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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심 속 야외도서관 ‘꽃멍+물멍, 책자리’ 성료
공주시, 도심 속 야외도서관 ‘꽃멍+물멍, 책자리’ 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 사업’ 으로 추진한 야외 도서관 ‘꽃멍 물멍, 책자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서 인구 저변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공주 왕도심의 대표 명소인 충남역사박물관과 제민천에서 진행됐다.지난 4월에는 벚꽃이 만개한 충남역사박물관에서 5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된 제민천 일원에서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했다.행사 현장에는 야외 도서관이 조성됐으며 △정문정 작가 북토크 △공주시낭송가협회 시 낭송 △공주문화관광재단 야간 상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동화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공주학연구원 아카이브를 활용한 행사장 과거 사진 전시, 지역 서점 ‘여행책방 공주로’ 가 참여한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공주만의 감성과 여유를 담은 독서 문화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힐링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책을 읽으며 쉼을 누릴 수 있었던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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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기록지 편찬사업’ 본격 시동
의당면 기록지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의당면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의당면 기록지 편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의당면 이장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점차 잊혀가는 의당면의 역사·문화·산업·예술 등을 공식 기록으로 남겨 후세를 위한 학술·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감 있는 자료 수집을 위해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을 중심으로 지난 4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의당면 기록지 편찬 추진위원회는 향후 마을별 기초 자료 수집과 주민 인터뷰, 구비 전승 조사 과정에서 면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편찬될 의당면 기록지에는 △마을의 뿌리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 △생활과 문화 △지역 특산물 및 산업 등이 상세히 수록될 예정이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의당면은 수촌리 고분군을 비롯해 보존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다수 간직한 역사적인 고장”이라며 “이번 기록지 편찬 사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대 간의 단절된 기억을 잇기 위한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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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왕도심 밤거리 활기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왕도심 밤거리 활기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15일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2026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장식은 지역 예술인 모임인 ‘제민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어 진행된 개막 행사에서는 인기 가수 ‘노라조’ 와 전자 바이올린 연주자 ‘이시보’ 가 열정적인 축하 무대를 선보여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올해 밤마실 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현장에는 먹거리·판매 부스 17개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감성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위생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시장을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위생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기 위해 힘썼다.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은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운영 기간에는 마술 공연과 인디 음악, 국악·해금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분이 야시장을 찾아 공주의 밤을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밤마실 야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힐링을 주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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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양달가든,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밥상’ 차려
공주시 우성면 양달가든,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밥상’ 차려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우성면은 관내 음식점인 ‘양달가든’ 이 지난 15일 지역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일상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직접 전하기 위해 양달가든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이용건 우성면장을 비롯해 마을 이장·우성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식사 자리를 정성껏 돕기 위해 힘을 보탰다.김민주 양달가든 대표는 “우리 이웃의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지역 내 음식점이 솔선수범해 이웃을 돌보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셨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살기 좋은 우성면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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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026년 추진할 7개 특화 사업의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계획 등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심재승 민간위원장은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이웃들이 희망을 찾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고 따뜻하게 살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모두의 노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기 위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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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지역동행 콘서트’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지역동행 콘서트’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7일 공주시보건소에서 공주시보건소와 함께하는 지역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공연’ 으로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올해 창단 11주년을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약 6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화, 수요일 전문 강사진의 파트별 레슨 및 오케스트라 합주 등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공주시보건소를 찾은 지역주민에게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서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OST 와 클래식 등 총6곡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의 보컬 협연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지역동행’인 만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봉사로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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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홍보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다.이는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주민의 건강 통계를 생산하고 근거 중심의 지역 보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활용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에서 통계적 방법에 따라 지역의 대표성 있는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한 표본 가구원 중만 19세 이상 성인 897명이다.조사는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선발·교육한 조사원 6명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이용해 대상자와 1:1 면접 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 활동, 정신 건강, 의료 이용 등 총 19개 영역 17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기 위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조사 자료는 보건 사업 수행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집된다”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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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4일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화재·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학사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반포면 행정복지센터 자위소방대와 동학사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청사 내 지하 1층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전파 및 민원인 대피 유도 △인명 구조 및 후송 △초기 화재 진압 등의 순서로 실시됐다.이어 동학사119안전센터 관계자의 훈련에 대한 강평과 함께 소화 장비 사용 요령 및 대피 시 주의 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역할별 임무를 숙지하며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유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조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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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집중호우 및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전개
공주시 신풍면, 집중호우 및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봉갑리 일원에서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한 대피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공무원 9명, 안전파트너 21명, 자율방재단 10명, 마을 주민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재난 상황별 대처 요령을 숙지한 뒤, 지정된 마을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대피를 돕는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연습했다.특히 갑파천 인근과 산사태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고령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에 대한 전담 지원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커진 만큼, 주민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습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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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마늘밭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공주시 웅진동, 마늘밭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웅진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웅진동 소재 마늘밭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마늘종 뽑기·잡초 제거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익숙하지 않은 농사일에 서툰 손놀림이었지만, 더운 날씨에도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큰 만큼,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 사항을 직접 체감하며 농촌의 소중함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