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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업기술센터, 중동 전쟁 속 농자재값 상승 대응 ‘유용미생물’ 공급 확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농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균주로 비료를 대체할 수 있어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이다.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유익균 증식을 통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이와 함께 작물의 뿌리 활력을 높이고 생육을 촉진해 병해 발생을 줄일 수 있다.특히 토양검정과 연계한 맞춤형 비료 사용 지도를 병행하면 과잉 시비를 방지하고 비료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농가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작 규모에 따라 유용미생물을 배부할 예정이다.조성용 전문경력관은 “농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용미생물 활용은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기술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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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나의 일상이야기 공모전’ 운영
공주시, ‘나의 일상이야기 공모전’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독서와 일상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비독자까지 아우르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의 일상 이야기 공모전’을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년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책과 독서 그리고 일상생활의 경험’ 이며 공모 분야는 수필, 시, 네 컷 만화 세 부문이다.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모두 42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공주시장상, 충청남도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장상,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주지회장상이 수여된다.수상자는 8월 중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9월 열리는 공주시 도서관 책 축제에서 진행된다.부상으로는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아울러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11월에 배포할 예정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비독자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독자에게는 독서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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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년센터, 청년 포럼 ‘선 너머 삶’ 성료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시청년센터는 지난 25일 지역 청년과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 통합을 주제로 한 청년 포럼 ‘선 너머 삶’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대전·충남 행정통합’등 최근 논의되고 있는 지방 통합 흐름을 청년의 일자리, 교통, 문화 등 생활권 중심에서 살펴보고 변화하는 지역 구조 속에서 청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지방 통합에 대해 찬반을 나누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1부에서는 고철용 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이 기조 발제를 맡아 수도권 집중 구조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짚고 지방 통합 논의의 배경과 흐름을 설명했다.이어진 2부 워크숍에서는 교통, 경제, 문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전과 이후의 일상 변화를 비교하는 토론이 진행 됐다.참가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연계한 다양한 제언을 도출했다.현장에서는 지방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교통, 주거, 지역경제, 문화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생활 전반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행정통합이 생활권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다양한 생활 방식을 반영하기 위한 추가적인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이날 도출된 청년들의 주요 의견과 질문은 별도의 정리 과정을 거쳐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지방 통합이라는 거시적 흐름을 청년의 삶과 연결해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이었다”며 “청년들이 제시한 질문과 제안이 실제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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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사곡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4일 사곡문화복지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사곡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사곡면 평생학습센터 플라워아트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는 것으로 시작 됐으며 새마을회가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라인댄스와 통기타 공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됐다.특히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웃과 만나 반갑게 안부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담소가 이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유영재 사곡면 새마을회장은 “많은 어르신께서 함께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뜻깊은 경로잔치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사곡면 새마을회를 비롯한 지역 봉사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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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웅진동,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웅진동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4일 산성2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비닐류와 플라스틱류 등 평소 혼동하기 쉬운 품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해 대형폐기물과 폐가전제품의 배출 및 수거 방법 등을 설명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웅진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각 마을별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께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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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로의 시간여행”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 5월 2일 개막
“선사 시대로의 시간여행”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 5월 2일 개막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우리나라 대표 선사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가 5월 2일 개막해 5일까지 4일 동안 다채롭게 펼쳐진다.시에 따르면,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역사교육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구석기 유적이라는 특성을 살려 역사와 체험, 관광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 대폭 확대된 체험마당에서는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만들기, 동물 쿠키 만들기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또한 벽화 그리기, 공예,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가 공연되며 전문 배우와 함께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석기 사냥픽’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살아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축제장 환경도 개선된다.체험 및 판매 공간을 박물관 중심으로 재배치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구역을 분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또한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전동카트 도입,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도 함께 열려 구석기 문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공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문화 행사”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구석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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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오늘부터 본격 개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시는 27일부터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 됐으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지급된다.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우선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반영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실시될 예정이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온라인 신청 시 다음 날 카드 또는 상품권으로 충전되며 오프라인에서 선불카드를 신청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 관내로 제한되며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마트 등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콜센터를 통한 안내를 강화하는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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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찾아가는 청문랜드 in 유구’ 성황리 개최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찾아가는 청문랜드 in 유구’ 성황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4일 유구시장 광장에서 공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찾아가는 청문랜드 in 유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청문랜드’는 청소년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외곽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 이어 유구 지역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구초등학교, 구산초등학교, 덕암초등학교, 유구중학교,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서 25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그림 그리기 로봇을 활용한 캐리커처 체험 △키보드 캡 만들기 △문화재 자석 만들기 △미니 게임 이벤트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됐으며 지역 내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에는 청소년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우리 지역으로 직접 찾아와 줘서 좋았다”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도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사)한국B.B.S 공주지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청소년 전용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문화·교육적 요구를 충족하고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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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옻나무연구회, 봄의 전령 옻순 홍보행사 열어
청양군 옻나무연구회, 봄의 전령 옻순 홍보행사 열어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 옻나무연구회가 지난 26일 장곡사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양 옻나무 홍보 및 시식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연구회 회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청양 옻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현장 마케팅 경영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제철 옻순을 선보여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의 연한 순을 최고로 치는데 ‘산채의 제왕’ 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특히 항암·항산화 작용은 물론 위장 질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문객들의 구매 문의가 잇따랐다.또한, 연구회가 개발한 옻 된장, 옻 고추장, 간장, 조청, 식혜 등 다양한 가공품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렸다.방문객들은 옻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는 건강한 먹거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연구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 직거래 판로를 넓히는 한편 향후 ‘칠갑산 옻 축제’ 개최를 검토하는 등 옻나무를 청양의 새로운 전략 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한창희 회장은 “이번 행사가 청양 옻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옻나무 재배 활성화와 청정 먹거리 관광 자원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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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명가 청양, 기후 위기 뚫고 ‘명품 우량묘’ 100만 주 공급 개시
고추 명가 청양, 기후 위기 뚫고 ‘명품 우량묘’ 100만 주 공급 개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병해충 위협을 극복하고 정성껏 길러낸 고품질 우량 고추모 100만 주를 27일부터 농가에 전격 공급하기 시작했다.군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농업 현안만큼은 공백 없이 챙기겠다는 방침 아래,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관내 2400여 고령·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배송 시작에 앞서 지난 24일 다목적 육묘장을 방문해 마지막 점검을 마친 전상욱 부군수는 고추모의 생육 상태와 읍·면별 안전 수송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전 부군수는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마지막 배송 단계까지 정성을 다해달라”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올해 공급되는 100만 주의 고추모는 최근 급변하는 기후와 탄저병, 칼라병 등에 강한 ‘복합내병계’품종들로 엄선됐다.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시설을 통한 철저한 환경 관리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 생산에 성공하며 농가 소득 보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전담 차량이 각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가 모종을 전달함으로써 농가의 수령 편의를 극대화하고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종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류원균 소장은 “철저한 시설 현대화와 예방적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우량묘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며 “배송 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지속해 청양 고추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