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개최
공주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4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625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 ‘건강미녀와 야수왕자의 손 씻기 마법’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마법에 걸린 야수 왕자가 건강미녀의 도움으로 손 씻는 방법을 배우고 마침내 마법이 풀리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과 개인 위생 지키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전후로 펼쳐진 레이저 공연과 캐릭터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중도를 높였으며 포토존과 함께하는 감염병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감염병을 막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찾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
공주시, 2025년 우수독서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공주시, 2025년 우수독서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충청25시] 공주시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5년 우수 독서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7월 22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시는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신중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토론 특강과 글쓰기 프로그램 ‘금가람의 책담’을 총 6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독서 토론 특강 ‘책 톡톡’에서는 ‘한 지붕 북모임’의 최병일 작가와 함께 독서 토론의 이론과 실습을 진행하고 글쓰기 프로그램 ‘글꽃피다’에서는 ‘브런치 하실래요’의 복일경 작가가 서평을 주제로 글쓰기 기초를 다룬다.
이와 함께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2008년부터 활동해 온 독서 모임 ‘금가람독서회’의 활동 내용을 담은 회지 ‘금가람의 산책’ 제5호도 이번 사업을 통해 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신중년 세대가 책을 매개로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문화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주시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책 읽는 공동체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2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공주시는 2018년부터 회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07
-
공주시 민선8기 3주년, 신풍·우성 주요 현장 방문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가운데 7일에는 신풍면과 우성면 일원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방문한 곳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조성지 △스마트 농업 기계 교육관 △연암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등 3곳으로 농촌 생활환경 개선, 디지털 농업 기반 마련, 자연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농촌형 임대주택 단지를 조성해 귀농·귀촌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공 주도형 정주 지원 사업이다.
이날 최원철 시장은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기반 시설과 입주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입주자 모집 및 선정은 2025년 8~9월경 진행될 예정이며 2026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계획이다.
우성면 도천리에 건립 중인 ‘스마트 농업 기계 교육관’은 농기계 시뮬레이터 및 가상현실 교육 장비 등을 갖춘 첨단 디지털 농업 교육 시설로 2025년 7월 준공을 앞두고 공정 전반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시는 농업인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농업 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청년 농업인 유입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암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은 우성면 목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221억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펌프장, 제방 등을 설치하는 대규모 재해 예방 사업으로 현재 공정에 따라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 사업은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홍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지 3곳은 공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행정적 지원과 현장의 목소리를 유기적으로 반영해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
공주시, 정안면 내문리 용문마을 경로당 준공
공주시, 정안면 내문리 용문마을 경로당 준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3일 정안면 내문리 용문마을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경로당 신축이 완료되어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출향 인사,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으며 식전 공연과 경과 보고 현판 제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경로당 신축에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출향 인사 이건섭 씨가 부지를 기탁해 마을 어르신들께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내문리 용문마을에는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건섭 씨가 83평 규모의 부지를 기증하고 공주시가 총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76.04㎡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했다.
최원철 시장은 “경로당 신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공간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4
-
공주시 청년공유주택, 창업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
공주시 청년공유주택, 창업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
[충청25시] 공주시는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과 충청남도가 주최한 ‘2025 충남형 지역특화 청년센터 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센터가 청년의 주체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해 기획·추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주시청년센터의 사업은 ‘DIT로 만드는 청년 비즈니스 커뮤니티 공간, 크래프트 빌라’로 국비 2천만원과 도비 1천만원 등 총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크래프트 빌라’는 올해 문을 연 공주시 청년공유주택 1층 공유 공간을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창업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공유주택의 기능을 한층 높이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DIT’ 방식으로 추진되며 참여 청년들이 공간 기획부터 시공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청년들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닌 주체로서 공간을 직접 만들어 가는 경험을 통해 공간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청년들 간 협력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청년 창업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청년들이 상호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큰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
공주시, 계룡면 어울림행복센터 준공.농촌 활력 도모
공주시, 계룡면 어울림행복센터 준공.농촌 활력 도모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3일 ‘계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농촌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인 ‘어울림행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 지역에 교육·복지·문화·경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397.5㎡ 규모의 어울림행복센터를 신축하고 기존 노인회관을 리모델링해 주요 서비스 공급 거점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스스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으며 행사에 앞서 계룡면 풍물단의 터울림 공연이 열려 흥을 더했다.
최원철 시장은 “계룡면에는 이번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외에도 오는 2026년까지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등이 예정되어 있다”며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울림행복센터가 지역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4
-
‘공주교대 수영장’ 오는 9월부터 시민에게 개방
‘공주교대 수영장’ 오는 9월부터 시민에게 개방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교대와의 공동 노력으로 시민들의 오랜 바램이었던 공주교육대학교 수영장을 개방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공주시와 공주교대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함께 참여해 지난 6월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풀지 못했던 행·재정적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수영장 개방이 가능하게 됐다.
공주교대는 오는 9월 1일 개방을 목표로 수영장 시설을 보강하고 운영 인력을 채용하고 있으며 하루 400명의 시민이 주 6일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 15일까지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수영장 운영 시간, 휴무일 추가 개설 강좌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공주시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안을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해결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주시와 대학이 함께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
공주시, ‘도란도란 갤러리 조성 전시회’ 열어
공주시, ‘도란도란 갤러리 조성 전시회’ 열어
[충청25시] 공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기획한 ‘도란도란 갤러리 조성 전시회’를 지난 3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양성평등기금 공모 사업이자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시민참여단이 직접 기획하고 꾸몄다.
가족,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주제로 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성인지 감수성과 사회적 배려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전시는 공주시가 지향하는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라는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란도란 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소통형 전시 공간으로 여성회관 1층 조성됐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시민참여단원들이 지난 6주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모여 직접 정성을 들여 완성한 총 102점의 그림이 전시되어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사회와 일상 속 성평등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도란도란 갤러리’ 전시는 여성회관 1층에 상시 운영되며 공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은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전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여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뜻깊은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과 목소리를 담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참여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
공주시, ‘공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
공주시, ‘공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
[충청25시] 공주시는 충청남도 최초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의 충전한도를 7월 1일부터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정부 추경을 통해 총 1조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확보된 데 따른 것으로 공주시는 국비 추가 지원에 발맞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충전한도 상향을 결정했다.
새롭게 적용되는 운영계획에 따르면, 공주페이는 기본적으로 월 10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결제 금액의 10% 캐시백을 지급해 월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전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캐시백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돼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혜택도 이어질 전망이다.
공주페이는 지난해부터 상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5년 6월 기준 누적 가입자는 약 4만 8천여명에 달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공주페이 고객 할인 지원에만 시비 25억 8천만원을 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번 충전한도 확대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개정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른 것으로 시는 향후 공주페이 앱과 시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페이는 지역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의 대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충전한도 상향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
공주시, 성인여성 비만예방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시민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고 고 고 2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관내 헬스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근력 운동 및 영양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주 2회, 총 30회로 운영되며 이 중 20회는 운동 프로그램, 10회는 영양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7월 7일부터 18일까지 공주시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여성으로 접수 당일 체질량지수 25kg/㎡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85cm 이상인 경우 우선 선발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과 건강 행동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신체 활동량과 식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 및 올바른 식단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건강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보건소 건강관리과 운동처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시민 여러분께 적정 체중을 관리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영양 균형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