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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살유족 자조모임 “닿길” 수료식 성공적 개최
아산시, 자살유족 자조모임 “닿길” 수료식 성공적 개최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23일 아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유족 자조모임 “닿길”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닿길”은 6주 과정으로 진행된 집중 애도 프로그램으로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이 상실의 상황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정서적 지지를 바탕으로 안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조모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유족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고립감과 상실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문 상담사의 진행 아래 비밀이 보장된 환경에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보건소는 이 외에도 자살 유족을 위한 △초기 현장 출동 및 위기 개입 △심리부검을 통한 원인 추정 △유족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살 유족 자조모임 “따로또같이”를 운영해 자살 유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시 보건소장은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이 겪는 심리적 충격과 정서적 어려움이 매우 큰 만큼,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해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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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죽정도서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죽정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이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은 성과로 보령시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내 장애인 독서 복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죽정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에 익숙해질 수 있는 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책의 주제와 연계한 토탈 공예, 식물과 책을 접목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독서 원예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의 성과를 이어받아 올해 죽정도서관에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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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 추진… 시민 체감형 안전 강화
아산시,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 추진… 시민 체감형 안전 강화
[충청25시] 아산시는 시민 스스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노인, 읍·면·동 지도자 등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90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경로당, 유치원, 학교, 행정복지센터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범죄 안전 △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자연 재난 △보건 안전 △사회기반체계 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6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아는 내용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당황할 수 있는데, 직접 따라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되고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몸에 익힐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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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드림스타트, 가족소풍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운영
아산시 드림스타트, 가족소풍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운영
[충청25시]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5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00여명과 함께 ‘2026년 1차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놀이공원에서 진행되며 취약계층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동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 간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긍정적 양육 태도를 주제로 한 양육자 대상 교육이 병행돼, 가족 간 관계 형성과 양육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는 따뜻한 추억이 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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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개최
태안군,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개최
[충청25시]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문 연구모임으로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및 재배기술 등 작물보호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과제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기술정보 공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 이경재 지도관의 기상 현황과 재해 대응 추진 현황 특강, 국립농업과학원 이영기 연구관의 주요 식물세균병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의 과제 발표를 통해 노균병 예방 방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농업 미생물 활용 친환경 농업, 농업 바이러스 이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사례가 공유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전국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및 재배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 되고 연구회 회원 간 정보 공유와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제교육은 전국 농촌지도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병해충 대응 기술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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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60만원 상당 2년 연속 교차기부로 지역 상생·기부문화 확산 기대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 체육진흥과와 서산시 세정과·징수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양 지역 간 교차기부를 2년 연속 추진한다.
양 기관은 총 26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차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와 서산시 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금은 양 지자체의 주요 공공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차기부를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행사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체육진흥과는 이번 서산시와의 2년 연속 교차기부를 시작으로 오는 5월 9일 개최되는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행사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시와 서산시는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향후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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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K-HERO 이순신을 위한 최고의 전통예술 ‘이충무공 대제’ 개최
아산시, K-HERO 이순신을 위한 최고의 전통예술 ‘이충무공 대제’ 개최
[충청25시]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이순신 장군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제례와 체험을 제공하는 ‘이충무공 대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 신위를 모신 종묘제례악의 악, 가, 무를 중심으로 이순신 장군의 후손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와 함께 충무공을 기리는 제사 의식을 봉행한다.
‘K-HERO 이순신’의 위상을 우리 전통예술로 위엄 있게 드높이고자 조선왕조 제례를 응용해 이충무공의 제례를 구성했다.
의례는 전주이씨대동종약원에서 진행하며 이순신 종가에서 특별히 재연한 제사상을 선보인다.
제례와 함께 울려 퍼지는 충무공 이순신 현충 제례악은 종묘제례악보존회에서 연주한다.
또한 제례 행사 후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족욕체험장 일원 체험존에서는 제례악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리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 악기들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직접 연주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시는 현충사, 이충무공 묘소 등 성웅 이순신의 정신이 깃든 장소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순신 장군 순국의 의미를 보다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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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바른 비료 사용 캠페인’… 중동 정세 불안 속 무기질 비료 수급 대응 선도
아산시, ‘올바른 비료 사용 캠페인’… 중동 정세 불안 속 무기질 비료 수급 대응 선도
[충청25시] 아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농가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비료 사용 캠페인’을 통해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관내 농업인 및 농업인 교육생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처방서를 활용해 작목별 합리적인 비료 시비량을 제시하고 무기질 비료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유기자원 활용을 확대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비료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화학비료 사용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토양분석에 따른 올바른 시비처방은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유기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환경 보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크다”며 “범시민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시 홈페이지 안내, 농업인 교육 강화, 현수막 게시 등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비료 절감 기술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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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 개최
당진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 개최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3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각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교육은 충청권역 사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기본 주의 사항 및 절차교육, 발전 방안 토의, 우수사업 사례 답사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는 최근 국가유산청 활용사업에 지속적으로 공모를 신청하고 있다.
올해에는 △생생국가유산 사업 △향교·서원 사업 △고택·종갓집 사업 △야행 사업 등 5개 사업이 선정되며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활성화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7년 차를 맞이한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총 3차례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면천읍성 현장 사례 답사를 통해 지역의 특성 및 운영 여건 등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을 비롯한 당진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향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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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개최’. 5월 대천해수욕장이 뜨거워진다
보령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개최’. 5월 대천해수욕장이 뜨거워진다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내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사업단과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장애물을 피해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짐카나 대회와 아찔한 곡예 주행을 선보이는 드리프트 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TOYOTA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최신 모델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튜닝카, 실제 서킷을 누비는 현역 레이싱팀의 차량, 최근 트렌드인 오프로드 캠핑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고성능 차량의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대폭 확대된다.
전문가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하는 짐카나 및 드리프트 동승 체험이 운영되며 역동적인 험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은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 가능해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미래의 레이서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미술그리기 대회, 직접 운전해 보는 전동카트 체험,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캐릭터 코스프레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10여 개의 푸드트럭이 먹거리를 책임지며 넓은 광장 곳곳에 파라솔과 휴게 공간을 배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 5월, 보령에서 잊지 못할 짜릿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전문 인프라와 보령시의 관광 자원이 결합된 대표적인 지자체-대학 협력 모델로 평가받으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