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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서 ‘찾아가는 회의’ 개최
의당면 찾아가는회의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의당면은 의당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찾아가는 회의’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명품 의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의당면은 관내 주요 관광 명소에서 지역 기관·단체별 회의와 봉사활동을 잇따라 개최 함으로써,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이날 열린 회의에는 의당면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싱그러운 초여름 정취가 가득한 메타세쿼이아길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의당면이 가진 소중한 관광자원을 보존하고 이와 연계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는 지역 주민들의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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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미르섬,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물결로 초여름 방문객 유혹
공주 미르섬,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물결로 초여름 방문객 유혹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미르섬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으로 물들며 초여름을 대표하는 지역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미르섬에 식재된 코끼리마늘꽃이 6월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아름다운 보랏빛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며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코끼리마늘꽃은 일반 마늘꽃보다 꽃대와 꽃송이가 훨씬 크고 공 모양처럼 둥근 형태의 화려한 보라색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앞으로 2~3주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사진 촬영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코끼리마늘꽃의 개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가을꽃 경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미르섬 일원에 대한 부지 정비와 토양 개량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백제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미르섬을 가득 채운 코끼리마늘꽃이 초여름의 청량한 정취를 한껏 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미르섬을 찾아 아름다운 꽃 물결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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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교육 실시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분기 정기회의에서 ‘자살 예방’을 주제로 생명배달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보영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위험 요인과 예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복지 위기가구와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협의체는 그동안 △주거 취약가구 집수리 및 청소 지원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명절 사랑의 행복 나눔 △재난 발생 위기가구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나아가 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 ‘자살 예방 분과’를 신설해,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고위험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정태환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현장 중심의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탄천면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를 기울이며 생명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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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국 최고 수준’ 유지
생활인구 관련 사진 공주 야행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확고히 지키며 명실상부한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12일 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공주시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71만 1247명을 기록하며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이는 공주시 주민등록인구 대비 약 7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 2분기 성과에 이어 전국 최상위권의 탄탄한 이동 흐름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생활인구 중 가장 중요한 지표인 ‘체류인구’는 월평균 60만 7672명으로 집계되어 전체 생활인구의 85.4%를 차지했다.시는 이러한 대규모 체류인구 유입이 단순 유동인구를 넘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체류인구의 세부 소비 특성을 살펴보면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비중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체류 인구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 역시 약 11만 3800원 선으로 나타나 소상공인 중심의 공주시 지역 경제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공주시는 이처럼 생활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머무는 시간과 소비가 늘어난 배경으로 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사계절 대형 문화행사 육성’과 ‘맞춤형 체류 콘텐츠 확충’ 이 완벽히 정착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가을철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 와 ‘공주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겨울철 ‘겨울공주 군밤축제’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는 시즌별 축제 콘텐츠가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유구한 역사·자연경관을 접목한 ‘머무르는 관광’패러다임 전환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여기에 더해 외지 방문객에게 역사유적지 입장료 할인 및 관내 가맹점 혜택을 제공하는 ‘온누리공주시민제도’의 활성화 역시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지역 내 소비 유도와 재방문율을 높이는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는 우리 공주시가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니라, ‘오래 머물고 깊이 즐기는 도시’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행정 분석을 바탕으로 타깃별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생활인구의 활력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생활인구’는 기존 주민등록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이동해 지역에 체류하는 인구까지 포괄하는 신개념 인구 지표로 지역의 실제 활력과 경제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지표로 행정 및 인구 정책 전반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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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송산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도시 청양군 남양면 방문
제주 송산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도시 청양군 남양면 방문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 남양면 주민자치회와 끈끈한 자매의 정을 이어오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주민자치회 위원 13명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청양군 남양면을 방문해 교류 협력의 장을 펼쳤다.남양면 주민자치회와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상호 교차 방문하며 행정·문화·민간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해왔다.방문 첫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주민자치 고도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우수 사례 및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청양군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만원을 남양면에 기탁하며 17년간 이어온 양 기관의 연대와 우정을 실천으로 증명했다.또한,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범군민 역점 운동인 ‘스마트청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송산동 위원들과 함께 남양면 소재 지은카페, 반고개가든 및 대치면 칠갑산맛집 등 지역 소상공인 상권을 차례로 이용했다.이들은 청양의 맛을 함께 나누며 양 도시의 주민자치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민희 남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17년간 매년 변함없이 이어온 소중한 교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돈독한 정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지역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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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봉사의 날’ 행사 30주년,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 본격 가동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브랜드이자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손꼽히는 ‘마을봉사의 날’행사가 3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군은 지난 11일 장평면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첫 ‘마을봉사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자원봉사 정신을 더욱 고도화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시작했다.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군 마을봉사의 날은 전문 자원봉사단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 등을 직접 찾아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청양군만의 독보적인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시스템이다.올해 마을봉사의 날은 혹서기를 제외하고 이번 달부터 오는 9월까지 관내 6개 읍·면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일 마을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 마을 주민들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통합 운영 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이를 통해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마을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현장에는 총 24개 봉사반 9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농기계 수리, 이·미용, 건강 진료, 이혈·경락요법, 복지 상담, 이동 빨래방, 가전제품 수리 등 주민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들이 가동됐다.특히 3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이색 신규 부스들이 도입돼 눈길을 사로잡았다.농촌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치유를 위해 정신건강 홍보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청양군 생명지킴이’부스가 첫선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고소한 냄새와 함께 즉석에서 구워내는 ‘커피콩빵 간식부스’ 가 운영돼 축제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 외에도 탄소중립 캠페인, 손 마사지, 네일아트, 청춘 공예, 서예 부채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곁들여졌다.또한, 칼갈이 서비스 이용 주민들에게는 날카로운 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부직포 안전 주머니’를 무상 배부하는 등 안전한 봉사 환경을 조성했다.김돈곤 군수는 “마을봉사의 날이 30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마을봉사의 날 행사는 향후 화성면 매산1리, 청양읍 교월2리, 운곡면 효제1리, 목면 화양2리, 정산면 역촌1리 등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따뜻한 감동을 배달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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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격 시동… 민·관 합동 TF 가동
청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격 시동… 민·관 합동 TF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플랜을 도출하기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첫발을 전격적으로 내디뎠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아동·노인·장애인·다문화 등 각 분야 실무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TF 팀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청양군의 사회보장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밀하게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중장기 복지 정책 이정표를 세우는 법정 계획이다.이날 열린 1차 회의는 민·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실행력과 실효성을 갖춘 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이해 및 주요 내용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분과별 토론을 통해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맞춤형 복지 수요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TF 팀은 청양군 지역사회보장 환경 분석과 사전에 추진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아 고도화된 논의를 전개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제5기 보장계획 사업 중 향후 지속되어야 할 핵심 사업 선별 △군 자체 사업 중 제6기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우수 복지 사업 검토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해 새롭게 추진해야 할 신규 아젠다 발굴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이번에 구성된 민·관 합동 TF 팀은 단순 행정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적 복지에서 탈피해, 아동·노인·장애인·돌봄통합지원 등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분과 위원들이 주도했다.이에 따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취약계층의 수요가 가감 없이 반영된 ‘주민 체감형 중장기 계획’ 이 도출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재영 복지정책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청양군 복지 행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해 청양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따듯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겠다”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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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신속집행 중간보고회 개최… “상반기 목표 달성 총력”
청양군, 신속집행 중간보고회 개최… “상반기 목표 달성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막바지 예산 집행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실·과장, 사업소장, 직속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는 동시에, 부서별 집행 부진 사업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남은 기간 내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선 각 실·과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집행 로드맵을 면밀히 분석했다.특히 부서별로 설정한 2분기 집행 계획 대비 실제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6월 말 상반기 마감을 앞두고 재정 집행률을 가속화할 것을 독려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집행잔액이 1억원 이상 남은 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하고 부진 사업의 집행 독려 방침을 재확인했다.아울러 선금 및 기성금 등 시설비 예산은 지체 없이 이달 말까지 집행을 최종 완료하도록 했으며 잔여 예산 중 상반기 내 집행이 불가한 사업은 즉시 파악해 보고하도록 했다.또한 향후 집행 전망을 제출한 부서는 반드시 이를 달성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추가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끝까지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침체된 민생 현장에 공공 지출이 적기에 스며들어, 실질적인 소비와 투자를 이끌어내는 이른바 ‘경제 마중물’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집행 관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수치 관리를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부서별 집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상반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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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도서관 책 한 권이 열쇠가 되어 꿈을 열다
신창중, 도서관 책 한 권이 열쇠가 되어 꿈을 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독서 키링 제작하기’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입고된 신간 도서를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신간 도서를 살펴보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해 ‘나만의 독서 키링 제작하기’체험활동을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인상 깊게 읽은 작품, 독서와 관련된 문구 등을 활용해 개성 있는 키링을 제작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책들을 둘러보며 읽고 싶은 책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고 직접 독서 키링을 만들면서 독서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배움의 과정 중 하나”며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신간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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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 학생회 바른생활부 주관 점심시간 캠페인 실시
모종중, 학생회 바른생활부 주관 점심시간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모종중학교 학생회 바른생활부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급식실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른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운말 사용 습관을 기르고 언어폭력을 예방하며 급식실 이용 시 질서와 예절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 대신 서로를 존중하는 고운말을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드는 첫걸음임을 강조했다.또한 급식실 이용 시 한 줄로 서기, 새치기하지 않기, 차례 지키기 등 기본 질서를 실천하도록 안내했다.학생들은 이번 캠페인으로 질서 있게 줄을 서면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급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됐다.급식실 식사 예절을 지키는 것도 이번 캠페인의 중요한 내용이었다.식사 중에는 큰 소리로 떠들지 않고 음식을 남기지 않으며 사용한 식판을 정리하는 등 기본 예절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학생회 바른생활부 부장인 박지효 학생은 “평소에는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나 행동이 친구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말을 사용하고 기본 질서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통해 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바른생활부는 친구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학생생활안전부장 이은수 교사는 “고운말과 바른 행동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폭력 없는 학교, 질서 있고 즐거운 급식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으로 바른 언어와 질서에 대한 모중중학교 학생들의 작은 실천을 이끌어내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