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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공주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충청25시] 공주시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4개월에 걸쳐 모든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이·통장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5년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오상록 자치행정과장은 “매년 추진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시민 편의를 위해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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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살유족 자조모임 ‘느린마음’ 운영
공주시, 자살유족 자조모임 ‘느린마음’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자살로 가족이나 지인을 잃은 유족의 건강한 애도와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자살 유족 자조 모임 ‘느린마음’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느린마음’은 자살로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낸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임으로 유족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덜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자조 모임은 충청남도가 개발한 자살 유족 회복 프로그램 ‘닿길’을 바탕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조 모임에 참여한 한 유족은 “항상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자살 유족이 슬픔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건강하게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느린마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주변에 자살 유족이 있다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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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공공·사유시설 등 피해 잇따라
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공공·사유시설 등 피해 잇따라
[충청25시] 공주시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공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공주지역에 평균 301mm의 비가 내렸으며 유구면과 신풍면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는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강수량이 집계됐다.
이번 호우로 인해 인명피해는 총 4명으로 정안면 주민 2명과 이장 1명, 직원 1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시설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공공시설은 총 327건으로 하천, 도로 소규모 수리시설 등이 포함되며 사유시설은 주택 68건, 농경지 및 임야 63건 등 총 202건에 달한다.
현재까지 전체 시설 중 공공시설 103건, 사유시설 98건이 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복구 중이거나 복구 예정 상태다.
공주시와 군부대,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총 1,690명의 인력과 175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군 장병 54명과 자원봉사자 81명이 지난 20일 유구, 정안, 사곡, 신풍 지역 복구를 지원했다.
21일에도 190여명의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이 신관 둔치공원과 침수 피해를 입은 농경지 및 주택 등을 대상으로 복구 작업에 나선다.
시는 피해 상황을 정확히 집계하고 피해 신고 누락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NDMS를 통해 피해를 확정하고 응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역소독반 13개 반 39명을 편성해 침수지역과 축사 주변, 하수구 등을 중심으로 방역도 병행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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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오늘부터 지급 시작
공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오늘부터 지급 시작
[충청25시] 공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안정을 위해 오늘부터 9월 12일까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정부의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1인당 지급액은 기본 15만~40만원이다.
공주시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되어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이에 따라 일반 시민은 20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정은 35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최대 4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6월 18일 기준 공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공주시 누리집에서 방법을 확인하고 신용·체크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ARS 또는 공주페이 앱 팝업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며 신청 시 신분증이 필요하고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시는 신청을 완료한 시민에게 순차적으로 소비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쿠폰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1·2차 소비쿠폰은 모두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송무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7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소비쿠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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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초등학생 대상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운영
공주시, 초등학생 대상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석기 문화를 깊이 있게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석장이의 동물 가죽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특별기획전 ‘석기이력서_가죽을 다루는 도구들’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가죽을 얻고 다듬고 활용했던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그 의미와 구석기 시대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하려면 고학년은 7월 28일 저학년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석장리박물관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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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비쿠폰 지급’ 신청부터 지급까지 만반의 준비
공주시, ‘소비쿠폰 지급’ 신청부터 지급까지 만반의 준비
[충청25시] 공주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공주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갖춘 송무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해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담 TF는 김명구 경제과장을 부단장으로 △사업총괄팀 △운영팀 △지출팀 △업무지원팀 등 17명으로 구성돼 소비쿠폰 검토·지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담하고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7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방법과 선정기준, 사용처 등의 사항을 정확하게 안내할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정부는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을 늘려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신청해야 한다.
소비쿠폰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는데, 1차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 국민에게 1인당 15~4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금액은 일반 국민 15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수급자 40만원이다.
여기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인 공주시는 시민 모두 5만원이 추가 지급돼 1차 20만원에서 최대 45만원까지 지원된다.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2차 신청 기간은 9월 22일~10월 31일이다.
소비쿠폰은 1·2차분 모두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공주페이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공주시 누리집의 소비쿠폰 신청방법을 참고하고 신용·체크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또는 공주페이 앱 팝업창을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이 필요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 등의 필요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이 완료된 시민들에게 소비쿠폰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해당 쿠폰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지급 일정과 사용 방법, 가맹점 목록 등은 공식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지원이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TF 운영을 통해 준비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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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지게차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 실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지게차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 지게차를 전기 동력 방식으로 개조하는 데 드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개조 후 2년간 의무 사용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 회수 등의 제재가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공주시에 등록된 경유 2톤급 지게차 가운데, 전동화 개조가 가능한 모델이어야 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이력이 없고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공주시 환경보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생계형 지게차 소유자, 2순위는 차량등록원부상 용도가 영업용인 경우, 3순위는 제작 연도가 오래된 순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지원 절차 및 구비서류 등 세부 내용은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지게차 전동화 사업은 공주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대기오염 저감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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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라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 부서가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제민천 산책로 전 구간과 유구천 수국정원, 정안천생태공원 등 주요 하천변과 공원, 차량 통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오후 3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과 동시에 시는 비상1단계를 가동했고 같은 날 오후 7시 10분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2단계로 격상해 13개 협업반과 읍면동 근무 인력 총 148명이 투입됐다.
공주지역 평균 강수량은 오후 1시 현재까지 누적 256.6mm에 달하며 유구읍, 신풍면, 정안면 등 일부 지역은 집중호우로 인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강홍수통제소는 17일 오전 유구천 국재교 및 정안천 오인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한 상태이다.
특히 유구읍 유구리 일대 마을 일부가 침수되면서 주민 40여명이 마을회관과 인근 초등학교로 긴급 대피했고 정안면에서는 배수로를 정비하던 주민 3명이 토사를 제거하다가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정확한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해 최원철 시장은 17일 아침부터 강수량이 집중된 유구, 신풍, 사곡 등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도로 침수 및 구조물 붕괴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이어갈 것”을 지시했다.
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주민 안내 문자 발송, 재난 예경보방송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시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 186개소 중 중점관리 대상 66개소 인근 주민 330명에게는 문자 안내를 통해 주의를 환기시켰다.
한편 시는 탄천면 낙뢰로 인한 일시적 정전, 신관둔치 주차차량 이송, 성산4길 옹벽붕괴 대응 등 주요 현장 상황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를 마쳤으며 향후 추가 피해 발생 시 현장 확인 후 즉각적인 응급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호우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라 민첩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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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달빛 속 여름 발걸음’ 걷기 챌린지 운영
공주시, ‘달빛 속 여름 발걸음’ 걷기 챌린지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는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25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달빛 속 여름 발걸음’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공주시의 걷기 실천율이 44.5%로 전국 중앙값과 충청남도 평균보다 낮게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는 계절별로 총 4회 운영되며 지난 5월 첫 번째 프로그램인 ‘가족같이 걸어 봄’ 이 성황리에 운영된 바 있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달빛 속 여름 발걸음’ 챌린지는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걷기 애플리케이션 ‘걷쥬 시즌2’를 활용해 총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이를 달성한 사람에게는 지역 화폐인 ‘공주페이’ 가 지급된다.
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걷쥬 시즌2’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공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달빛 속 여름 발걸음’ 챌린지에 신청한 뒤, 스마트폰을 지닌 채 15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낮 시간대의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걷기 운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걷기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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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해충 걱정 뚝’ 친환경 방제장비 확대 설치
공주시, ‘해충 걱정 뚝’ 친환경 방제장비 확대 설치
[충청25시] 공주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과 공원, 하천변 등 야외 다중이용시설 33곳에 해충 유인 퇴치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총 272대의 해충 유인 퇴치기를 설치해 모기와 깔따구 등 해충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0월까지 상시 가동해왔다.
최근 이상기온과 폭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에 없던 돌발 해충의 출현이 늘어나자 시는 이번에 33대를 추가로 설치해 총 305대를 운용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해충 밀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낮추고 감염병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충 유인 퇴치기는 가로등에 부착되어 점등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하는 장비로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이 선호하는 빛과 자외선 파장을 이용해 해충을 유인·포집한 뒤 분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화학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해충을 제거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방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최근 노후화된 회전식 특수 방역 장비 1대와 초미립자 연무 소독기 10대를 새 장비로 교체해 선진 방역 체계의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어려운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기를 무료로 빌려주는 등 시민 참여형 자율 방역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방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부터 시민들의 야외 활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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