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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호국영령 넋 기려
부여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호국영령 넋 기려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오늘 6일 부소산 내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 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 가족,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 이용우 민선 9기 부여군수 당선인, 김영춘 부여군 의회 의장 및 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호국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추념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유족 위패 봉안으로 시작됐다.이어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조총 발사 △추모 묵념이 진행됐으며 이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낭독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치러졌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그리고 일선에서 타인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이이 시대의 영웅이자 애국자”이며 “그분들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충남권 국립호국원 부여군 유치와 보훈 공원 조성,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복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군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한층 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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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동아리 ‘청솔’, 쾌적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소속의 신규 회원 안내 봉사동아리인 ‘청솔’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청솔’ 동아리 회원 25명은 이날 오전, 복지관 이용자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복지관 주변 일대의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했다.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주변 도로와 골목길, 녹지대 등을 구석구석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봉사에 참여한 ‘청솔’ 동아리 회원은 “우리의 소중한 터전인 복지관 주변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정돈하니 마음까지 상쾌해진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솔 담당자는 “언제나 신규 회원들의 적응을 돕고 복지관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청솔’ 동아리 회원들께서 솔선수범해 환경정리에 나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청솔’ 동아리는 복지관을 처음 방문한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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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으로 지역민 취업 준비 돕는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은 지역 주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본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각종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자는 응시한 시험의 응시료를 증빙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자격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부여군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만 64세 이하로 시험응시일 기준으로 미취업 상태였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시험응시 이후 취업한 때도 시험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였으면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지원신청은 반드시 실제 응시 완료 후에 해야 하며 응시원서 접수 단계에서의 신청은 사업 부적격 처리된다.신청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신청서를 포함한 각종 증빙서류를 같이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고 예산 소진이 예상되는 경우 지원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접수 순번을 기준으로 신청 금액을 선착순 지급한다.또한 이미 다른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았을 때는 중복지급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제고가 목적이며 신청자는 제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세한 문의와 접수 관련 안내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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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결사대 충혼탑 추모 및 궁남지 일원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오천결사대 충혼탑 추모 및 궁남지 일원 환경정화 활동 펼쳐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천결사대 충혼탑과 궁남지 일원에서 ‘영웅과 함께 GOGOGO’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여군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향군 GOGOGO’ 캠페인의 두 번째 활동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방위산업 현장에서 순직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강일례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천결사대 충혼탑에 집결해 호국영령 및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직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했다.이어 두 팀으로 조를 나누어 오천결사대 충혼탑 주변의 비석을 닦고 제단을 정비하는 한편 부여의 대표 관광지인 궁남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강일례 여성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의 시작과 함께 회원들과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안보·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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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 개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전 부서 및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인건비 상승, 주민의 공공서비스 기대 수준 상승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7년 경영평가에서 사업수입, 대행사업비 절감률, 사업수지비율 등 재무관리 관련 지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단 차원의 체계적인 경영수지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다.김주희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재무 건전성은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느끼고 수익 창출과 예산 절감 과제를 실행해 경영수지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단은 보고회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까지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익 증대 및 비용 절감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실행 성과를 경영평가와 연계해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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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서동공원 궁남지와 부여 원도심 일원에서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개최된다.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운영 방식 전반에 걸쳐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방향은 △전문성 강화 및 AI 스마트 솔루션 도입 △폭염·장마 대응형 프로그램 편성 △축제 공간의 원도심 확장 △신규 콘텐츠 도입 △관람객 편의 및 친환경 운영 고도화 등이다.올해 축제는 주관을 (재)백제문화재단 부여문화관광진흥원으로 변경해 기획·운영의 전문성을 높였다.또한 주무대와 주요 주차장에 지능형 CCTV 를 설치하고 AI 통합관제 상황실을 운영해 관람객 밀집도와 이동 동선을 실시 간으로 분석하는 등 스마트 축제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관람객은 24시간 모바일 AI 챗봇 ‘AI Ask Me’를 통해 공연 일정, 체험 프로그램, 주차장, 화장실, 푸드트럭 등 축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기상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편도 이뤄진다.부여군은 7월 초 폭염과 장마 가능성을 고려해 낮 시간대에 주무대 공연을 최소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는 대신, 오후 6시 이후에 공연과 핵심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주저야고’방식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재편했다.주무대 객석에는 대형 루프 트러스 그늘막을 설치하고 캠핑 의자 800개와 테이블 200개를 배치해 쉼터형 관람 공간을 조성하며 쿨링존도 총 13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축제 공간은 기존 궁남지 중심에서 부여 원도심까지 확대된다.주간에는 부여중학교에서 물과 버블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물총대전’ 이 운영되고 △야간에는 부여군청과 시외버스터미널, 성왕로터리, 부여중학교를 잇는 약 2km 구간에서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 가 펼쳐질 예정이다.퍼레이드에는 연기자 73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LED 의상과 플로트카, 정지공연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사일런디스코’△LED 미디어 우산을 활용한 ‘궁남지 별빛우산 산책’△백제 전통놀이와 얼음 체험을 결합한 ‘웰컴 투 서동’, ‘굿즈 팝업스토어’등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축제 기간 매일 밤 수상무대에서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궁남지 판타지’ 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개막 식 축하공연에는 노라조가 출연하고 2일 차에는 싸이버거와 쏘킴, 폐막 일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이어질 예정이다.관람객 편의도 강화한다.푸드트럭은 기존 10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하고 분산 배치해 혼잡을 줄이며 굿뜨래 장터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한다.무료 셔틀버스 8대는 2개 노선으로 밤 11시까지 운행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 ‘일회용품 ZERO’ 캠페인과 다회용기 수거함 운영을 통해 친환경 축제 전환도 지속 추진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AI 기술과 트렌디한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궁남지의 아름다운 연꽃과 부여 원도심의 활기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상생과 감동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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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 개최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의 정주 환경을 함께 모색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최근 지역사회가 직면한 지역소멸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부여에서 일상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정주 여건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주제는 복지,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청소년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됐다.포럼에는 부여군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회, 또래상담연합회, 학생회 등 지역 청소년 참여 기구가 함께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또한 참여 청소년들의 질의응답과 총평이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 정책 방향과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발언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의 상담·복지 지원 전문기관인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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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급식지원센터, ‘안전한 식탁 이야기’ 교육 개최
부여군 급식지원센터, ‘안전한 식탁 이야기’ 교육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8일 부여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안전한 식탁 이야기’집합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리에서 센터가 하반기를 겨냥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신규 프로그램 아작아작 꿀꺽 탐험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주사위 놀이와 보드게임을 통해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음식을 굴리고 씹는 과정을 마치 즐거운 모험처럼 느끼게 설계했다.교직원 특강은 보육과 영양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신혜원 교수가 어린이의 연령별 맞춤형 식사 예절 지도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교육 설명회에서는 현장 보육교사들과 센터 영양사가 함께하는 ‘4인 소규모 조별 수업’협업 모델을 제시한다.아울러 식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예방 조리법과 응급처치법도 함께 다뤄 교사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탁’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부여군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센터와 어린이집이 손을 맞잡고 부여의 건강한 미래가 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을 선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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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두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은 최근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제2급 감염병이며 발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 및 물집 형태의 피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액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력이 높아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에서 집단발생 위험이 크다.수두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고위험군에서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두 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철저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감염 시 등원·등교 자제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특히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수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보호자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중요하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발열이나 발진 증상이 있는 경우 단체활동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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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률 95% 초과 달성… 8월 31일까지 기한 내 사용 당부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률 95% 초과 달성… 8월 31일까지 기한 내 사용 당부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며 신청부터 지급과 사용 안내까지 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직접 방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가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노인 입소시설 방문 접수와 읍면별 현장 접수를 병행했다.그 결과 찾아가는 신청 건수는 8000건을 넘어섰으며 신청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지급률 제고와 함께 지원금 사용 안내에도 집중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한다.이에 따라 부여군은 읍면 게시판과 주요 거점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원금을 받은 군민들이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과 사용 안내까지 단계별로 관리하고 있다”며 “지원금을 받은 군민께서는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