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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3회 정기연주회 개최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3회 정기연주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공주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원영석 객원지휘자가 이끌며 양금 연주자 윤은화와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 여창 박진희, 남창 이동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국악관현악 ‘하나의 노래, 애국가’로 문을 열고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별한’에서는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이 협연해 깊이 있는 화음을 들려준다.이어 ‘금잔디’, 양금 마두금 협주곡 ‘바람의 노래’,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펼쳐져 국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입장권은 전석 5000원이며 공주시문예회관 누리집과 NOL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공주시민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밤의 정취를 즐기기에 좋다.기타 문의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협연자들의 개성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국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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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방문1리 경로당 준공
공주시, 우성면 방문1리 경로당 준공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우성면(면장 이용건)은 방문1리 남자경로당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로당은 1988년에 건립돼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많았다.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경로당은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개선돼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우성면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자주 이용하며 이웃들과 소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경로당 준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이곳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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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실시
공주시 월송동,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월송동은 2026년 공주시 시민 양성평등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금흥2통 여자경로당에서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남성평등교육전문강사단 소속 임옥선 강사가 강의와 참여형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남녀 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인식 전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영숙 노인회장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상수 동장은 “이번 교육이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성평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세대가 함께 존중과 평등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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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취약계층 지원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반포면 협약식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24일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반포면 행정복지센터,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불교조계종 보림사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특히 대한불교조계종 보림사는 그동안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자의 뜻이 이어지는 동안 안정적으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구화순 위원장은 “매달 꾸준히 후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소외계층 돌봄에 더욱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림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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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회복’을 주제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장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먼저 결핵예방의 날인 3월 24일에는 국립공주대학교 마루공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는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어 26일에는 산성문화시장으로 장소를 옮겨 캠페인을 이어간다.이날 행사에서는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검진이 실시된다는 점을 안내할 예정이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호흡곤란 등이 있다.결핵이 의심될 경우 공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결핵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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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중개센터’ 도입
공주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중개센터’ 도입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종공주원예농협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개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 특히 인력의 직접 고용과 숙식 제공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하고자 추진됐다.‘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협이 인력을 직접 고용한 뒤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농가는 장기 고용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의 선호도가 높다.시는 올해 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공주형 공공형 중개센터 표준모형’을 정립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축적된 자료를 활용해 2028년까지 남부 서부 북부권 등 시 전역에 총 3개소의 중개센터를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또한 특정 국가에 편중된 인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라오스, 필리핀 등으로 송출 국가를 다변화해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전담 인력을 확충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인권 침해와 불법 파견 등 행정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법무부로부터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1762명의 계절근로자 배정을 확정받았다.이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는 농촌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공주원예농협과 협력해 공공형 근로자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표준모형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공주시 전 지역 농업인이 일손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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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오병이어’ 봉사단체와 반찬나눔 활동 전개
공주시 유구읍, ‘오병이어’ 봉사단체와 반찬나눔 활동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유구읍은 공주시 가족센터와 유구읍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체 ‘오병이어’ 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오병이어’봉사단체는 매주 수요일 구계교회에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 활동은 구계리 마을을 중심으로 1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봉사단체 회원들은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 신선한 재료로 밑반찬을 만들고 전달까지 직접 수행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윤신명 오병이어 봉사단 대표는 “반찬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시고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특히 지난주에는 박원규 유구읍장과 봉사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반찬을 만들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원규 유구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봉사단체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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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 숨은자원찾기 행사 추진
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 숨은자원찾기 행사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재활용 선별장 일원에서 새마을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와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각 가정에 모아 둔 재활용품과 마을 및 하천 등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분리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촉진했다.또한 새봄을 맞아 재활용 선별장 인근 도로와 국도 32호선 경사면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김경진 심순애 회장은 “앞으로도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청정한 신풍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선 면장은 “매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신풍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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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다문화 행복모임 ‘케이크 만들기’ 체험
공주시 월송동, 다문화 행복모임 ‘케이크 만들기’ 체험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24일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모임의 하나로 ‘케이크 만들기’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복모임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다까하시 노리꼬 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더욱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수 동장은 “올해 첫 번째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해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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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본격 운영
공주시,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2026년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으로 예산사업 13개와 비예산사업 15개 등 총 28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3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예산지원사업의 경우 국 도비 2500만원을 투입해 게이트볼, 론볼, 파크골프, 보치아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호인 클럽과 생활체육교실, 장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또한 시비 2500만원을 투입하는 2개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수영, 당구, 특수체육 등을,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체육과 e스포츠 등을 운영한다.특히 지난해 봉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행복누림센터와 공주대학교 부설특수학교에서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요스포츠 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비예산사업으로는 특수체육, 뉴스포츠, 탁구, 배드민턴 등 15개 종목을 35여 개 장소에서 운영하며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장애인체육회는 공주대학교 부설특수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풋살, 배드민턴, 탁구, e스포츠, 역도, 조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편 체육회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참여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준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지역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