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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민 안심귀가 환경 조성 위한 제도 마련
충남도의회, 도민 안심귀가 환경 조성 위한 제도 마련
[충청25시] 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 이 4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잇따른 범죄 발생과 사회적 불안 확산으로 도민의 귀갓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지역, 1인 가구 밀집지역, 학교 주변과 주택가 골목길 등 안심귀가 환경 조성 지역을 지정하고 안심귀가 환경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행계획 수립과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안심귀가 도우미 운영 △방범용 CCTV, 안심조명시설,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 설치·관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주진하 의원은 “귀갓길 안전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도민의 기본권”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여성과 아동·청소년,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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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우리는 함께할 때 더 완전해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우리는 함께할 때 더 완전해져”
[충청25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1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장 전달, 주요내빈 축사, 기증식 순으로 진행됐고 2부 문화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천, 5종목 문화행사 등이 펼쳐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에는 시민 백 명 중 다섯 분 정도가 장애를 갖고 계시고 장애인의 소득과 자립, 의료, 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고령장애인 지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관리 조례안 처리, 장애인사회참여증진 특별위워회 구성 등 장애인의 삶과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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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 역대의원과 의정 발전방안 논의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 역대의원과 의정 발전방안 논의
[충청25시]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보령에서 충청남도 의정회 회원들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4대 의원부터 제12대 의원까지 전·현직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 발전과 도민 복지 향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수 있는 장이 됐으며 오랜 경륜에서 묻어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현직 의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건의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현 의장은 “전직 의원님들의 고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은 집행부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의정회 신재원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2022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로 충청남도는 탄소중립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충청남도 미래 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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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지역 개방 활성화 기반 마련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지역 개방 활성화 기반 마련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개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 이 4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 내 학교 체육시설의 공식 개방률은 높으나, 실제 이용률이 저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매년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계획 수립·시행 △체육시설 개방 학교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교육감이 체육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의 원활한 시설 운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고 학교장,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규정해 현장 중심의 개방 정책을 추진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로 그동안 학교장들이 부담스러워했던 체육시설 개방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며 “안전사고 우려 없이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 기회가 확대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소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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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국최초 학생기업 활동 지원조례 제정
충남도의회, 전국최초 학생기업 활동 지원조례 제정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기업 활동 지원 조례안’ 이 4일 제36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최초로 충청남도 내 학생들의 기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창의성, 자율성, 기업가정신 및 진로 역량을 함양하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에는 △5년 단위 학생기업 활동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및 연간 시행계획 추진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 발표회 등 행사 지원 △멘토링 및 전문가 특강 제공 △사업 성과의 정기적 관리·평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조례안은 교육감이 학생기업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 기업 지원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도록 규정했다.
방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면 학생기업 활동에 대한 체계적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과 성장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며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서 학생들이 실제 기업가정신을 체험하고 진로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 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17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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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가족돌봄학생 학업중단 막기 위한 지원 강화
충남도의회, 가족돌봄학생 학업중단 막기 위한 지원 강화
[충청25시] 가족 돌봄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충남도의회가 충남교육청과 함께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김옥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가족돌봄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4일 제36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가족들 돌보느라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실태조사와 대상 발굴 △연령과 지역 등을 감안한 단계별 자체 사업 △국가와 충남도에서 시행하는 정책사업 참여를 위한 학교별 지원의 근거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옥수 의원은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기존 사업은 사회보장체계 안에 있는 가구의 학생 외에는 사실상 대상자 발굴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지난해 실시한 ‘일상돌봄사업’에서 39세 이하 수혜자가 단 10명에 불과한 것도 이러한 한계가 하나의 이유”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가족돌봄학생을 가장 먼저,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곳은 학교”며 “관심 어린 상담과 관찰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상황을 파악하고 학교가 중심이 되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13세 미만 가족돌봄아동 규모는 전체 아동의 약 0.75%로 추산되며 이를 충남에 적용할 경우 약 1,778명의 초등학생이 가족을 돌보는 상황에 놓여 있으나, 충남도와 교육청 차원의 실태 파악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실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가 단순히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넘어, 상황을 관찰하고 어려운 학생과 함께 신청해 연령대별 지원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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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건강취약계층 복약안내 및 약력관리 체계 구축
충남도의회, 건강취약계층 복약안내 및 약력관리 체계 구축
[충청25시] 충남도의회는 오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약안내 활성화와 의약품의 약력관리 등 의약품의 안전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조항을 새롭게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의약품 정의 및 범위 명확화 △건강취약계층 대상 복약안내 활성화 사업 신설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약력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약품의 오남용 예방과 의료접근성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도가 체계적인 복약관리에 앞장서 도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의약품의 안전사용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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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생 생명 직결’되는 학교 승강기 사고 막는다
충남도의회, ‘학생 생명 직결’되는 학교 승강기 사고 막는다
[충청25시]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이 4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충남도 내 학교 등 교육기관의 승강기 설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교육기관 승강기의 설치·운영·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평생교육시설 등 교육감의 지도·감독을 받는 모든 교육기관을 적용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안전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규정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의 승강기 안전관리 책무 명시 △매년 승강기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시행 의무화 △교육기관 승강기 이용·관리 실태조사 실시 △기록 관리 의무화 △비상 대응체계 구축·운영 등이다.
김선태 의원은 “승강기는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기계 설비”며 “특히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육시설에서는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관리 소홀로 인한 고장이나 사고는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교육기관의 승강기 안전관리를 표준화하고 각 기관별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조례가 궁극적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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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보훈단체 존립을 위한 공청회 열려
국회에서 보훈단체 존립을 위한 공청회 열려
[충청25시] 참전유공자 고령화로 보훈단체 유지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국회에서 ‘보훈단체 회원 자격 확대를 위한 공청회’ 가 열렸다.
3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강준현·김현정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청회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윤한홍 정무위원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참전유공자 고령화로 향후 10년 이내 보훈단체가 기능을 잃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실례로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회원은 현재 1명에 불과하고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평균 연령은 93세에 달한다.
월남전참전자회 역시 평균 연령이 78세로 상황이 비슷하다.
이에 김현정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은 보훈단체 유지를 위해 현행 ‘유공자’에 한정된 회원 자격을 ‘유가족’까지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여야 정무위원들이 함께 참석하면서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청회를 주최한 김현정 의원은 “보훈의 명예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와 여러 의원들이 보훈단체 회원 자격을 유가족까지 확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평생을 바쳐 지켜오신 호국정신이 후대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날 보훈단체 회원들은 공청회 발표자로 직접 나서 법안 통과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철호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사무총장은 “재일학도의용군이라는 연탄불의 불씨가 꺼지고 있다”며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에 불씨가 살아날 수 있도록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장연주 6·25참전유공자회 연구실장은 “6·25참전유공자회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역사의 산증인으로 존속돼야 한다”며 “참전유공자가 사망하게 되면 유족에게 회원 자격을 승계해 후손들이 애국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서는 참전유공자 배우자까지 참전명예수당 지급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금두 월남전참전유공자회 복지국장은 “참전명예수당이 생계급여 수준에도 못 미친다”며 “특별한 희생, 특별한 헌신에 대한 기준을 다시 세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故 이재봉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인 이계수 유족회원 “이재명 대통령이 유공자와 가족들이 삶의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국가가 지켜주겠다고 한 약속에서 희망을 봤다”며 “참전 유공자회 미망인들에게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최소한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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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공주를 백제 역사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
김태흠충남지사공주시 언론인과의 대화
[충청25시]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백제 왕도 공주를 백제 역사문화관광 거점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한옥마을 확대 ▲금강권(어천∼죽당) 지방정원 조성 ▲식품안전관리인증원·축산환경관리원 이전 ▲2028년 국제 밤 산업박람회 공동 개최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제 고도의 위상을 강화할 핵심 사업인 한옥마을은 오는 2036년까지 총 4개소, 1300호 규모로 조성된다. 백제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한옥 표준 모델을 개발하고, 전통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마을을 조성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 이미지를 재현 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담은 한옥마을 조성을 통해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고도의 정취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우성면 어천리∼죽당리 일원에 총 350억 원을 투입해 5개 주제별 공원을 개발하는 금강권 지방정원 사업도 본격화된다. 지난해 산림청으로부터 예정지 승인을 받았으며, 연내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2028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한 뒤 3년간 운영하고, 2031년에는 국가정원으로 등록한다는 목표다.
2028년 1월 공주·부여·청양 공동 개최를 목표로 하는 국제 밤 산업박람회는 전담팀을 구성해 유치 전략을 마련 중이다. 오는 11월 국제행사계획서를 산림청을 거쳐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내년 8월 최종 승인 여부가 확정된다.
공주시의 스마트 경로당은 도내 최초로 통합센터를 갖추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관내 439개소 중 23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노인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모델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신풍면에 조성 중인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 신풍지구는 청년농 정착을 위한 주거 공간과 창고를 제공한다. 전용면적 84㎡ 이하 단독주택 19호와 개별 창고를 공급할 예정이며, 연말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최원철 시장은 “김태흠 도지사의 이번 방문은 공주 발전 전략을 도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의 자리였다”며 “시는 충남도와 협력해 한옥마을, 금강권 정원, 스마트 경로당, 청년농 정착 등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충청남도 공주시 김태흠 시민돠의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