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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생활개선회, 4월 월례회의 개최…지역 맞춤형 교육·나눔활동 논의
금산군생활개선회, 4월 월례회의 개최…지역 맞춤형 교육·나눔활동 논의 후원결연, 교육, 역량강화, 정보공유 등 사안 협의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생활개선회는 지는 2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종합상황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및 나눔활동에 관해 논의했다.이날, 생활개선회원 및 읍면회장 등 15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결연 ‘꾸러미 지원’ 사업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 △5대 과제 실천 역량강화 시범사업 △기타 정보공유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 협의했다.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전쟁 위기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와 적정 비료 사용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앞서 생활개선회는 생활기술 교육과 공동과제포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진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촌여성의 역량강화와 나눔 실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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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석동리 현장 찾아
금산군 남이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석동리 현장 찾아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22일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석동리 현장을 찾았다.이번 방문은 공적 지원의 경계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면은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과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대상 가구 발굴에 나섰다.대상 가구에는 즉각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이 전달되며 추후 심의를 통해 남이면 희망나눔곳간의 상시 물품 지원 및 정기 모니터링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현재 남이면에서는 10개 권역 20개 마을 정밀 발굴을 위해 매월 현장 방문이 추진 중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나 상담은 남이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에 하면 된다.전영상 남이면장은 “책상 앞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남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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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비료 절감 지도 총력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비료 절감 지도 총력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농촌지도사들이 일제히 현장에 나서 비료 절감 지도에 총력 대응한다.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으로 무기질비료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적정 시비와 효율적인 비료 사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센터는 모든 지도 인력을 투입해 관내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에 나섰다.지도사들은 토양검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고 작물 생육 단계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등 과다 시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특히 퇴비 활용 확대, 작물별 비료 절감 재배기술 보급, 비료 대체 자원 활용 방안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전달해 비료 사용량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센터는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금산군은 적정 시비의 중요성을 농가에 홍보하고 있으며 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 성분과 적정 시비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잇는 ‘흙토람’서비스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또, 마을방송을 통해 비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 적정량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대외 여건 변화로 비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농가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통해 비료 사용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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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춘기 조림사업 143ha 규모 식재
금산군, 2026년 춘기 조림사업 143ha 규모 식재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중순까지 추진한 2026년 춘기 조림사업을 통해 143ha 규모 산지에 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추진 분야는 경제수 113ha, 특용자원 18ha, 큰나무 ha 등이며 경제수 조림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특용자원 조림으로 지역 특화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큰나무 공익조림을 병행해 미세먼지 저감, 수원 함양 등 공익적 기능 증진에도 기여했다.군은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총 198ha 규모 조림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경제림 조성, 공익 등을 고려해 산림의 다원적 기능을 고려한 균형 있는 조림 정책에 나선다.군 관계자는 “춘기 조림사업을 적기에 완료함으로써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이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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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아토피 관련 부모 자조모임 ‘토피룸’ 참여자 모집
금산군보건소, 아토피 관련 부모 자조모임 ‘토피룸’ 참여자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9일까지 부모 자조모임 ‘토피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모임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 간 경험 공유와 실생활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모집 대상 및 규모는 금산군 지역주민 중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를 포함해 총 20명이다.단, 프로그램 특성상 전 회차 참석이 가능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프로그램은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금산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주요 진행 내용은 △알레르기질환 이해 교육 및 사례 나눔 △건강 요리 실습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다도 체험 △올바른 훈육 방법 교육 △천연비누 만들기 및 공기정화 식물 원예활동 등이다.참여 신청은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산군보건소 3층 보건행정과 지역보건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교육과 체험, 힐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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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수련시설 집중안전점검
금산군, 청소년 수련시설 집중안전점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2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금산청소년수련원 등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4개 핵심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체 균열 및 외벽 마감재 부착 상태 등 구조 안전성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및 배전반 관리 상태 △가스 누출 여부 및 가스경보기 작동 실태 △소화 설비 비치 및 피난 통로 확보, 화재 감지 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 만큼 시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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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야스민이 간다’ 건강을 담은 금산인삼 소개 수삼부터 절편까지 가공 전 과정 조명
굿모닝 대한민국 ‘야스민이 간다’ 건강을 담은 금산인삼 소개 수삼부터 절편까지 가공 전 과정 조명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2일 케이비에스 2티비 굿모닝 대한민국 ‘야스민이 간다’코너를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가공 전 과정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건강을 담은 금산인삼이 소개됐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에서 외국인 리포터 야스민이 인삼의 본고장 금산을 방문해 금산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촬영은 금산 수삼랜드를 시작으로 금산 인삼관, 홍삼 가공공장,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인삼 한정식 식당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다.수삼랜드에서는 다양한 등급의 인삼을 직접 체험하며 품질을 확인하고 현지 상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금산 수삼의 상품성과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이어 금산인삼관에서는 1500년 역사를 지닌 고려인삼의 전통성과 효능을 조명하고 금산군 인삼약초 공동브랜드 ‘금홍’과 글로벌 브랜드 케이-인삼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소개했다.또한, 홍삼 가공공장에서는 최신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가공 과정을 공개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삼 제품 생산 과정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시식 장면도 담아냈다.인삼 튀김, 인삼 베이컨 말이, 인삼 떡갈비 등 한정식 메뉴를 통해 인삼이 건강식품을 넘어 일상 식재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안전한 유통·가공 시스템을 널리 알리고 금산 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금산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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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용지2리, 8년 5개월 만에 이장 선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추부면 용지2리가 8년 5개월 만에 신임 이장을 선출하며 마을 운영 정상화에 나섰다.용지2리는 금산군 위생매립장과 인접한 마을로 복수면 용진리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그간 일부 주민 간 의견 차이로 인해 지난 2017년 10월 이후 이장직이 장기간 공석 상태로 유지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번에 선출된 김범수 이장의 임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시작됐으며 4월 22일 열린 추부면이장회의에서 임명장이 교부됐다.김범수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이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희망찬 용지2리 마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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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세 선정대리인 신청 대상 확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청구를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와 관련해 지원 가능한 불복청구 기준 금액이 기존 1000만원 이하에서 2000만원 이하로 상향되고 신청 대상도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영세 납세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이의가 있어도 복잡한 행정절차와 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으로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 납세자를 위해 무료로 세무 대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개인 - 종합소득 금액 5000만원 이하이면서 소유재산 가액 5억원 이하 △법인 - 매출액 3억원 이하이면서 자산가액 5억원 이하일 경우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나 이의신청시 선정대리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단, 출국금지 또는 명단공개 대상자 등 고액 상습 체납자와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 세목은 선정 대리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선정대리인 신청기준 완화로 더 많은 납세자가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선정대리인 제도 홍보를 강화해 군민의 지방세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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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현장점검… ‘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3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원종민 서북구청장 등이 참석해 차단막과 수위계 작동, CCTV 관제 등 주요 진입차단시설의 작동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했다.지난 2024년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이 개정됨에 따라 하천 인근 지하차도에 대한 진입차단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 관내 지하차도 총 8개소 중 진입차단시설 설치 의무 대상 시설인 5개소에 대한 방재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함께 지하차도 내 배수펌프 및 배수로 등 주요 배수 설비에 대해서도 살폈다.침수 사고의 주요 원인인 배수 불량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인명 피해를 제로화하겠다는 의지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지하차도 침수사고는 찰나의 순간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진입차단시설이 즉각 작동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해달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행정력을 최우선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