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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전신문고 여름철 집중신고제’ 운영
공주시, ‘안전신문고 여름철 집중신고제’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여름철 폭염과 물놀이 등과 관련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여름철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신고 창구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안전신문고 앱 △카카오톡 채널 ‘안전신문고’를 통해 가능하며 사진과 함께 위험 내용을 간단히 등록하면 된다.
공주시는 계절별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폭염 △물놀이 안전 △집중호우 및 태풍 △산사태 등 주요 재난 요소에 대한 신고를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인명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긴급한 신고의 경우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집중신고 접수 담당 인력을 기존 4명에서 26명으로 확대해 운영을 강화했다.
이번 ‘여름철 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는 8월까지 운영되며 기후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작은 위험이라도 시민께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라며 시는 모든 신고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약 1만 건의 안전 신고를 접수해 처리했으며 이번 집중신고 기간에도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함으로써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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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대학교병원,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충남대학교병원과 지역민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민은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과의 진료 연계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게 돼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응급의료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고 공공보건의료사업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도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보건의료 정책 수립 시 충남대학교병원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 지역 의료서비스의 전반적인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각 분야별 협력 과제에 대해 세부 시행방안을 별도로 마련하고 실무진 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충남대학교병원과의 진료 연계와 응급의료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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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소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주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공동체 사업단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선도적인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은 공주시의 지원 아래 총 84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34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11개 사업단은 어르신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공동체 사업단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동체 사업단은 편의점, 피자전문점,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 최초로 초밥 전문매장을 개장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도 넓히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주시도 어르신 일자리가 삶의 활력이 되고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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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충청25시] 공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하반기 참가자를 오는 8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정안면 소랭이 마을에 머물며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체험 기간 동안 주거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사람에게는 매달 30만원의 연수비가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타 지역 거주자이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사람,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신청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이수자는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특히 공주시의 자매 도시 주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인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며 공주시는 면접 심사를 거쳐 총 3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3가구가 참여해 이 가운데 2가구가 실제로 공주에 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을 시작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농촌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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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문화다양성 농촌체험 캠프’ 성료
공주시, ‘2025 문화다양성 농촌체험 캠프’ 성료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협력해 대장이랜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2025 문화다양성 농촌체험 캠프’를 두 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지역 포용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주말 열린 행사에는 오재원 공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공주시 지역활력과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문화 다양성 강의, 농촌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농촌 체험 활동과 지역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협력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공주시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지역사회 교육 협력 모델로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농촌 관광자원과 문화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재원 회장은 “이번 캠프가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아이들이 농촌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다양성과 포용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농촌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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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통합사례관리 통해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지원
공주시, 통합사례관리 통해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지원
[충청25시] 공주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해 맞춤형 복지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외국인 다자녀 가정, 장애인가정,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고위험 가정을 집중 발굴해 복지·의료·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출산 후 병원비 부담으로 조기 퇴원한 외국인 산모 가정에는 긴급 가정방문을 통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기저귀, 분유, 산모용품 등 필수 출산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청각과 하지 기능에 불편을 겪는 부모를 돌보는 한 가정에는 돌봄 제공자의 자격증 취득과 진로지원을 연계했으며 가족 구성원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장애등록 및 상담 지원을 병행했다.
실제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던 한 가정은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주택 미등기 상태로 인해 서류 발급이 어려워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사례관리사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담당자들이 협력해 다른 후원기관을 발굴했고 약 3700만원의 후원을 이끌어내 사업을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사례관리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지역 복지의 핵심”이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공공과 민간의 도움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안부 확인과 긴급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6개 읍면동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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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공주시, 2025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14일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제도 운영에 있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예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이해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 등 주민 누구나 쉽게 제도에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주시 여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예산학교 운영에 이어 오는 28일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오상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공주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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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곰나루 어린이수영장·사계절썰매장’ 개장
공주시, ‘곰나루 어린이수영장·사계절썰매장’ 개장
[충청25시] 공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사계절썰매장’을 지난 주말 개장하고 오는 8월 24일까지 금학생태공원과 곰나루관광단지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됐다.
또한 기상 악화 시에는 현장 근무자의 판단에 따라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사계절썰매장 이용 요금은 16세 이상 1만원, 15세 이하 6천 원이며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시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은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계절썰매장은 7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의 이용이 제한된다.
곰나루수영장은 중학생 이상 수영을 금하고 5세 미만은 보호자가 동반할 시 이용할 수도 있으며 수영장 이용시 수영복, 아쿠아 슈즈, 수영모를 필히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사계절썰매장 입구에는 금학동주민자치회가 매점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락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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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공주시,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시정의 주요 역점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3년 차를 맞아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 본격 추진,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 가속화, 신5도 2촌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정책 확대 등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제2금강교 건설, 지식산업센터 조성, 국도 23호 연결로 설치, 공주밤 명품화 및 판로 다변화 등을 통해 교통망과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인다.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스마트 경로당 확대 구축, 유관순교육관 건립, 행복누림 운영 등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와 평생학습 기회를 넓힌다.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에서는 시민 친화형 금강신관공원, 금강 국가정원, 백제문화촌과 백제문화전당, 공주산림레포츠파크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최원철 시장은 “2025년 하반기가 민선 8기 공약 이행의 결실을 맺고 미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공약 이행률을 연말까지 95% 이상 달성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공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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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기획초대전 ‘BE CHILD, 아이처럼’展 개최
공주문화관광재단 기획초대전 ‘BE CHILD, 아이처럼’展 개최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 Teuntje Fleur의 ‘BE CHILD, 아이처럼’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디자인 도시로 유명한 로테르담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는 원색과 기본 도형의 형태와 색감을 자유롭게 탐구하며 경쾌한 작품 세계를 펼치는 작가이다.
네덜란드 특유의 현대적 예술 감각을 보여주는 그녀의 작품은 원색의 조화와 강렬한 대비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단순하지만 독특한 그래픽 요소를 통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롭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어린이뿐만 아니라 유년 시절을 지나 성인이 된 어른들도 내면 아이의 감성을 깨워 함께 즐길 수 있다.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대학 아트 스쿨을 졸업한 턴체 플뢰르는 유럽의 여러 나라의 아트페어 참여, 출판, 벽화 및 전시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녀의 강렬한 색감과 개성 있는 그래픽으로 다수의 상업 브랜드와의 협업 및 시각적 브랜딩 정체성 구축을 함께 진행했으며 네덜란드의 건축박람회나 디자인 페스티벌 포스터 제작과 홍보 작업을 했다.
또한, 네덜란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으로 선거공익광고 포스터 및 캠페인 전시 참여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변화를 촉진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2023년도에는 AOI 세계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의 어린이 도서 출판 부문에 오르기도 했다.
작가의 주 작업 방식은 형판을 종이, 천 등에 올려놓고 잉크를 밀어넣어 프린트하는 방식인 스텐실 인쇄기법을 디지털화시킨 리소 프린팅이다.
선명한 색상과 질감 표현에 탁월하고 다양한 재질에 인쇄가 가능하다.
게다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인 인쇄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담았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 Teuntje Fleur 의 ‘BE CHILD, 아이처럼’展에서는 나이를 불문하고 전시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어린 아이의 감성을 불러 일으켜 유쾌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작품과 함께 아이처럼 자유롭게 탐험하는 즐거운 놀이 시간 같은 전시연계 상설 프로그램으로 뱀사다리, 땅따먹기 등 ‘그래픽 놀이터’ 가 운영된다.
사전신청을 통해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귀여운 도형과 알록달록 원색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형 티셔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는 공주시 고마나루길 90에 위치한 아트센터고마 2층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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