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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풍년 농사 ‘첫걸음’
홍성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풍년 농사 ‘첫걸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4월 24일 서부면 광리 674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풍년 농사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모내기는 예년보다 나흘가량 빠르게 진행 됐으며 서부면 궁리에 거주하는 김종환 농가에서 ‘빠르미2’품종을 식재했다.‘빠르미2’는 수확 시기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밥맛이 우수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중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를 적기에 마치고 초기 물관리와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 풍년 농사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 농업 발전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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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치유농업 치매 케어’, 참여 어르신 호응 ‘최고’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농업기술센터와 손잡고 운영 중인 ‘인지강화 치유농업 프로그램’ 이 치매 예방의 새로운 혁신 모델로 주목받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은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강사와 우수한 체험 재료, 최적의 농업 환경을 제공하고 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 전문 인력 및 보조 강사 밀착 배치, 버스 송영 서비스 등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전담하며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매회 색다른 주제로 운영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이름 유래를 담은 문패 만들기 △추억의 고무신 화분 만들기 △나를 닮은 잔디 인형 제작 등이 있으며 특히 정교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과 농장 내 동물 교감은 소근육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즐겁고 보람차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치유농업은 인지기능 유지뿐 아니라 노년기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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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족센터 상호문화이해교육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
상호이해교육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강사를 지역 교육기관에 파견해 다문화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상호문화이해교육’을 4월 2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베트남·일본·필리핀 3개국 출신 강사 5명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강사 출신국의 고유한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의상 시착과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군은 신규 신청 기관과 다문화가정 자녀 소속 기관을 우선 선정하고 접수 순번을 반영해 운영하며 교육이 끝난 뒤에는 운영 실적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강사들의 생생한 문화 소개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보다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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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전문반 21명 수료… 창업 발판 마련
예산군,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전문반 21명 수료… 창업 발판 마련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과정을 마무리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농식품 가공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 됐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교육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 됐으며 단순 이론을 넘어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 원리 및 운영 방법 △세무 관리 전략 △식품 제조 산업안전 관리 △착유·동결건조·농축잼 가공 실습 △우수 가공업체 견학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 됐다.특히 수료생 전원에게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돼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시제품 생산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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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 운영…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예산군,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 운영…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해 현재까지 100여명이 신청했으며 온마을 통합돌봄을 통해 가사·식사·동행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재택의료 서비스, 주거지원,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있다.특히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아울러 지난 24일에는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에서 열린 경로당 노인회장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와 함께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했다.‘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은 군청 가족지원과 통합돌봄팀이 경로당과 복지시설, 각종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의료 △요양·돌봄 △주거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제도에 대한 주민 인식도 함께 높이고 있다.통합돌봄 담당자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사업 활성화를 위해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소식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인지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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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만리포 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태안군, 올해 만리포 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올해 태안군의 21개 해수욕장 개장일이 최종 확정됐다.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그 외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 일제 개장한다.태안군은 지난 24일 가세로 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갖고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지난해와 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군은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180명의 안전관리요원 및 야간순찰요원을 선발하고 수상오토바이 26대와 사륜오토바이 31대, 수륙양용차 2대 등 각종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등 해수욕장 불만족 요인을 적극적으로 차단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개장 전까지 각 해수욕장별 음수대와 세족대,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완벽히 정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아름다운 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피서객 만족도 높이기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피서객 160만명 달성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최고의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태안을 방문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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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합동 점검 나서
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합동 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홍성군은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소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창구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점검단은 지원금 신청 개시를 앞두고 민원인 집중에 대비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신청자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확보 여부 △접수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이다.점검단은 민원인의 예상 동선을 따라가며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성철 부군수는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접수 개시 전까지 보완하고 신청 기간 동안에도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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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촌지도자회, 공동과제활동 벼육묘 파종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지난 24일 관내 고령 농가 및 영세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벼 육묘 공동과제포 파종’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과제활동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협력해 육묘 기술을 공유하고 생산된 우량 묘를 지역 사회에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 됐다.현장에는 14개 읍·면 및 품목별 농촌지도자회 임원과 회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1만장의 모판 파종 작업을 완료했다.홍성군연합회가 매년 운영하는 공동과제포는 자가 육묘가 어려운 고령층 및 소규모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특히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묘판을 공급해 농가의 초기 생산비 절감에 보탬이 되고 있다.이날 파종한 육묘는 약 3주간의 육성 후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구매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연합회는 해당 모판을 장당 3500원에 공급하며 사용 후 빈 상자를 반납할 경우 장당 400원을 환급해 주는 제도를 운용해 자원 재활용과 추가적인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현장을 방문해 작업을 격려한 이용록 홍성군수는 “매년 농촌 지도자분들이 앞장서서 고품질 못자리를 생산·공급 해주신 덕분에 지역 농업의 근간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지도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박복성 회장은 “단순한 공급을 넘어 지역 농업인이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우량 묘를 생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며 “파종부터 배판까지 철저한 생육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이번 파종을 시작으로 공동과제포의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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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서 다음달 24일까지 봄 수산물 대잔치 개최
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서 다음달 24일까지 봄 수산물 대잔치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안면도수산시장 상인회와 함께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봄 수산물 대잔치’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수산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기간에 맞춰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제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이벤트 기간 중 시장 내에서 5만원 이상 소비 활동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인회에서 직접 준비한 5천 원 상당의 싱싱한 수산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은 5월 2일 다육이 화분 만들기를 시작으로 5일과 9일 16일 팔찌 만들기와 LED 풍선 만들기 등으로 운영되며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시장 방문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다만, 프로그램 참가는 시장 내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군과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방문객들이 안면도의 우수한 수산물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해 시장의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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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어디 갈까… 어린이날 큰잔치 연계 ‘홍성역사인물축제’ 눈길
어린이날 연휴 어디 갈까… 어린이날 큰잔치 연계 ‘홍성역사인물축제’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형 축제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물총놀이와 퍼레이드, 역사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X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홍성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최영 장군과 성삼문을 주제로 체험·공연·전시가 결합된 참여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 인물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올해 축제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마련 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됐다.성삼문을 주제로 한 △사육신 서약 팔찌 만들기 △선비 갓 만들기 △집현전 붓글씨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이 운영되며 최영 장군과 관련해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몸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최영 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도 눈길을 끈다.약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행진으로 5월 2일 오전 11시 홍주아문을 출발해 조양문과 명동상가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진행된다.구간 곳곳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 됐다.성삼문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아동극,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등이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도 어린이날 큰잔치와 연계해 놀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물총놀이와 음악을 결합한 ‘워터밤존’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워터 슬라이드 등 다양한 야외 놀이시설이 운영되며 DJ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역사 융합 레이저 서바이벌과 영유아 놀이존을 운영해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역사인물 AI 전시관과 홍주성 역사관에서는 홍성 출신 인물을 주제로 한 전시가 진행돼 관람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인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