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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충남교육 5대 정책 방향 공유 및 자문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3일 2025년 제1회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를 충남교육청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제5기 미래교육자문위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교육청이 설정한 2025년 정책목표와 방향에 대해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교육과 교사·학생 주도성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에 기반한 미래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참석한 김희홍 기획국장은 “자문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은 교육정책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우리교육청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교육자문위원회는 교육 전문가, 학부모, 단체 구성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 기구로 충남교육의 발전과 미래 교육 방향 설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제5기 미래교육자문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충남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미래 비전 제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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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2025년 찾아오는 AI 창의적 체험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21일 대전둔원초등학교 4학년 3반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2025년 대전AI교육지원체험센터 찾아오는 AI 창의적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AI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32개교와 중학교 8개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라온이 대전AI교육지원체험센터 마스코트 캐릭터로 다양한 AI기능을 배우도록 제작한 교구이며 즐겁게 AI교육을 배우자는 의미를 담고 있음’를 활용해 이미지, 동작, 감정 인식 등 AI 핵심 개념을 배우고 음성으로 날씨를 묻거나 방 안의 불을 켜고 끄는 실습을 통해 AI의 작동 원리를 익히고 2부에서는 바닥형 멀티미디어 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지·동작 인식 센서를 활용한 단체 줄넘기, AI 에어하키, 축구 게임, 포토 카드 만들기 등 신체 활동 중심의 체험이 진행됐으며 음성인식 AI 로봇과의 대화, 인공지능 로봇개 조작 등 실생활 기반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 이뤄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라온이가 내 감정을 읽고 대답해서 신기하고 게임처럼 놀면서 AI를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AI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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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교무업무지원팀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교무업무지원팀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지난 4월 10일 논산계룡 학교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교무업무지원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업무최적화 토대 세우기-관내 학교업무분장표 분석 결과 환류 자료를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한 학교업무최적화 등을 주제로 지역 학교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학교업무 최적화 방법 활용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충남교육청은 교사들이 학생과 만나는 수업에 집중해 교육의 본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에 교무업무지원팀을 운영해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효율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 교무업무지원팀 시간강사 수업역량 강화 연수 △ 지역별 교무업무지원팀 역량 강화 연수 △ 영상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는 등 교무업무지원팀 역량 강화를 통한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무업무지원팀 학교 자체점검과 정보나눔자리를 통해 학교 내 갈등 관리와 원활한 업무처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공약 사항으로 ‘학교지원센터 확대’ 와 ‘교무업무지원팀 전담교사 수업 경감’을 추진하며 학교업무최적화를 통한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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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TF팀 1차 협의회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2일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TF팀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TF팀’은 학교급식 담당 공무원 및 관내 급식학교 영양사 등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들이 협력해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식재료 구매계약 및 납품의 투명성 확보, 부적합한 식재료 납품 문제 개선 등 청렴한 학교급식을 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최근 기온 상승 등 계절 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위생·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도 함께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소통과 공감의 학교급식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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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원 통일·역사 체험 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교원 통일·역사 체험 연수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30일부터 5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교원 40여명이 참여하는 ‘교원 나라사랑·통일·역사 현장 체험 연수’를 강화도 및 인천 일대에서 2회기에 걸쳐 실시한다.
올해 연수는 단순한 역사 답사를 넘어, ‘광복 80주년’ 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해, 기존의 역사·통일 체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분단의 현장과 독립의 의미를 교원 스스로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적 실천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교원들은 강화도의 평화전망대, 월곶돈대 등에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선인들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분단의 아픔과 독립의 역사를 직접 들으며 인천 자유공원 등에서 평화와 저항·독립의 역사를 되새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과 함께‘광복 80주년의 의미와 통일’을 다양한 수업과 교육과정을 통해 확산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경기도 고양중학교 김수자 선생님을 강사로 위촉해 ‘그림책을 활용한 통일·역사 수업 디자인’ 사례를 공유하며 분단과 독립의 의미를 교실 안팎으로 넓히고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교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역사를 체험하고 그 의미를 학생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나라사랑·통일 교육이다”며 “이번 연수가 미래세대에게 평화와 공존의 지혜를 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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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송촌중 육상 명문학교로‘우뚝’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송촌중 육상 명문학교로‘우뚝’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4회 춘계 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에서 대전송촌중학교 육상부가 금 3개, 은 1개, 동 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금년 5월 경남 김해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전망을 밝게 했다고 전했다.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변준서 3m60, 이은규 3m20의 기록으로 부산체육중 이태관을 누르고 대전송촌중 장대높이뛰기 선수들이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또한, 남중 5종경기에 출전한 고현준은 대회신기록 3,388점의 우수한 기록으로 대전구봉중 윤태준 원통중 허예준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했고 고현준은 다음 날 연이어 열린 남중 세단뛰기에서는 자신의 기록에 많이 미치지 못해 아쉽게 3위에 머무르며 한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학년부 경기로 진행된 여중 1년부 포환던지기에서 김채연은 12m32의 상모중 한서연 서림여중 한예린을 제치고 우승을 했다.
김채연 선수는 우수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갖추고 있어 중등부 통합 학년에서도 입상권의 경쟁력을 보여 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끊임없는 노력, 저력 있는 플레이로 대전 육상의 명예를 빛낸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육상 꿈나무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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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무행정늘봄실무원 온라인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교무행정늘봄실무원 온라인 연수 실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의 업무역량강화를 위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교무행정늘봄실무원 158명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과정은 K-에듀파인 회계, 나이스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며 늘봄업무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업무처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수를 통해 늘봄업무와 관련한 소통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업무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늘봄학교 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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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장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학교장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지난 4월 22일 초중고와 특수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2025년 학교 감염병 대응 관리자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어서 4월 25일과 5월 8일에도 추가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학교 내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 학교의 감염병 대응 체계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감염병 발생 시 학교장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추진하게 됐다.
4월 22일 첫 연수에서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학교 내 빈발 감염병 특성 이해 △학교 감염병 대응 체계와 모의훈련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기법도 소개하며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더욱 구체적으로 정립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진행될 연수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을 심화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내 감염병 대응은 사전 준비가 핵심이며 특히 학교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수를 통해 각급 학교 관리자들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장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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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초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 실시
충남교육청, 2025 초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 실시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2일 공주 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5 초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수석교사들의 수업 나눔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 수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배움자리는 충청남도교육청 초등수석교사회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2022 개정교육과정 이해 △디지털·창의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천안쌍정초 박은미 수석교사가 ‘맞춤형 수업지도 및 학년 중심 성찰 수업나눔 실습’을 진행했으며 이어 홍성초 이성희 수석교사가 ‘1:1 수업지도와 배움의 공동체 수업나눔’ 사례를 공유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석교사들의 수업 나눔 역량강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력을 높이고 저경력 교사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석교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수석교사 역량강화 연수 및 워크숍을 진행해, 교사의 전문성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학생 배움 중심 수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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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내일을 바꾸는 혁신, 관광벤처 140개 기업 선정
관광의 내일을 바꾸는 혁신, 관광벤처 140개 기업 선정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제16회 관광벤처 사업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140개 관광벤처기업을 발표했다.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예비관광벤처, 초기관광벤처, 성장관광벤처 등 총 3개 부문에 1,112개 기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8:1을 기록했다.
이 중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예비관광벤처 30개, 초기관광벤처 7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의 주요 사업은 ‘범용화된 AI 기술 활용’, ‘디지털 전환에 따른 개인 편리성 강화’ ‘웰니스 치유 여행 개인 맞춤화’ 등 2025년 주요 관광 트렌드와 부합하는 아이템이 눈에 띄었다.
△반려동물 돌봄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는 AI 기반 반려동물 돌봄 매칭 플랫폼 ‘우주펫’ △AI 기반 SNS 콘텐츠 지도화 구현 및 검색 서비스 ‘니어’ △항공 지연·취소에 따른 보상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플랫폼 ‘플라이리펀’ △자율비행기술 활용 여행지 드론 촬영 서비스 ‘오카’ △외국인 여성을 위한 냉동 난자 컨시어지 ‘웰트립코리아’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
반려동물, 러닝, 캠핑 등 여가생활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 사업도 많았다.
관광콘텐츠에 게임 요소를 결합해 재미와 몰입은 물론 지역관광으로 연계를 시도하는 신선한 사례도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말 여가 큐레이션 서비스 ‘주말토리’ △국내 최대 2030 타깃 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 ‘알앤원’ △지역 체험형 러닝 관광 프로그램 ‘장수 트레일레이스’ △캠퍼기록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캠핑장 맞춤 추천 솔루션 ‘캠퍼레스트’ △반려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퀘스트형 반려문화 여행 커뮤니티 플랫폼 '댕스카우트' △지역소멸 대응 GPS 기반 점령게임 ‘한국지’ △외국인을 위한 게임처럼 즐기는 한국여행 서비스 ‘플레이 코리아’ 등 최신 트렌드가 다수 반영됐다.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외에도 기업별 맞춤형 진단·컨설팅, 투자유치, 업계 협업·교류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올해부터 공사가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협업사업인 관광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Tourism Open Wave’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야놀자, 익스피디아, 트립닷컴 등 관광기업 및 대기업,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관광벤처기업의 육성을 도울 예정이다.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 공모전은 그간 혁신적 관광기업 1,700여 곳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4,8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관광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 관광벤처공모전을 통해 △워케이션 플랫폼 ‘스트리밍하우스’ △반려인들의 여행 필수 앱 ‘반려생활’ △제주 해녀와 청년 예술인이 만든 로컬 브랜드 ‘해녀의 부엌’을 비롯해 우수한 관광벤처기업이 발굴된 바 있다.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