구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구 자율방범연합대장은 “군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재난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자율방범연합대의 결단은 군민과 함께 재난을 극복하겠다는 뜻을 보여주는 귀한 사례”며 “군에서도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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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 및 시설장 집합교육 성료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 및 시설장 집합교육 성료
[충청25시]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30일 8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시설 원장 및 센터장, 사회복지시설 시설장을 대상으로 ‘올바른 조리도구의 소독 방법’을 교육하고 교육 이후에는 가죽 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집합 교육은 관내 급식소 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론 강의와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센터 직원이 기구 세척 및 소독 방법을 시작으로 소독 종류와 자외선 소독기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실시한 가운데, 용도별 구분 사용과 권장하는 조리도구 선택 기준, 조리도구의 염소 소독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생 관리 절차를 다시금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서 진행된 가죽 공예 체험 활동에서는 직접 가죽을 디자인하고 염색하며 각 시설의 원장 및 시설장들이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체험을 통해 얻은 성취감이 교육 전반의 흥미를 돋우고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참여자들의 반응이 있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 종료 후 실시 한 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참여자가 만족스럽다는 답변을 보인 가운데, 어린이시설 원장은 “조리도구의 정확한 소독 절차를 이해하게 됐다”고 했고 사회복지시설 시설장은 “활동과 연계하며 배움으로써 교육 분위기가 활기차 교육 효과가 배가 됐다”고 말했다.
예산군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 위생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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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사용허가 신청 접수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사용허가 신청 접수
[충청25시] 예산군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에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사용 허가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권 사용 허가는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확보 및 이미지 향상과 판매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예가정성' 브랜드 신청 대상은 예산군 내 생산 농특산물을 포장·상품화해 판매하고 제품과 이를 주원료로 제조·가공한 전통식품 및 6차 산업화 상품을 판매하는 주소와 사업장이 지역 내에 소재한 농업인 또는 생산자 대표, 농특산물 가공품 제조업자다.
또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정부나 공인기관으로부터 GAP 등의 품질과 관련된 인증 또는 지정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허가 신청을 접수한다.
'예가정성'은 예산+가+정성의 합성어로 예와 충효의 고장인 예산을 '예가', 예산 농업인이 생산한 품격 있는 농산물을 '정성'으로 담았다는 뜻이며. 신청 문의는 군청 농정유통과 농촌산업유통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권 부여와 함께 농특산물 광고와 홍보, 전시 판매, 직판전 참가 우선권 부여, 포장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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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산 국가유산 야행, 행사 일정 변경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7월 발생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9월 예정되었던 ‘2025 예산 국가유산 야행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행사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7월 예산군 전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복구의 총력을 다하기 위해 내년 6월로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행사 일정을 연기해 호우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준비 기간이 늘어난 만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내년도에 완성도 높은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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