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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김장철 농산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
공주시, 김장철 농산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
[충청25시] 공주시는 김장철을 맞아 농산물 직매장 판매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김장재료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 중인 배추와 무, 마늘, 생강, 갓 등 김장 채소 40점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집중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집중 수거한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허용기준 초과 여부와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준 위반 여부 등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시중에 유통을 막기 위해 농산물 직매장에 알려 신속하게 판매 금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직매장 담당자와 부적합 농가를 대상으로 1:1 맞춤 교육·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산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김장채소류 44점을 수거·검사하는 등 지역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산물 소비 경향을 분석·반영해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농산물이 안전하게 유통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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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박물관 유적 발굴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유적 발굴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충청25시] 공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구석기학회가 주관한 석장리 유적 발굴 6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지난 9일 석장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강관식 부시장과 이성주 한국고고학회장, 공수진 한국구석기학회장 등 국내외 구석기 연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장리 유적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석기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조 강연에 참여한 한창균 전 연세대학교 파른 석좌교수, 암비루 마사오 메이지대학교 명예교수 등 국내외 원로 석학들은 석장리 유적 발굴 배경과 과정, 학술적 성과를 재조명하며 석장리 유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내 연구자들이 석장리 구석기 유적의 최근 발굴 성과와 함께 고고지질학적 접근, 돌감 획득 및 이용 전략, 쓴자국 분석을 통한 석기 기능 연구 등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강관식 부시장은 “시는 지난해 방문자 센터를 준공하고 상설 전시관 개선 사업을 완료하는 등 석장리 유적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세계 구석기 공원 건립과 2030년 세계 구석기 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독일 네안데르탈 박물관과 유럽 구석기 박물관 네트워크와 협약을 맺고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구석기 연구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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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대상’ 수상 쾌거
공주시,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대상’ 수상 쾌거
[충청25시] 공주시가 국내 평생교육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교육부 주관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포용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한 ‘시간·공간·인간, 삼간을 연결한 평생학습생태계 조성’ 이라는 공주시만의 독창적인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시간] 모든 시민의 생애 주기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간] 모두의 유산, 지역 경계 없는 포용의 평생학습도시 △[인간] 시민 주도 학습 네트워크와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통해 다양한 배경과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상호작용하고 협력해 공동의 학습 목표를 추구하도록 힘써왔다.
특히 아동-청소년-성인의 생애 단계별 삶과 학습을 위해 공주가 가진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민관학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읍면동 평생교육협의회는 마을과 사람을 연결해 학습이 삶의 일부로 지속되도록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관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고마학습나루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전달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해 왔다.
또한, 올해 평생학습도시 2주기 평가 대상 64개 도시중 6개 도시가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공주시가 교육부장관 표창과 동판을 수여했다.
강관식 부시장은 “공주시는 전체가 학습공간으로 구석기, 백제 왕도, 근현대의 역사·문화·인문 자원은 지역 경계가 없는 모두의 유산이다 시민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공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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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차세대 작가전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차세대 작가전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이 11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4 공주 차세대 작가전-백경호 초록색의 꿈 展’을 개최한다.
‘2024 공주 차세대 작가전’은 공주지역의 신진작가를 선정해 작품 전시 및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도유망한 지역작가를 육성하고 지역 문화 예술에 비전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초록색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백경호 작가의 도예 작품을 통해 희망, 성장, 그리고 자연과의 연결을 표현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초록색을 중심으로 색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상상을 작품 속에 표현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 시각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풍성한 작품과 다채로운 아카이브로 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후 2시, 4시에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또한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 및 전시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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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공주문학주간 – 읽고 쓰고 사랑하라
2024 공주문학주간 – 읽고 쓰고 사랑하라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2일 공주 지역 문학가들과 시민들의 축제의 장인 ‘2024 공주문학주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읽고 쓰고 사랑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문학주간은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선정한 작가 6명의 북 콘서트로 막을 올렸다.
이 시대의 문학인, 올해의 문학인, 신진 문학인 등 올해 선정된 작가들이 관객과 소통하며 현장을 문학의 향기로 수놓았다.
동시에 야외 현장에서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행시 짓기, 한글 초콜릿 만들기 및 비즈팔찌 만들기, 공주 책빵, 네컷 사진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현장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문학단체 홍보 부스를 통해 공주 지역 문학인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을 확인하고 문학인과 관람객이 상호 교류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소설 ‘미실’의 작가 김별아의 초청강연회도 진행해 관람객에게 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뮤지컬 배우인 카운트테너 루이스 초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출판기념회가 열려 다시금 행사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공주 문학인 출판사업 선정작가 6명, 나태주 시인,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내 문학 관련 인사와 문학단체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이번 2024 공주문학주간은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주최·주관으로 ‘2024 공주문학주간추진위원회’ 와 ‘공주문학사랑방 운영위원회’ 가 공동으로 운영해 진행됐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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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사과 따기 체험’ 진행
공주시, 드림스타트 ‘사과 따기 체험’ 진행
[충청25시] 공주시가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사과 따기와 요리 체험학습을 지난 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외부 활동이 부족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제철 과일인 사과를 직접 따서 사과파이를 만드는 특별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활동에는 총 23가구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가족과 함께 사과를 수확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신선한 사과를 이용해 사과파이를 만드는 등 사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요리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나무에서 빨간 사과를 찾아 직접 따는 건 재미있는데 계속하다 보니 힘도 들었다 농부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주시 안전체험공원과 연계해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및 일상에 필요한 소방·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과따기 체험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어 자연에 대한 사랑과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계절에 맞춘 프로그램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굴·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으로 3개 영역 34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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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4910톤 매입
공주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4910톤 매입
[충청25시] 공주시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4910톤을 12월 말까지 매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입하는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은 건조벼 3742톤, 산물벼 1168톤으로 가루쌀단지 및 벼 감축 협약에 대한 추가분을 포함, 일괄 매입해 수확기 산지 쌀값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9월 폭염 등 이상기후로 벼멸구, 수발아 등 피해를 본 벼 재배농가의 손실은 최소화하고 저가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 희망 물량 525톤에 대해 별도 구분해 11월 중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기간은 11월 8일부터 12월 말까지 건조벼를 매입한다.
산물벼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입했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하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12월 말 결정된다.
2017년부터 3만원으로 동결되었던 공공비축미 중간 정산금은 4만원으로 높여 매입 직후 농업인에게 우선 지급해 수확기 농가의 자금 유통성 확보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또한, 품종 검정제 표본검사 시료를 채취해 매입품종 이외의 타 품종이 혼입된 사실이 적발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경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을 전량 차질 없이 매입해 쌀값 하락으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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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씨마트 코리아, 공주시에 운동화 700족 기탁
㈜에이비씨마트 코리아, 공주시에 운동화 700족 기탁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7일 ㈜에이비씨마트 코리아에서 공주시 아동·청소년을 위해 700족의 운동화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이비씨마트 코리아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공주 한옥마을과 아트센터 고마에서 회사 직원 400여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 참여를 위해 공주시를 방문한 ㈜에이비씨마트 코리아 측은 워크숍 진행시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 하고 싶다며 공주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운동화 700족을 공주시에 전달했다.
이기호 대표는 “공주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운동화를 신고 맘껏 걷고 뛰며 건강하고 건전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길 응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강관식 부시장은 “공주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렇듯 뜻깊은 기부까지 해주신 ㈜에이비씨마트 코리아 임직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기탁받은 운동화는 잘 전달할 예정으로 아이들이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듯 기뻐할 모습이 눈에 선해 더불어 미소가 지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씨마트 코리아는 지난 2002년 8월 설립되어 서울 압구정동에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300여점의 오프라인 매장에 150여개의 브랜드를 입점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연매출이 7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발 유통 기업으로 ESG경영을 앞장서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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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서 충남 대표로 콘텐츠 전시
공주시, 2024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서 충남 대표로 콘텐츠 전시
[충청25시] 공주시가 ‘2024년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 충남 대표로 콘텐츠를 전시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의 성과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청사진을 국민에게 알리고 대표적인 혁신사례 공유를 통해 혁신 성과를 범정부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공동으로 이번 박람회를 주최한다.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및 관련 기업 총 130개 기관이 참여하며 20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는 ‘편리한 서비스’, ‘똑똑한 정부’, ‘안전한 사회’ 구역으로 구분되어 다양한 혁신 사례를 전시한다.
공주시는 ‘편리한 서비스’ 분야에 미래전략실에서 추진하는 ‘공주시, 드론과 함께 비상하다’ 주제와 ‘똑똑한 정부’ 분야에 경로장애인과에서 추진하는 ‘행복 이어유~ 공주시 스마트경로당’ 주제가 선정돼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
조선기 기획감사실장은 “범정부적인 혁신 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에 공주시 주요시책 콘텐츠 두 건이 선정되어 전시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들을 혁신적으로 적극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사례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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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 박서진, 공주시 홍보대사 역할 톡톡
장구의 신 박서진, 공주시 홍보대사 역할 톡톡
[충청25시]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이 공주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박서진은 지난 5월 공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2026년까지 2년간 공주시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공주시의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와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등에 참여해 축제의 성공을 도왔으며 각종 행사 및 방송 프로그램 출연시 공주시의 매력을 알리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민선8기 공주시의 핵심사업인 온누리공주 시민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소셜미디어 홍보에도 기꺼이 동참하는 등 공주시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서진은 공주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 ‘공주에서’를 발매해 인기를 얻는 등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김진용 미래전략실장은 “박서진 가수가 공주시 시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공주를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온누리 공주 가입을 독려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말을 맞아 11월 22일까지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와 △온누리 공주시민 25만명 달성을 기원하는 ‘온누리 공주 담당자를 구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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