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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상생 발전 응원’
보령시청에서 열린 서산시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금 전달식 왼쭉 두 번째부터 김건호 보령시 체육진흥과장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와 보령시가 고향사랑기부제로 각각 26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시는 24일 보령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 김건호 보령시 체육진흥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각 기부금은 서산시 징수과·세정과, 보령시 체육진흥과 직원들이 참여해 마련됐다.시는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와 상호 기부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및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아준 서산시와 보령시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교차 기부를 계기로 두 지자체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서산시에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4억 2천800만원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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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알아야 막는다” 보령시, 복지관 어르신 140명과 마주하다
“결핵, 알아야 막는다” 보령시, 복지관 어르신 140명과 마주하다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 체육진흥과와 서산시 세정과·징수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양 지역 간 교차기부를 2년 연속 추진한다.양 기관은 총 26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교차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와 서산시 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부금은 양 지자체의 주요 공공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차기부를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각종 체육행사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 체육진흥과는 이번 서산시와의 2년 연속 교차기부를 시작으로 오는 5월 9일 개최되는 제 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행사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한편 보령시와 서산시는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향후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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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딸기 수출 판 키운다…‘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국비 공모 선정
홍성군, 딸기 수출 판 키운다…‘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국비 공모 선정
[충청25시]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생산 기반 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입국의 검역 및 안전성 등 비관세장벽 강화 기조에 대응해 국가별·품목별로 최적화된 스마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홍성군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출 조직의 전문성과 품목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충남도 내 선정 시군 중 최대 규모인 총 사업비 9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자인‘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은 홍성군에서 딸기 첫 수출 이후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아리향’과 ‘핑크캔디’를 중심으로 수입국의 검역기준에 부합하는 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조성을 위한 △수출 전용 육묘장 및 재배 온실 신축 △ICT 융복합 설비 등 스마트팜 핵심 기자재 7종 도입 등이다.
군은 생산부터 저온 유통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화 해 기후와 관계없이 고품질 규격품을 생산하는 프리미엄 수출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홍성군과 충남도의 다각적인 수출 정책 지원을 통해 홍성군의 딸기 수출 실적은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2만 5천 불 규모였던 수출액은 2025년 62만 1천 불로 약 25배 성장했으며 2026년 3월 기준 이미 85만 5천 불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 중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강력한 추진 동력으로 삼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기존 주력 시장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중동 등 잠재력이 큰 신규 시장의 진출을 본격화해 수출 다변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국도비 확보에 맞춰 추경 예산을 편성하고 시설 확충 및 고품질 생산 체계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이번 공모 선정은 홍성 신품종 딸기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수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이 해외 시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탄탄한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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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환경교육네트워크 실무회의 개최… 환경교육 활성화 나서
천안시, 환경교육네트워크 실무회의 개최… 환경교육 활성화 나서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23일 ‘2026 천안시 환경교육네트워크 실무회의’를 열고 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시 4개 부서와 지역 내 환경교육 관련 민간단체 10개소 관계자가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공모 신청을 위한 부서별 환경교육 예산과 추진실적, 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자연환경 보호활동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시민 참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교육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교육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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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산림교육 운영
천안시,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산림교육 운영
[충청25시] 천안시가 학교숲을 활용한 체험형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천안초등학교 인근 도시숲 등에서 ‘찾아가는 학교숲’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900여명의 학생들에게 숲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산림치유도 운영한다.
시는 천안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태학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 120여명을 대상으로 숲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놀이방법, 산림치유 기법 등 자연친화적 양육 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학교와 가정을 연계한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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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금연구역 집중점검·단속… 전자담배도 과태료 부과
천안시, 금연구역 집중점검·단속… 전자담배도 과태료 부과
[충청25시] 천안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2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금연구역에 대한 집중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기존 궐련 담배뿐만 아니라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되면서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 광고가 제한된다.
이에 따라 공무원과 금연지도원,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다음달 15일까지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담배자동판매기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국민건강증진법 및 천안시 조례로 지정된 모든 금연구역이다.
특히 흡연 민원이 빈번한 게임제공업소, 도시공원, 금연거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장소 및 성인인증 부착 상태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여부 등이다.
시는 법 개정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담배의 정의 확대’에 대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며 위반사항이 확인되거나 반복적인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가 명확해진 만큼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자담배를 포함한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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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 마련…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완료
청양군,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 마련…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완료
[충청25시]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2026년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재단은 올해 마을계획 수립 대상지인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주민참여를 통해 계획을 세웠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정책의 1단계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자원과 현안을 발굴하고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두 마을은 △사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선진지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마을 특성과 주민 수요가 반영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도출했다.
특히 올해는 최종 계획 확정 전 주민들이 직접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강화해, 계획에 대한 이해도와 주인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이번에 수립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마을소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마을계획 수립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각 마을의 특색이 살아있는 사업들이 실현되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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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1000여명 참석
천안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1000여명 참석
[충청25시] 천안시는 24일 유관순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한 행사는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체험 부스와 한마음가요제가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은 장애인 역시 우리 사회의 평범한 구성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서북구 자율방범대, 백석대 학생 등 자원봉사자 160명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에서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당연한 일상을 누리려면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동과 교육, 일자리 등 삶의 기본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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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업체 모집
천안시,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업체 모집
[충청25시]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늘어나는 셀프주유소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주유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 소재 셀프주유소다.
참여 주유소로 확정되면 장애인 차량 방문 시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천안시는 선정된 주유소에 장애인 편의 안내 스티커와 정보무늬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 메뉴 보급과 해당 주유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혼자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유소는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로 접속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 또는 천안시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이동권 보장은 기본적인 권리”며 “지역 주유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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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 감찰…합동감찰반 투입
천안시,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 감찰…합동감찰반 투입
[충청25시] 천안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 정치 중립 준수와 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감찰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6주간이다.
시는 감사관과 행정지원과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전 부서를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정치적 중립 위반 △소극 행정 및 위법·부당 행위 △허위 출장 및 시간외근무 등 복무 실태 전반이다.
시는 적발 사항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
특히 여비나 수당을 부정 수령 시 전액 환수하고 5배 가산 징수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기강을 확립해 행정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