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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부간 소통 시간 마련’
지난 21일 서산시 가족센터 북카페에서 열린 부부의 날 기념행사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에서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간 친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21일 서산시 가족센터 북카페에서 건강한 가정 문화 확산을 위한 ‘부부의 날 기념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모범 부부 15쌍과 그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해 부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주요 행사로 지역 내 모범 부부로 선정된 15쌍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모범 부부들은 30년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화목한 가정을 가꿔온 부부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표창이 수여된 후 부부간 화합을 위한 ‘소통 레크리에이션’ 이 진행됐으며 기념식 동안 각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이 전시됐다.모범 부부들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신혼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류순희 서산시 가족센터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온 부부가 서로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를 통해 소중한 가족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마음껏 전하시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모든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부의 날은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매년 5월 21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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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자랑” 당진 면천읍성 들썩…본선 녹화 성료
“전국~ 노래자랑” 당진 면천읍성 들썩…본선 녹화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당진시편 본선 녹화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당진시는 지난 19일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이번 녹화는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 21명의 시민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와 장기자랑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특유의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사랑받는 방송인 남희석이 사회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녹화에서는 당진의 다양한 특산품과 향토 먹거리도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현장에서는 고소한 맛으로 사랑받는 콩국수와 당진 황토에서 재배한 황토감자, 지역 농가의 별미 반찬인 꽈리고추 장아찌 등이 당진 대표 특산품으로 소개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초대 가수로는 박지현, 이소나, 윤태화, 류지광, 박주연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녹화는 당진의 역사문화 명소인 면천읍성을 배경으로 진행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역이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았다.당진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전국노래자랑 당진시편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녹화된 ‘전국노래자랑’당진시편은 추후 KBS 1TV 를 통해 6월 21일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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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품질 쌀,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
서산시 고품질 쌀,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21일 네덜란드로 수출할 고품질 쌀 ‘예지미’15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향진주 품종으로 수출 규모는 약 5천만원 상당이다.이번 수출은 지난달 네덜란드에 쌀 15톤을 수출한 데 이은 것으로 올해 두 번째다.시는 이번 수출로 지역 쌀의 해외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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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신상 전달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신상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이별과 건강 악화 등으로 정서적 우울감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규일 단장은 “가족을 잃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께 오늘의 만남이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상 독거 어르신의 비율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방문과 지원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어르신들께는 잠깐의 방문과 짧은 대화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는 방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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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완료… 선제 대응 강화
아산시,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완료… 선제 대응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완료하고 총 222ha 규모의 방제사업과 551ha 규모의 예방나무주사를 추진하며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송악면, 인주면, 영인면 등을 중심으로 수종전환방제와 소규모 모두베기 등 방제사업을 추진해 고사목 3730본을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 4017본을 병행 실시했다.또한 송악면 등 재선충병 집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 551ha를 완료하며 선제적 예방 방제에 나섰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주와 적극 협의해 산주가 직접 수종전환 방제를 실시하도록 유도하면서 재선충병 확산 차단과 예산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인주·영인 지역 17.4ha에 대한 산주 직접 방제를 완료해 약 4천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순기도래지 예방나무주사 사업은 자체 설계를 통해 실시 설계 절차를 생략함으로써 약 20일의 행정절차 단축과 약 7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상반기 방제사업에서 총 약 1억1천만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달성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드론 방제, 예방나무주사, 감염목 제거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송악·도고 등 인접 시군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방제를 강화해 확산 저지선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상반기 집중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확산 차단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주요 확산 원인이 감염목 등의 인위적 이동에 있는 만큼 소나무류 무단 이동 금지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소나무 고사목 등 재선충병 의심목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방제사업 추진을 위한 산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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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오는 26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학생회연합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션형 교육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참여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업적을 자기주도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시간요원’ 이 되어 전시실 곳곳을 탐색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의사의 의로운 이야기 조각을 찾아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가 담긴 매직큐브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의 뜨거운 열정과 실천 정신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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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의숲에서 ‘빛나는 솔로’산림치유 프로그램 2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척도, 노인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발굴된 고립·은둔 고위험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바디 검사와 소도구 운동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뒀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건강요리, 합동 생일잔치, 텃밭 키우기,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 1인 가구 안부 살핌, 인공지능 안부전화, 저장 강박 주거환경개선, 저소득층 안경지원 등 고립 은둔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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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지구빵집으로부터 아동복지시설 위한 빵 후원 받아
아산시 온양4동, 지구빵집으로부터 아동복지시설 위한 빵 후원 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소재 지구빵집이 지난 21일 관내 아동들을 위해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 빵 80개를 후원했다.이번 후원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온양4동 소재 아동복지시설 아인하우스에 전달될 예정이다.전상채 대표는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구빵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과 함께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구빵집은 유기농 빵 전문점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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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예산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소비 확대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공공급식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예산군은 공공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먹거리 지원 및 나눔 활동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급식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함께 연계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공공급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93개소 8251여명, 공공급식 422개소 3만8500여명에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식재료의 공공성 및 안정성을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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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연속 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지도 밖의 미래사회, SF 사고 여행’을 주제로 강연·탐방·후속 모임 등 총 10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월에는 카이스트 겸직교수이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인 이명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SF 소설을 통해 과학기술과 환경 변화 속 인류와 공동체의 문제를 4회에 걸쳐 살펴본다.다루는 작품은 △‘멋진 신세계’△‘지구 끝의 온실’△‘프로젝트 헤일메리’△‘오릭스와 크레이크’등이다.7월에는 과학문화기획사 노마드사이언스 대표 남서윤 과학기획자가 SF 영화를 매개로 미래 사회와 인간에 대해 사유하는 강연을 4회 진행한다.‘인터스텔라’△‘듄’△‘her’△‘칠드런 오브 맨’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강연이 마무리되는 7월 말에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탐방과 함께 업사이클링 전문기업 업씨 대표 최수연 환경교육사가 이끄는 굴패각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후속 모임을 마무리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6월 4일까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삽교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후 위기·환경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