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민배우와 전문배우의 앙상블, 무령왕 서사를 완성하다
시민배우와 전문배우의 앙상블, 무령왕 서사를 완성하다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백제문화전당 고마홀에 특별한 무대가 열렸다.백제문화전당이 선보인 창작 뮤지컬 더킹: 무령이 5월 22일 개막한 가운데 시민배우 4명이 전문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선 것이다.웅진 백제 무령왕의 이야기가 전문배우와 함께 시민배우의 목소리와 몸짓으로 되살아나는 순간, 객석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응답했다.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공주 시민 4명은 전문배우들과 함께 연습하며 공연을 준비해왔다.이들은 사신의 백성과 웅진 백제의 군중 역을 맡아 전문배우들과 함께 열연을 펼쳤다.시민배우들은 “늘 간직하고 있던 배우의 꿈을 고향 공주에서 더킹: 무령을 통해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 공연이 백제의 역사를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처럼 시민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한 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와 예술이 무대 위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열린 소통의 가능성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더킹: 무령 은 웅진 백제의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서사를 창작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특히 공연장인 고마홀에 충남 최초로 도입된 ‘360도 회전 객석’과 ‘3면 영상 맵핑’ 기술은 관객의 시선이 머무는 모든 곳을 무대로 바꾸어 놓으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이 문화예술을 통해 백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배우들이 함께 만들어가는이 공연이 공주 시민의 자긍심이 되고 공주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뮤지컬 더킹: 무령 은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1회, 토요일 2회 등 총 20회 공연된다.공연 정보 및 예매는 백제문화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2
-
풍년과 복이 가득하길
풍년과 복이 가득하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22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 대인리에서 ‘사랑의집고쳐주기’ 제50호점 착공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사업대상지 옛 가옥 처마 밑에서 복을 상징하는 제비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주택을 전반적으로 무상 수리해 주는 봉사 프로젝트이다.
2026-05-22
-
계룡시, 부부의 날 맞아 부부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부부의 날 맞아 부부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계룡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관내 거주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부부역할지원사업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부부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부부의 날은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5월 21일 기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친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엄사리에 신설된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돼 참여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색채를 활용한 부부 성격유형검사와 천연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의 성향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힐링콘서트도 함께 진행돼 부부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또한 참여 부부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진솔한 이야기로 큰 공감을 얻은 한 부부의 사연을 선정해 1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전달하며 부부간 소중한 추억을 응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오늘만큼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선영 계룡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
계룡시,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 모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4억 3600만원을 투입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재정일자리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공공근로와 중장년층,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87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55개 분야 167명 △중장년층 일자리사업 30개 분야 5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개 분야 8명 등 총 232명이다.주요 일자리 분야는 △도시공원 및 녹지 환경정비, △체육시설 관리, △도서관 운영지원, △배움터지킴이, △공공행정서비스 지원 △다문화가정 활동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공공근로 일자리사업은 공고일 현재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중장년층 일자리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사업 유형에 따라 소득·재산 기준 등 참여 제한 요건이 적용된다.참여자는 사업 유형과 연령에 따라 주 오후 3시간에서 30시간까지 근무하게 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이 적용된다.이와 함께 주휴수당·월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시는 신청자의 소득·재산 수준과 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6일 계룡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재정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과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
계룡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현장 홍보 실시
계룡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홍보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식품안심업소 지정기간이 만료된 업소, △2026년 신규 창업 업소, △모범음식점 지정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제도 개요와 지정 절차, 지정 시 혜택 등을 안내했다.‘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변경된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식품안심업소 지정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제공,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표시 △위생마스크 등 위생물품 제공 △불시 및 정기 위생점검 대상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시는 평가항목에 부담을 느끼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희망 업소에 한해 무료 위생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주간을 계기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심업소 지정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음식점들이 식품안심업소 제도에 적극 참여해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
계룡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 개최
계룡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계룡시 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계룡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36시간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입문과정에는 총 43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교육 이수 기준과 학습 성취도를 충족한 28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교육은 환경교육의 철학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사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교육, △환경교육 프로그램 설계·평가, △대상별 교수학습 방법 등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핵심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환경교육의 인적 기반을 확대하고 기존 환경교육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이끌 지역 환경교육 리더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향후 이번 입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해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환경교육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입문과정은 지역사회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환경교육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8위에 올라 충남에서 유일하게 상위 10개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5-22
-
계룡시, 불필요한 업무 줄이고 청렴도 높인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22일 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반부패·청렴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제안 심사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한 부서별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불필요한 업무 줄이기’는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 중인 계룡시 자체 청렴도 향상 과제로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 1차 검토를 거친 안건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감도, △업무 효율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심사를 진행했으며 우수 제안은 향후 업무 개선 과제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교육 이수, 제도개선 과제 추진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도 부서별 협조사항으로 안내됐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청렴도 향상은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부서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과제”며 “작은 불편과 관행을 개선하는 노력이 업무 효율성과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계룡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으며 2026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5-22
-
금산군, 도시계획도로 인도 보행 환경 개선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군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6월 30일까지 도시계획도로 인도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와 관련해 산책 등 군민들의 통행이 잦은 금산소방서 앞에서 하옥사거리 방향으로 인도정비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보행환경 개선 및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
금산군청 기획전략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금산군청 기획전략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청 기획전략국은 지난 21일 ‘2030금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 중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에는 남준수 기획전략국장 및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며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방식, 전시 공간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자원 연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연출 방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 구성, 지역 특산물·관광지 연계 행사 운영 전략 등을 살펴보며 금산인삼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엑스포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대규모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발전 방향과 인삼·약초·치유·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전략 수립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2030금산인삼엑스포’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안목을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행사 기획력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2
-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은 봄철 영농철을 맞아 지난 21일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강희천 금성면장을 포함한 직원 15명이 관내 인삼 농가에서 인삼 꽃대 제거 작업에 매진했다.강희천 금성면장은 “비록 작은 보탬이었겠지만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