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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의 도서관’
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의 도서관’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전자책·오디오북 등 17만여 권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충남도립대학교와 협약해 진행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이 가능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서비스는 6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회원가입을 완료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최대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다만, 6월 한 달간은 대출 권수 제한 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대출 권수 및 기간은 이용 추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이용은 PC 와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가능하다.PC, 태블릿 이용자는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메인화면의 ‘구독형 전자책’배너를 클릭한 뒤 원하는 도서를 검색해 열람하면 된다.모바일 이용자는 ‘부커스 앱’을 다운로드 한 후 기관명에 홍산공공도서관을 입력하고 도서관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도서관 운영 시간과 방문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 속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추어 누구나 편리하게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디지털 독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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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부여군,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국가민속유산인 여흥민씨고택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한 달 살기 사업에 앞서 운영되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고택 생활과 지역의 문화유산 등을 직접 경험하며 부여와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두지역살이’는 현재 거주지 외에 또 하나의 생활 거점을 두고 정기적으로 지역에 머물며 지역과 관계를 맺는 새로운 체류 방식이다.부여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경험하고 향후 장기 체류와 관계인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1차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2차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차 8월 7일부터 9일까지 △4차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각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국가민속유산인 여흥민씨고택에 머물며 부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첫째 날에는 국립부여박물관과 정림사지 등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야간투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지역의 자연·생활·문화 자원 탐방과 부여10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마지막 날에는 체험 결과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여군 외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인 이상 가족 또는 친구 단위 팀이며 부여에 관심이 있고 SNS 를 통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체험 후기와 사진 등을 개인 SNS 에 게시해야 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민속유산인 여흥민씨고택에서 머물며 부여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특별한 기회”며 “부여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지역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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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말벌로 인한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꿀벌 보호와 안정적인 양봉 경영을 돕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말벌로 인한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꿀벌 보호와 안정적인 양봉 경영을 돕기 위해 농가 수요에 따라 친환경 말벌 유인제를 지속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등검은말벌은 꿀벌을 집중적으로 포식해 벌무리의 세력을 약화하고 양봉농가의 사양 관리와 생산성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외래 침입 해충이다.특히 말벌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벌통 주변에서 꿀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포획 관리가 필요하다.등검은말벌은 여왕벌 상태로 겨울을 난 뒤 봄철에 단독으로 활동하며 초기 봉군을 형성하기 때문에, 3월 하순부터 6월까지 여왕벌을 포획하는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다만 말벌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벌통 주변의 지속적인 포획 관리가 필요한 만큼, 시는 농가 수요에 따라 친환경 유인제를 공급해 양봉농가 피해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친환경 말벌 유인제는 설탕, 물, 포도 농축액, 막걸리, 맥주, 식초, 효모, 매실 효소를 배합해 약 1주일간 자연 발효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말벌이 선호하는 당분과 발효 향을 이용해 포획 효과를 높이는 방식으로 화학 살충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꿀벌과 농작물, 주변 환경에 부담이 적다.시는 양봉농가를 중심으로 제조한 유인제를 1개 농가당 3리터 이내에서 무상 공급한다.말벌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내 농업인에게도 필요시 지원해 농가의 자율적인 방제 참여를 유도하고 꿀벌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말벌 유인제는 봄철 초기 방제가 가장 중요하지만, 말벌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벌통 주변의 지속적인 포획 관리가 필요하다”며 “친환경 유인제 보급을 통해 꿀벌과 환경을 보호하고 양봉농가의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친환경 말벌 유인제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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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총 155,171건, 198억원 부과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로 총 15만 5171건, 198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아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이륜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장애인 등 비과세 차량 및 올해 1월, 3월에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연세액 10만원 이하인 경차와 화물차는 6월에 1년치 세액이 부과되며 나머지 차량은 6월과 12월에 각각 2분의1씩 나눠 부과된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으로 인해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은 물론 위택스 h. 지로 h,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고지서 없이도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 직불카드로 무인 공과금 수납기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가 가능하다.한편 이번 고지서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는 문구도 함께 삽입해, 납세자들에게 충남과 아산을 찾는 방문의 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안정선 세정과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쓰이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주시길 바라며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추진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도자료[13]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담당자 백금숙 연락처 041)540-2536 사진 아산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실시 사회복지 현장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 강화 아산시는 지난 11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디지털 실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를 활용한 사회복지 실무 적용 심화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사회복지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5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보고서 보도자료 작성 방법을 비롯해 이미지 보정 및 합성, 포스터·카드뉴스 제작, 프레젠테이션 자동화, 영상 콘텐츠 활용 기법 등을 익혔다.특히 사회복지시설에서 빈번하게 수행하는 사업 기획, 성과보고 대외 홍보, 주민 안내자료 제작 등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문서 초안을 작성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 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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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꽃 식재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꽃 식재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0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청사 주변과 가로변 일원에서 여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둔포면행정복지센터와 둔포면주민자치센터 화단, 그리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통행량이 많은 관대리 꽃동산을 중심으로 백일홍,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다채로운 여름꽃을 정성껏 심으며 열정적으로 동참했다.이번 여름꽃 식재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둔포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소 쓰레기 투기 취약 지역으로 관리가 필요했던 공간을 중심으로 기존 화단을 정비하고 여름꽃을 추가로 심음으로써, 해당 지역이 다시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고 마을 미관을 한층 더 깔끔하게 보완하는 효과를 거뒀다.김수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여름꽃 식재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주민이 회원들의 손길로 새로워진 꽃밭을 보며 지친 일상 속에서 작은 활력과 기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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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새마을협의회, 쾌적하고 안전한 갈산 만들기 앞장
갈산면 새마을협의회, 쾌적하고 안전한 갈산 만들기 앞장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갈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1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갈산면 일대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초작업을 전개했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전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회원들은 차량 통행과 주민 보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은 물론,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지역 등 갈산면 일대를 두루 돌며 집중적인 예초작업을 실시해 한층 깔끔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유종곤 새마을협의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일정과 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 마을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활기찬 갈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아름다운 갈산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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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2026“RUN THE STAGE, 당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RUN THE STAGE, 당진’의 2차 기획공연 티켓을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동시 오픈한다.이번 2차 오픈은 지난 6월 4일 진행된 1차 티켓 오픈에 이은 것으로 국립현대무용단 넌댄스 댄스 렉처 퍼포먼스와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를 선보인다.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을 다룬 현대무용 작품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화회원 선예매는 6월 16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는 6월 1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AI 는 춤을 어떻게 바라볼까?국립현대무용단 넌댄스 댄스 렉처 퍼포먼스 먼저 7월 24일과 25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는 국립현대무용단의 넌댄스 댄스 렉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무용가 정지혜, 강성룡과 미디어 아티스트 신승백, 김용훈이 함께한 이번 작품은 ‘인공지능이 춤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춤’을 주제로 인간과 AI 의 시선 차이를 실험한다.관객이 직접 ‘넌댄스 댄스’를 시도하고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움직임과 비교해 보는 과정을 통해 춤의 본질과 인간의 몸,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함께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환상적인 바다 모험이 펼쳐진다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국비 선정 작으로 고전문학 별주부전을 현대적이고 판타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형 가족뮤지컬이다.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는 서울 공연 이후 처음으로 지역에서 선보이는 작품으로 첫 지역 공연이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친숙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바닷속 왕국과 정글을 넘나드는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계적인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를 제작한 PMC 프러덕션의 송승환 예술감독과 국내 정상급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2차 티켓 오픈은 시민들이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뮤지컬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흥미롭게 탐구하는 현대무용 작품부터 상상력 가득한 가족뮤지컬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공연들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RUN THE STAGE, 당진’브랜드 아래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아우르는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통합 오픈 공연의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 티켓,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및 세부 예매정보와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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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무료 수질검사 연중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며 수질 안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수질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를 안내하는 시민 맞춤형 수도행정 서비스다.검사 항목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6개 항목이다.검사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20일 이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신청은 물사랑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검사 비용은 무료다.지난해의 경우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총 128건의 수질검사가 이뤄졌으며 모든 검사 결과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아산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정수장 및 급수 과정 수질관리, 수도꼭지 수질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수도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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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 ‘목요장터’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 ‘목요장터’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매주 목요일 운영하는 ‘탕정면 목요장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탕정면 목요장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주민자치회는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11일 열린 목요장터에서는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주민자치회는 농산물을 구입한 주민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의 중요성을 알렸다.강희주 주민자치회장은 “목요장터는 지역 농업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후에는 365아홉가지약속치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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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무더위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푸드뱅크 나눔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무더위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푸드뱅크 나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102가구를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와 생닭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후원 물품으로는 계림농장의 군계란, 스퀘어팜의 콤부차, 꿈해비타트의 도시락, 도고창고카페의 빵, 감골뚝배기감자탕의 밑반찬 및 떡, 아산시기초푸드뱅크의 물티슈·핸드워시·햇반·김자반·단백질음료·아이스크림, 행복키움추진단의 두유 등이 포함됐으며 (주)티와이에서 후원한 생닭 250마리도 함께 전달됐다.정미경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처와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정기적인 푸드뱅크 나눔과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