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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축제 현장 접수 호응 속 마무리
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축제 현장 접수 호응 속 마무리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특별 신청 창구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 내에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경제정책과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및 즉시 지급 서비스를 제공했다.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평일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이번 특별 운영은 현장에서 지급된 지원금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 등 축제장 내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했다.이를 통해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축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성군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한 현장 접수 창구가 군민들의 호응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청취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축제장 특별 창구 운영 종료 이후에도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접수를 지속 추진하며 5월 8일까지 신속하고 누락 없는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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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첫 물품 배부… 복지 사각지대 ‘제로’
청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첫 물품 배부… 복지 사각지대 ‘제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지난 6일 첫 물품 키트 제작과 배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우체국의 광범위한 배달 네트워크를 복지 행정과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군은 관내 사회적 고립 가구 60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우체국 집배원이 해당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과 복지 정보가 담긴 우편물을 전달한다.이 과정에서 집배원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복지 보안관’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집배원은 키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주거 환경을 살피고 우편물이 쌓여 있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군에 통보한다.군은 통보받은 위기 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처음으로 제작 및 배부된 복지 키트에는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복지 안내문이 담겼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인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틈새를 촘촘히 메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따뜻한 관심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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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공공기여 통한 도로 개설 및 주차난 해소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공공기여 통한 도로 개설 및 주차난 해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6년 12월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탕정지구는 사업시행자가 도로 개설 목적으로 100억원을 공공기여로 납부하고자 했으나, 지구 경계부의 도로 개설 필요성이 낮고 매곡1리 도로 개설 및 시행사의 공공기여 협약 변경 요청에 따라 매곡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준주거용지 내 주차장 및 주차타워 건립으로 방향을 조정했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 민원 해소와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매곡1리 마을 안길 도로를 도시계획도로로 개설해 화재 시 소방차의 원활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시에서는 탕정도시개발(주)와 공공기여 협약 변경 및 공공기여금 납부 시기를 조정하는 등 긴밀히 협조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조기 완료를 도모할 계획이다.현재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세계 경제 침체와 건설경기 악화 속에서도 도시개발사업 준공기일 준수 및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입주 이후에도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소와 인근 지역 도로 개설 등 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공공기여금 조기 투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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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 아레피카페, 어린이날 맞이 ‘행복 레시피’ 선물
아산시 영인 아레피카페, 어린이날 맞이 ‘행복 레시피’ 선물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 아레피 카페가 지난 2일 어린이날 기념 아산지역 아동들을 초청, ‘보드게임, 스포츠알까기 체험한마당 및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레피에서 어린이날 기념 지역 아동들이 스마트폰이나 영상 매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아레피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감각적인 건축 공간은 이날 하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대형 놀이터로 변신했다.특히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다양한 보드게임이 운영돼 사고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알까기’ 대회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아레피 유형노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산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레피는 단순한 카페나 문화공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아이들의 꿈이 자라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은경 면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영인면의 자랑인 아레피에서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지역 사회복지와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시는 아레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시 영인면 소재 아레피는 아동 및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지난 여름 아레피 수영장을 오픈하면서 영인 지역아동들을 초대해 물놀기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호두과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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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 ‘카네이션 사랑’ 전달
아산시 영인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 ‘카네이션 사랑’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6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60가정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어버이날 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홀로 거주하거나 가족의 보살핌이 부족한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원들은 직접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 인사를 건넸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김정자떡방의 콩설기, 성도축산의 라면을 비롯해 추진단이 준비한 불고기용 소고기 등 관내 식당 및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또한 선물꾸러미는 추진단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 활동도 병행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와중에도 정성을 다해 나눔에 동참해 준 단원들과 후원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업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어르신들께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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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 집, 아이콩아트스튜디오와 협업 ‘촉각 중심 예술 체험’ 운영
이응노의 집, 아이콩아트스튜디오와 협업 ‘촉각 중심 예술 체험’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아이콩아트스튜디오와 협업해 촉각 중심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콩미술연구소의 감각 확장 프로젝트 ‘아이콩 무브’의 일환으로 시각 중심의 인지 방식에서 벗어나 촉각을 비롯한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자연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나무를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손과 몸으로 직접 느끼는 존재로 경험하게 된다.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총 두 차례 진행된다.5월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 대상,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성인 대상 워크숍이 마련되며 5월 31일에는 오전에 성인, 오후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만지는 나무’ 워크숍은 일상에서 익숙한 “만지지 마세요”라는 제한적 환경을 넘어, 감각의 단절을 회복하는 데 의미를 둔다.참여자들은 나무의 밑둥을 중심으로 손끝과 몸을 활용해 나무의 결, 온도, 시간의 흔적을 느끼고 이를 시각적 이미지로 전환하는 드로잉 작업을 수행한다.이 과정은 단순한 형태 재현이 아닌 감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제안한다.아이콩 무브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자연과의 관계를 다시 사유하고 감각을 통해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을 확장하는 예술적 시도”며 “참여자들이 몸을 통해 자연과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전문 미술 교육기관과 전 입주 작가가 함께 기획한 감각 중심 예술 프로젝트”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새로운 방식의 창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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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경계 없는 지역 연대 강화 프로젝트’ 1호 사업 본격 가동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경계 없는 지역 연대 강화 프로젝트’ 1호 사업 본격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6일 노조 사무실에서 ‘공노총의 경계 없는 지역 연대 강화 프로젝트’출범을 선언하고 1호 사업으로 아산시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의 아산시정 기여 표창 추진을 공식화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경계는 지우고 연대는 넓히고 공공은 키우고’라는 슬로건 아래, 기관별로 분절돼 있던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유대감을 회복하고 지역 단위 공동행동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표창은 39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을 기념해 아산시장 표창으로 진행됐으며 아산시 관내 경찰서 우체국, 교육청, 학교 행정실, 소방서 등 공공기관에서 묵묵히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을 폭넓게 발굴·예우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소속 기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지역, 같은 시민을 위해 일하면서도 서로의 노고를 이해할 기회가 부족했던 만큼, 이번 표창은 직종과 소속을 뛰어넘는 우리 지역의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 진행됐다.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공노총의 경계 없는 지역 연대 강화 프로젝트’1호 사업을 발판으로 △지역 공노총 상생 협의회 구성을 통한 연대 기반 구축 △기관별 시간외수당·당직비·복지포인트 등 노동조건 비교 분석 및 ‘우리 지역 공공부문 표준 권익안’마련 △공동 교육·체육·문화 행사 운영 △선거사무 강제 동원, 공공기관·학교 내 폭력 등 지역 현안 공동 대응 등 단계적 연대 사업을 순차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개별 노조의 한계를 넘어 협상력을 강화하고 직종 간 처우 격차도 상향 평준화를 통해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이은숙 위원장은 “아산경찰서 경찰공무원, 아산우체국 공무원, 아산소방서 소방공무원, 국가유산청 현충사 공무원 모두가 같이 아산을 함께 성장시키는 동력이자 동료”며 “공노총의 경계 없는 지역 연대 강화 프로젝트 1호 표창 사업으로 서로의 헌신을 인정하는 문화를 뿌리내려, 지역 공공부문 전체의 권익이 함께 향상되는 진정한 연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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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6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다섯 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함께 과일 및 방울토마토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날 전달된 방울토마토는 강명구 단장이 직접 재배해 후원한 것으로 정성과 의미를 더해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행복키움추진단은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달 대상인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꽃도 달아주고 먹을 것도 챙겨주니 정말 고맙고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명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직접 키운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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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주차장·상가 결합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주차장·상가 결합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6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상인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상가 운영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공영주차장과 상가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시장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센터는 조성 과정에서 부지 확보와 보상 등을 두고 여러 이해관계가 겹치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1층 상가는 운영 방식과 관리위탁 절차 등을 두고 긴 논의와 조정을 거쳐야 했다.이에 아산시는 운영 안정성과 공공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관련 절차를 추진해 왔다.아산시의회 관리위탁 동의를 거쳐 공설시장 관련 제도를 정비했으며 올해 온비드 공개입찰을 통해 관리위탁 운영 자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개장으로 장기간 공실 상태로 남아 있던 시설이 정상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이날 개장식에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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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나눔 실천한 아산 설화중·한들물빛중 남매… 취약계층에 여름 선물
어버이날 맞아 나눔 실천한 아산 설화중·한들물빛중 남매… 취약계층에 여름 선물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설화중학교 강민서 학생과 한들물빛중학교 강민승 학생은 6일 각각 용돈을 모아 마련한 여름용 이불 50채와 선풍기 50대를 기부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기부된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강민서 학생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고민하던 중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용돈을 모아 여름용 이불을 마련했다.강민서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한들물빛중 강민승 학생도 어린 시절부터 모은 용돈으로 선풍기 50대를 마련해 기부했다.평소 뉴스 등을 통해 폭염 속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접하며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강민승 학생은 “선풍기 없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내가 모은 돈이 누군가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두 학생은 남매 사이로 이러한 나눔의 배경에는 가족들의 특별한 교육 철학이 있었다.평소 부모님의 나눔 활동을 지켜보며 자란 두 학생은 어버이날을 계기로 이번 나눔을 직접 제안해 실천으로 이어지게 됐으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확장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가정에서 배운 나눔의 가치가 실천으로 이어진 매우 뜻깊은 사례로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이불과 선풍기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