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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 대상 식물생태·원예 체험 교육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어린이농부학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9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며 ‘향기 톡톡 허브랑 친구 되기’를 주제로 식물생태 학습과 원예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업테마파크와 식물생태학습원에 조성된 다양한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식물의 생태와 특성에 대해 배우고 자연과 농업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원예프로그램에서는 허브의 개념과 특징을 익히고 일상생활 속 활용 방법을 배우며 친환경 자재 화분을 활용한 식재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흙을 직접 만져보고 지렁이 분변토를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토양의 소중함과 유기물이 분해·순환되는 자연생태계의 원리를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농부학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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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열정으로 하나 된 은하면…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웃음과 열정으로 하나 된 은하면…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은하면에서는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지난 5일 은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내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은하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여름의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응원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읍·면장 등 많은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면민 화합의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체육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줄다리기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계주 등 생활체육 종목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고 응원과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메우며 공동체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이어 열린 장기자랑에서는 면민들이 숨겨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주민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고 행사장은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김상두 체육회장은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은하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된 힘을 보여주어 뜻깊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무엇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즐겁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오늘 보여준 면민들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은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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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일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태안군, 6일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6일 원북면 옥파로 199-7 보훈공원 내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현충일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날로 태안군은 매년 보훈공원 내 충령사에서 추념식을 열어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추념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유가족과 공무원, 사회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묵념을 시작으로 분향·헌작, 헌화,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분향과 헌작은 군수가, 헌화는 군수와 기관·단체장이 함께 했으며 헌시 낭독은 맑은시낭송동아리가 맡아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다.추념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유가족을 위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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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품은 서산, 세계유산 도시로 거듭난다
가로림만 품은 서산, 세계유산 도시로 거듭난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품은 가로림만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유력해졌다.시는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난 5일 서산 가로림만 등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국제자연보전연맹은 유네스코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관련 평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위임받은 기구다.연맹은 등재 신청서와 현장실사 보고서 등을 평가해 △등재 △보류 △반려 △등재 불가 등 권고안 가운데 하나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당사국에 전달한다.이번 권고에 대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지난 2016년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2025년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등재 권고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본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해양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서북부 갯벌에 대한 확대 등재를 권고한 바 있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등재 신청했으며 지난해 9월 30일 국제자연보전연맹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현지 실사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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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기려
홍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기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오전 9시 40분 홍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묵념 사이렌에 맞춰 1789부대의 조총 발포와 함께 1분간 묵념을 실시한 뒤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날 추념식에서는 이용록 군수의 추념사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성군지회 권희준 회장의 추도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김경선 시인의 헌시 낭송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산화하신 영웅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명예 선양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전체를 대상으로 보훈수당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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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방문
아산시 영인면·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방문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5일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한 국가보훈대상자는 “현충일을 맞아 직접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은경 면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철호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영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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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2026년 상반기 건강도시 시민참여단 간담회 개최
아산시보건소, 2026년 상반기 건강도시 시민참여단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5일 건강도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도시 시민참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건강도시 시민참여단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모든 행정 분야에 건강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를 구현하고자 운영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건강도시 시민참여단 12명이 참석해 시민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과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건강도시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단이 건강도시 육성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는 교량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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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쉼터 속 전통을 엮다…자연을 담은 짚풀공예 전시 개최
치유쉼터 속 전통을 엮다…자연을 담은 짚풀공예 전시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볏짚과 왕골, 산베 등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손의 온기로 완성한 ‘전통 짚풀공예’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지고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천천히 엮고 오래 손보며 삶의 결을 이어가고자 하는 김준환 명장 고유의 정신을 담아 마련됐다.명장의 손의 온기로 완성된 작품들을 치유쉼터 공간에 녹여내, 군민들에게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싱그러운 풀 내음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자리, 짚신, 새끼, 돼지망태기 등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짚풀공예 작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장인의 정성과 기술을 더해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자연의 숨결과 우리 고유의 멋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준환 명장은 “모든 것이 신속하게 소비되는 세상이지만, 한 올 한 올 정성을 다해 짚과 풀을 엮어내는 과정을 통해 삶의 결 또한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손의 온기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장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향수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쉼터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군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가 열리는 홍성군 치유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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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우수숙박업소 ‘ON-STAY’ 참여 업소 모집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쾌적한 숙박 환경과 합리적인 요금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 발굴을 위해 ‘2026년 아산우수숙박업소 ON-STAY 지정 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숙박업 중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업소다.단, 최근 1년 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생활·관광숙박업 등은 신청자격에서 제외된다.우수숙박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2년간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위생용품 지원 및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는 7월 중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8월 중 총 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해 아산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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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순국 90주기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 거행
아산시, ‘순국 90주기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 거행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5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일원에서 애국지사 곽한일 의병장의 순국 90주년을 맞아 추모행사를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곽한일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 곽한일 의병장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는 온양문화원과 장암 곽한일 의병장 유족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남동부보훈지청이 협력해 진행됐다.행사는 사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곽한일 의병장 약력 보고 추도사, 헌시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송남중학교 학생들도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뜻깊은 추모의 장을 만들었다.김범수 부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곽한일 의병장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곽한일 의병장은 아산시 송악면 출신으로 1906년 홍주성 전투에 참여해 일본군에 맞서 항거했으며 이후에도 국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