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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봉사단, 천안시 목천읍 취약계층 후원물품 기탁
어울림봉사단, 천안시 목천읍 취약계층 후원물품 기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목천읍은 지난 11일 어울림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어울림봉사단은 목천읍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다.특히 이날 기탁식에는 문진석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히며 자리를 빛냈다.이계만 어울림봉사단 회장은 “매달 목천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진석 국회의원은 “꾸준한 후원과 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호명 목천읍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어울림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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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성환 마을 이야기 책’ 발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성환읍은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의제사업 ‘성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일환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삶의 이야기를 담은 ‘성환 마을 이야기 책’과 ‘왕의 약속이 돌에 새겨지다’를 발간했다.주민자치회는 성환읍, 이장단협의회, 관내 학교 등과 추진단을 구성해 마을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기록했다.‘성환 마을 이야기 책’에는 성환지역 지명에 얽힌 유래와 마을 이야기를 담았다.‘왕의 약속이 돌에 새겨지다’에는 국보 제7호인 성환 홍경사 갈기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 형식으로 담아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책 발간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긍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민자치회는 ‘성환 마을 이야기 책’을 마을교육과정의 교재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학교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방성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기억과 이야기가 담긴이 책이 주민들을 잇는 따뜻한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며 “책 제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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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하절기 대비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12일 주요 사업장에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용곡~ 청수간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현장에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및 가설 구조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했다.특히 현장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모두 조치할 방침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최근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무리한 공사 진행 보다는 철저한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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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주서 ‘K-컬처 박람회’ 홍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12일 전북 전주 한옥마을 전주대사습청에서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사전 홍보를 위한 팝업투어를 열고 외국인 자유여행객 유치에 나섰다.이번 팝업투어는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천안시는 천안시립무용단과 함께 강강술래, 한량무, 장고춤, 죽방울놀이 등 한국 전통 공연을 선보여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박람회 공식 누리소통망 구독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자에게 전통 디저트인 약과를 증정하는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시는 서울, 부산,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KTX 를 이용해 천안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천안시는 그동안 독립기념관, 서울 북촌, 대전 한화이글스 경기장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사전 홍보를 지속해 왔다.시는 오는 8월 광복절 독립기념관 홍보 팝업투어를 끝으로 사전 현장 홍보 일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박람회 개막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2026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시는 올해 박람회 기간에는 카카오T와 협력해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 셔틀버스 예약 페이지를 개설해 수도권 중심 외국인 관광객의 행사장 접근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 주요 관광지를 찾아가는 팝업투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천안 K-컬처 박람회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며 “K-컬처 박람회에서 전 세계인들이 한류 문화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콘텐츠 완성도와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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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그린 공주’ 위한 상생협력 토론회 성료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립공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시민, 환경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상생협력 실천협약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제의 숨결 속에 푸른 내일을 담다, 탄소중립 그린 공주’라는 비전 아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관내 11개 주요 시민단체공주고도육성세계유산관리주민협의회, 공주시리더스봉사회, 공주시보훈단체협의회, 공주시새마을회,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 공주시향토문화연구회, 공주시환경교육센터, 공주재향경우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공주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공주시협의회)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실천 협약’ 이 체결됐다.이들 단체는 녹색 도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실천적인 환경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구경완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의 ‘지역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적응’ 주제발표가 진행됐다.구 회장은 그림책 사례를 들어 기후위기 경고를 외면할 때 닥쳐올 위험을 경고하며 지자체와 행정, 시민사회의 가교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이후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오홍석 전 공주시 환경보호과장, 기후환경분과 김옥 박사, 경제분과 안병권분과위원장, 사회복지분과 류영호 운영위원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우리 지역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실천할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경 실천앱인 ‘탄소업슈’를 활용해 일상에서 탄소를 저감하고 인센티브를 받는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연중 대표회장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라는 자부심 위에 청정 친환경 미래를 더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녹색 도시 공주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협약과 토론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사회와 함께 끈기 있게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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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박성철 선수, 실업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서 메달 3개 획득
공주시청 양궁 왼쪽부터 박성철 선수 박경모 감독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소속 박성철 선수가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공주시 양궁의 막강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옥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쟁쟁한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박성철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부문에서 358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펼쳐진 올림픽라운드 개인전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또한 박 선수는 홍성군청 한솔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3위를 기록, 동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서만 총 3개의 메달을 휩쓰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현재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박경모 감독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팀은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공주시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는 중이다.최원철 시장은 “박성철 선수가 전국 규모의 큰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공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주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값진 땀방울과 노력의 결실인 만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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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
공주시 이인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이인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가동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할 위원들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발히 봉사해 온 이종국 위원이 만장일치로 제6기 민간위원장에 추대됐다.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이며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 맞춤형 특화 사업 추진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종국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이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공동위원장인 강혜경 공주시 이인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복지 파트너”며 “제6기 위원들께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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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체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공유했다.또한 위원들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 보호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성과와 특화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실천 의견을 나누었다.공공위원장인 유상열 사곡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든든한 역량을 바탕으로 주변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소로부터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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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서울 조계사 상생장터 첫 참가…15~17일 우수 농특산물 선봬
서울 조계사 직거래장터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리는 상생장터에 처음 참가해 ‘공주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시는 음력 6월 초하루부터 초삼일까지 조계사를 찾는 전국의 신도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공주시의 청정 우수 농특산물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공주시가 조계사 상생장터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규모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감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공주시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관내 농가 9곳이 직접 참여한다.이 자리에서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공주알밤으로 만든 약과와 꿀, 청국장, 김치 등 다채로운 로컬푸드 상품들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조계사 주지 담화원명 스님은 “상생장터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에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품질 좋은 공주 농특산물을 만나고 농촌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깊이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인 조계사 상생장터 참가를 통해 공주시의 명품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다각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대외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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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강화
공주시 웅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강화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웅진동은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웅진동은 우선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 250명에게 개별적으로 유선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대리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및 거동 불편자가 파악되면, 전담 팀이 신속하게 자택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즉시 지급하고 있다.오는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이번 지원금은 웅진동의 경우 현재 96.8%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동은 지원 대상자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신청 마감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보 취약 계층이나 거동이 불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