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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면 주민자치회, 두더지 퇴치기 제작으로 농가 지원 나서
석성면 주민자치회, 두더지 퇴치기 제작으로 농가 지원 나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석성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농가의 골칫거리인 두더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두더지 퇴치기’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작물을 훼손하는 두더지로 인해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직접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제작된 두더지 퇴치기는 바람이나 진동을 이용해 지면에 미세한 소음을 전달함으로써 두더지의 접근을 자연스럽게 차단하는 방식으로 화약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점이 특징이다.특히 제작 비용이 저렴하고 유지 관리가 쉬워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갑순 석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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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일제 집중단속
부여군,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일제 집중단속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 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대상은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50개소, 소하천 107개소 및 주변 구거와 세천 등이다.군은 하천 계곡 주변 무단 점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나 제방 유실 등 대형 수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유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현장 전수조사 및 행정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중점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가설건축물 및 공작물 허가받지 않은 불법 경작 행위 수질을 오염시키는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무단 방치 등이다.부여군은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이나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으며 고정식 불법 공작물이나 상습적인 무단 경작 등 중대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를 파악해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일제 정비 기간 동안 현장 안전에 유의해 단속을 진행하는 한편 자진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자진 철거 기한을 넘기면 하천법 등에 따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실시 등 강력한 행정 조치가 취해진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집중 정비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하천 순찰과 현장 점검 체계를 유지해 불법행위의 재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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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종량제 봉투 물량 충분…, 가격 인상 계획 없어
부여군 종량제 봉투 물량 충분…, 가격 인상 계획 없어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종량제 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평소와 같은 소비를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며 공급도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는 설명이다.아울러 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판매소 점검을 강화하는 등 수급 안정화 대책도 추진 중이다.또한, 생활 쓰레기 배출과 수거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추가 물량 확보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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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석성면봉사회와 지장원사회복지법인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대한적십자석성면봉사회와 지장원사회복지법인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석성면적십자회와 지장원 사회복지법인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5일 석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양 단체 관계자와 적십자회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단체는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석성면적십자회와 지장원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나눔 행사 공동 추진 자원봉사 협력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석성면적십자회 임명애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사회복지법인 지장원 법원스님은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더욱 체계적인 복지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봉사단체와 복지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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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규암면, 주민자치회 ‘규암 8경 추진위원회’ 공식 발족
부여군 규암면, 주민자치회 ‘규암 8경 추진위원회’ 공식 발족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규암면 주민자치회은 규암면만의 특색 있고 가치 있는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규암 8경 추진위원회’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발족식에는 규암면 주민자치회 위원들로 구성된 추진위원을 비롯해 충남도의원, 부여군의회 의원, 부여군 소속 각종 직능 단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본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그간의 준비 과정을 알리는 경과보고 발족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고 소통 나눔 행사를 비롯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앞으로 추진위는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명소를 선정 및 육성해 이를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이끌어갈 계획이다.규암 8경 추진위원 박승옥 사무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상생 협업하고 행정기관과 원활하게 합의해 규암면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최고의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분발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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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진행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노인회를 포함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대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이 확대되고 감염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단순한 홍보물 배포보다는 직접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임을 강조하고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고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해 착용하며 외출 후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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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 운영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1월부터 농한기를 이용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은 16개 읍면 경로당을 월 2회 이상 순회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진 심근경색증,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및 합병증 감소, 만성질환 지속치료율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지금까지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 운영을 통해 213회에 걸쳐 2500명의 주민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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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선정
부여군,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선정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이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예 콘텐츠를 발굴 기획하고 공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공예로 머무는 부여 머무는 공예, 살아나는 관계’를 콘셉트로 공예를 단순 체험 콘텐츠가 아닌 ‘머무름을 설계하는 문화 전략’ 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기획했다.이번 공모에서 부여군은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청년 공예가의 정주와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과 공방 공예인프라 마을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활형 공예문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예를 관람 중심에서 체류 관계 중심의 관광 구조로 전환하는 매개로 활용한 점이 차별성으로 인정됐다.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 3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공예주간을 중심으로 전시 팝업 체험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예 런케이션, 청년작가 워크숍, 네트워킹 등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을 체류와 관계로 확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또한 백제문화제, 야간시티투어, 인바운드 팸투어 등 부여군의 관광 정책과 연계해 공예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예주간 거점도시 선정은 부여군이 보유한 공예문화 기반과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부여군이 체류형 공예문화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공예를 통해 지역에 머무르는 생활인구 기반의 공예문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공예주간을 계기로 123사비공예마을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연중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공예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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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물들기 전, 깨끗함부터 입혔어요" 옥산면 대청소 현장
"진달래꽃 물들기 전, 깨끗함부터 입혔어요" 옥산면 대청소 현장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옥산면은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4월 4일 열리는 진달래꽃 축제를 방문할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청정 옥산’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20여명은 축제 주 행사장인 한울림교육원 일원부터 옥녀봉 등산로 진입로까지 구석구석을 누비며 해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로 주변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조역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축제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추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분홍빛 진달래꽃이 어우러진 옥녀봉에서 많은 사람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의 화합을 도모하고 옥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산불 예방, 편의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먹거리 체험 볼거리 가득한 봄축제,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는 오는 4월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개최된다.수채화 사진 등 주민자치 전시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진달래 포토존, 인생세컷, 전통 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봄나들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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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3년 연속 A등급’ 획득
부여군,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3년 연속 A등급’ 획득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 실적, 안전 관리 등 총 12개 지표를 정량 정성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부여군은 농촌형 평가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으며 지속적인 돌봄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입증했다.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일 가정 양립 지원과 출장 야근 아동 질병 등으로 발생하는 일시적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 놀이 등하원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부여군은 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모든 가정에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1자녀 가구는 50% 지원을 유지하고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본인부담금 100%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부여군은 돌보미 교육 강화, 현장 모니터링 확대, 취약가정 안전 관리 강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3년 연속 A등급은 부여군의 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본인부담금 확대 시행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보다 확실히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