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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소정보시설 3만 5천여 개소 일제점검 신속 완료
홍성군, 주소정보시설 3만 5천여 개소 일제점검 신속 완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물 노후화 및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 559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상태, 시인성 확보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오는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고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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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공동체 구축 위한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서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공동체 구축 위한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선제적인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예방분과’설치 및 운영 안건을 의결했다.자살예방분과는 관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등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초복맞이 독거노인나누기’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위원들은 초복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전달하고 건강을 살피는 등 서부면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그 외에도 △관내 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희망꿈나무 교육비 지원 대상자 결정’△‘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 선정’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함께 심의·의결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신임 위원 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으며 농번기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여름철 감염병 대응을 위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서준 민간위원장은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계기로 소외계층의 마음 건강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더욱 촘촘히 전개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순화 공공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과 안전망 구축에 동참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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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또봄면천 축제, 선양소주 20만 병으로 홍보 나선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문화재단은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11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2026 또봄면천 축제’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선양소주는 축제 홍보 라벨이 부착된 소주 20만 병을 유통해 축제 인지도 제고 및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올해 ‘2026 또봄면천’축제는 ‘다시 또 만난 지금이 순간이, 우리의 봄’ 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당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13일 오후 2시 남문에서 출발하는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특히 올해는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다.로이킴, 카더가든, 스윗소로우, 악단광칠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과 다채로운 거리극이 읍성 곳곳에서 펼쳐진다.야간에는 면천읍성의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라이트쇼’ 와 ‘DJ 야장’ 이 운영되어 주야간을 아우르는 체류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DJ 야장’ 프로그램에서는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양소주가 지원하는 말차소주를 활용한 하이볼을 웰컴드링크로 제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시민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인 ‘달려봄’과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 아트마켓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당진버스터미널과 기지시에서 면천읍성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를 30~60분 간격으로 운행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당진문화재단은 “선양소주와의 협력을 통해 축제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문화 공연과 편의 시설을 철저히 준비해 면천읍성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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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건강 지킴이 나선 아산시…특수건강검진 호응
여성농업인 건강 지킴이 나선 아산시…특수건강검진 호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 농약중독 등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국가건강검진을 받은 경우에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검진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검진 이후에는 예방교육도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신청은 농업e지 앱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검진기관은 미래한국병원, 아산충무병원, 소망하나로병원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소망하나로병원은 이동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여성농업인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도 사업 신청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검진에 참여한 여성농업인 A씨는 “농사일로 몸이 불편해도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 “농작업과 관련된 질환을 점검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이 일반 건강검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농사일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부담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만큼 대상 여성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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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경보제약 후원으로 취약계층 100가구에 식료품 전달
아산시 온양4동, 경보제약 후원으로 취약계층 100가구에 식료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4동은 11일 경보제약으로부터 후원받은 스팸 선물세트 100개와 라면 100박스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경보제약 임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후원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유영 동장은 “매년 꾸준한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보제약에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이 직접 이웃들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경보제약은 아산시 실옥동에 위치한 제약회사로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후원과 봉사를 병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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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전 항목 수질기준 적합
아산시,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전 항목 수질기준 적합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수질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총 800부가 제작됐으며 아산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관련 상식, 민원 안내 등 수돗물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관내 수도꼭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시민 누구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품질보고서를 아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도 비치해 배부할 예정이다.아산시 수도사업소는 통합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과 급수 과정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강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등을 통해 수돗물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있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정적인 급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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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11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국민의례와 성원 보고 제22기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통일정책 의견수렴,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설명 영상을 시청한 뒤 한반도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또 민주평통 사무처가 추진하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참여 안내와 홍보 방안도 논의했다.협의회는 국민들의 통일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독려했다.한기형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민들의 통일 의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이 평화공존과 통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통일정책 건의를 강화하고 하반기 평화통일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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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홍성군보건소 내포주민 마음상담소 운영
우울·불안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홍성군보건소 내포주민 마음상담소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을 위해 홍북읍 내포신도시에서 ‘내포주민 마음상담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내포주민 마음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2층에서 운영되며 홍성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북읍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생활환경 변화로 정서적 고립감과 직무 스트레스 등이 증가하면서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쓰고 있다.마음상담소에서는 우울증 건강설문과 자살가능성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1:1 마음상담을 제공한다.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전문 심리상담기관 연계 및 상담비 지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우울감과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조기 상담과 전문적인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포주민 마음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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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 실전 창업 교육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 개강
태안군, 청년 실전 창업 교육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 개강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청년들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청년 실전 창업 지원에 나섰다.군은 11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청년 정착 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플랫폼 진출과 수익 창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7월 1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이모티콘 기획, 표현 기초 및 심화, 이모티콘 세트 제작, 플랫폼 제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이 실제 창작물을 완성하고 플랫폼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강의는 카카오 이모티콘 26개를 출시한 현직 이모티콘 작가 쿠지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계획된 인원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플랫폼 기반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이번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8월에는 라이브 커머스 창업 과정과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 청년 맞춤형 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태안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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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고독사 예방 ‘안녕해유’ 캠페인 전개
아산시 배방읍, 고독사 예방 ‘안녕해유’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배방읍은 11일 오전 11시 LH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녕해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웃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정인권 LH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 관리실장,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주무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장,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서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이웃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인권 센터장은 “입주민의 안전과 공동체 행복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상시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배방읍은 ‘아산 안부살핌앱 잘지내유’, ‘AI 클로바케어콜’, ‘전력·통신 안부살핌 서비스’등 스마트 안부 확인 시스템과 물품 전달 모니터링을 연계해 취약계층 1인 가구에 대한 상시 보호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