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특별 신청 창구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 내에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경제정책과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및 즉시 지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평일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특별 운영은 현장에서 지급된 지원금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 등 축제장 내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축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성군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한 현장 접수 창구가 군민들의 호응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청취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축제장 특별 창구 운영 종료 이후에도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접수를 지속 추진하며 5월 8일까지 신속하고 누락 없는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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