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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과수화상병 첫 발생…확산 방지 총력
홍성군, 과수화상병 첫 발생…확산 방지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4일 금마면 부평리 소재 사과 과원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발생 과원에는 즉시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현재 공적 방제작업이 진행 중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으로 현재로서는 치료방법이 없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발생 과원 반경 2km 이내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반을 운영해 추가 감염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또한 과수화상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방제 약제에 더해 추가 방제 약제를 공급해 일제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서는 농업인과 농작업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준수사항은 △농작업자 대상 식물병해충 예방교육 연 1회 이상 이수 △작업자·작업복·작업도구·장비 및 과원 출입구 수시 소독 △개화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한 적기 약제방제 실시 △건전 묘목 사용 및 의심 묘목 즉시 신고 △주기적인 자가 예찰 및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약제 방제·소독 등 영농일지 기록 관리 △지역 간 작업자 이동 최소화 및 작업 이력 관리 강화 △매개곤충 차단 및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등이다.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와 사과 과수원에서 잎이 검게 변하거나 줄기와 가지가 말라 죽는 증상이 보일 경우 과수화상병을 의심하고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해 달라”며 “농가에서는 작업자와 장비 소독, 영농일지 작성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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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체육회,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염치읍 체육회,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염치읍 체육회는 지난 5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1일 곡교천 일원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에 참가해 받은 상금의 일부로 마련됐다.체육회 회원들은 대회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아 후원을 결정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송대영 체육회장은 “노젓기대회를 통해 얻은 기쁨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 주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체육회가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강명구 단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주민과 단체, 후원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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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기 전 재해복구 마침표 찍는다
예산군, 우기 전 재해복구 마침표 찍는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기 준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삽교천 범람과 도로 유실, 대규모 산사태 등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같은 해 7월 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군에 따르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9건 가운데 지난 5월 말 기준 216건이 준공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추진사업 5건을 제외한 264건은 오는 6월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장기추진사업은 개선복구사업인 금치소하천을 포함해 △소하천 정비 3건 △소교량 정비 1건 △하수도 정비 1건 등 총 5건으로 군은 오는 9월까지 실시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아울러 올해 우기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 노후 톤마대를 교체하고 비상대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우기철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있다”며 “항구적인 복구와 재해예방 대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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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안전·인권 보호 총력
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안전·인권 보호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100여명이 참석했고 군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 통역사를 배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에 앞서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다.이어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 보호, 근로계약 이행,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또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 중 유의사항과 고충 상담 절차 등을 안내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고용주와 근로자 간 상호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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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주말체험활동 ‘키친 앤 베이킹’ 본격 운영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주말체험활동 ‘키친 앤 베이킹’ 본격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주말 여가 지원을 위한 2026년 발달장애인 주말 체험활동 지원사업 ‘키친 앤 베이킹’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복지관 이용인들이 요리와 제과제빵을 직접 배우며 성취감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삽교 하나로마트 공유주방을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더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했다.프로그램은 이용인의 적성에 맞춰 두 개 반으로 운영되며 지난 5월 16일 개강한 ‘주말 요리교실’은 6명의 이용인이 참여해 월 2회 진행되고 5월 23일 시작된 ‘주말 제과제빵교실’은 6명의 이용인과 함께 매주 주말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조리 기술을 익히고 주말을 유익하고 활기차게 보내며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세운 관장은 “지역사회의 좋은 공간에서 이용인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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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김승배 선생’ 선정
예산군,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김승배 선생’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2026년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응봉면 송석리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승배 선생을 선정하고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김승배 선생은 1919년 예산지역에서 일어난 3·1운동에 참여해 조국의 독립을 외친 애국지사다.충남 예산지역 3·1운동은 1919년 3월 3일 예산면에서 시작됐으며 3월 13일 대흥면에서는 공립보통학교 학생 수백 명이 만세를 불렀고 3월 31일에는 예산시장에 모인 군중 60여명이 만세운동을 펼쳤다.이어 4월 3일에는 고덕면 대천시장에서 1000여명이 독립만세를 외쳤으며 신례원 헌병주재소 부근에서도 300여명이 불을 피우고 만세를 부르는 등 시위가 크게 확산됐다.4월 4일 밤부터는 신암면, 광시면, 대흥면, 오가면, 고덕면, 대술면 등 여러 면에서 횃불시위가 잇따랐으며 5일 예산면 장날에는 2000여명의 군중이 운집해 만세운동을 펼쳤다.김승배 선생은 이러한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1919년 4월 25일 이른바 ‘보안법 위반’ 으로 예산헌병분대에서 태형 90도를 받는 고초를 겪었고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2021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군은 6월 한 달간 군청사 로비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공식 SNS 등을 통해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게시·배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름 없이 스러져 간 수많은 의병과 시민들의 만세 함성이 모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김승배 선생을 비롯한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에 한 번쯤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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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숙히 거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6일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학생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오전 9시 55분 개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춰 묵념과 함께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가 이어졌다.이후 헌화·분향·헌작, 추념사, 학생대표의 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은 이번 추념식을 앞두고 고령 참배객이 많은 충령사의 보행 환경을 개선했으며 경사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한 도막포장을 새로 시공하고 바닥면에 무궁화 문양과 감사의 메시지를 함께 새겨 추모 공간으로서의 상징성과 경건함을 더했다.최재구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 위에 있다”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충시설 관리와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령사는 군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67년 향천사에 처음 건립된 이후 1988년 현재의 대술면 시산리로 이전했으며 현재 794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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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 군의회 견학 통해 참여권 키운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6일 예산군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들은 예산군의회 본회의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지방의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 조례 제정 및 예산 심의 등 의회의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의회 운영과 지역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로 지난 4월 아동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5월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권리 증진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매월 첫째 주 정기활동을 통해 아동의 시각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 제안 활동 등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한 아동위원은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관심을 갖고 아동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싶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팝업놀이터 운영과 가족뮤지컬 개최 등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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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예산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재난대응 훈련이다.군은 지난해 5월 풍수해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낙뢰로 인한 정전 및 공장 위험물 유출 사고를 가정한 복합재난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에는 16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응급 복구,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훈련했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실시 간으로 연결한 양방향 연계훈련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전파 체계를 운영했으며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와 주민 참여 대피훈련,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 등을 실시해 재난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훈련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 유관기관·단체와 군민들이 이룬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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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 활동 공모사업 3건 선정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 활동 공모사업 3건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국가보훈부와 예산군, 충남사회서비스원이 공모한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에 3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된 ‘코드네임 보답: 그림자 영웅을 위한 선물’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을 쿠키와 편지로 전하는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군 공모사업인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재난대비 아카데미’는 피난가방 만들기와 재난 대피구역 이해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인 ‘2026년 충남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에 선정된 ‘인행이네 별별가이드’는 충남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을 비교·분석하고 청소년 시각의 생활형 로컬지도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 정보 생산자이자 경제 주체로 성장하며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은 보훈, 안전,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복지재단은 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활동과 문화·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참여기구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