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온양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역량강화 자체교육 실시
아산시 온양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역량강화 자체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복지행정팀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역량강화 자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이버교육 과정인 ‘복지 어벤져스, 우리가 간다’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의미와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위기가구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 후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개선방안과 부서 간 협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3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고립 위험가구 관리, 통합사례관리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
아산시, 현업종사자 ‘2026년 상반기 정기안전보건 집체교육’ 완료
아산시, 현업종사자 ‘2026년 상반기 정기안전보건 집체교육’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정기안전보건 집체교육’ 이 마무리됐다.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 11일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상반기 교육 일정을 모두 완료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 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 △여름철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안전의식 제고 △중대재해 3대 사고유형 및 8대 위험요인 등 중대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함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여름철 현장 근로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폭염작업 기본수칙과 온열질환 주요 증상, 응급조치 방법 등을 안내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장윤창 시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과 실천”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안전지식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한 일터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법정 정기교육 외에도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안전점검 등을 지속 추진하며 현업종사자를 위한 촘촘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12
-
아산시, 하천변 중심 벼잎벌레 유충 증가 추세…적기방제로 피해 최소화 당부
아산시, 하천변 중심 벼잎벌레 유충 증가 추세…적기방제로 피해 최소화 당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최근 영인, 둔포, 인주, 선장 등 벼 주산지를 중심으로 병해충 예찰을 실시한 결과, 조기 이앙답 및 하천변을 중심으로 벼잎벌레 유충과 성충이 발견되고 있어 농업인들의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벼 잎벌레는 연 1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논둑이나 제방 잡초, 논 주변 야산 및 표토 등에서 월동한다.월동한 성충은 5월 하순부터 6월 하순까지 집중 산란하며 이후 7월 상순까지 유충이 발생해 벼 잎에 피해를 준다.특히 유충 시기에 잎을 집중적으로 섭식해 성충보다 피해가 크다.대표적인 피해 증상은 잎 표면의 엽육을 갉아먹어, 잎 뒷면의 표피만을 남기므로 엽맥과 평행으로 백색 선모양의 식흔이 생긴다.또한 피해 잎은 끝에서부터 갈라지고 갈색으로 말라 죽는다.최근 논 주변 야산이나 하천변을 중심으로 아산시 전역에 걸쳐 벼잎벌레 피해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초기 방제가 소홀할 시에는 분얼이 더디고 심하면 수확기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피해 증상이 있는 농가에서는 발생초기 적기방제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잎벌레는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발생 초기 적기에 방제하면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주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피해 잎이 1~2포기 정도 확인될 경우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아산시 농작물 돌발병해충 긴급방제단 방제협의회를 개최했고 이에 따라 곡교천변과 삽교호 인근 제방 등 병해충 방제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오는 12일부터 드론 12대를 투입해 공동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6-12
-
서산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합동 점검 완료
서산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합동 점검 완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로 인한 전기설비 고장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시가 설치·관리 중인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시설 27기로 시와 전기안전관리 업체가 합동으로 시설 전반 상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배·분전반, 인입선 상태 △충전기 외관 및 충전케이블 손상 여부 △침수 우려 구간 배수 상태 확인 등이다.점검 결과, 안전상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고 이용에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는 장비는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에 급속 충전시설 2기를 설치 중으로 7월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시설의 안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홍성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성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6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 뮤지컬 공연을 개최하고 오후 2시에는 홍성전통시장 5일장 일원에서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홍성군치과의사회와 혜전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공연과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의 구강보건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구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
아산새일센터, ‘아동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새일센터, ‘아동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1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아동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을 이수한 훈련생 20명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과정은 어린이집과 학교 급식소 등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조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7일부터 약 2개월간 운영됐다.최종 선발된 훈련생 20명 전원이 교육을 마치며 전원 수료라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 △어린이집·학교 급식소 맞춤형 급·간식 메뉴 실습 △위생·안전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12시간의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또 훈련 참여수당 지급과 취업 성공 시 취업수당 지원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진입을 지원했다.박성룡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아동 급식 현장에서 요구하는 조리 실무 능력과 위생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며 “수료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과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기업 인턴십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2
-
당진시, 14일 신평면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개최
당진시, 14일 신평면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6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평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당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해 편리하게 차량을 점검받을 수 있다.행사에서는 전문정비업체 소속 정비사들이 참여해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벨트류, 전조등, 와이퍼, 에어컨, 워셔액, 하체, 배출가스 등 자동차 필수 13개 항목에 대한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 김명식 회장은 “자동차는 시민들의 일상과 생업에 필수적인 이동 수단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차량 상태를 점검받고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행사 실무를 총괄하는 나경선 사무국장은 “최근 차량 보유 대수가 증가하면서 정기적인 차량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장거리 운행이나 여름철을 앞두고 냉각계통과 타이어 배터리 등의 점검은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또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신속하게 점검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는 상반기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18일 당진시청 주차장 일원에서 제2차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12
-
서산시, 6월 무료 골밀도 검사 확대 추진
서산시, 6월 무료 골밀도 검사 확대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무료 골밀도 검사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 무료 검사 대상은 국가유공자 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6월 30일까지 국가유공자 유가족도 무료로 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골밀도 검사는 저선량 방사선 스캔 방식을 이용, 척추와 고관절 부위를 촬영해 뼈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특히 골절 위험이 있는 주요 부위를 정밀 분석할 수 있어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필수 건강관리 검사로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병의원과의 연계 체계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시보건소 영상의학실을 통해 검사 일자를 예약하고 예약한 날 방문하면 된다.검사 당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은 국가유공자증, 유족증 등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는 뼈 건강 유지와 골다공증 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서산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90억원 부과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7만 5240건에 대해 약 90억 61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자동차등록원부를 기준으로 관내 자동차, 건설기계, 배기량 125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자동차세는 6월에 전액, 10만원 초과인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절반씩 부과된다.단,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대상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지방세 관련 시스템 정비가 예정돼 당초 6월 30일까지였던 기한이 연장됐다.정비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시간에는 지방세 관련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다.납세 고지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 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를 통해 전달된다.고지서가 없더라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이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 인터넷지로 및 지방세 납부 ARS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서산시 지역개발에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 부과나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육성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연구용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용역사인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이 과업수행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공공급식 연계 등 태안형 먹거리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최종 결과를 토대로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먹거리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태안형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