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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홀몸어르신 생신상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봉명동은 19일 행복키움지원단이 홀몸 어르신에게 정성담은 생신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생신을 맞이한 90세 어르신에게 케이크와 음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18년부터 통장협의회와 봉명천사의 집인 파리바게뜨 천안순천향병원점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0명의 독거노인에게 생신상을 전달했다.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살다보니 이렇게 푸짐하고 정성 가득한 생일상은 처음”이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심영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홀로 생일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을 위해 직접 생신상을 차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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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실시
천안시, 2026년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실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3만 3132호와 공동주택 23만 2139호 등 총 26만 5271호다.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 및 한국부동산원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한 가격이 인근 주택과 균형이 맞지 않는 등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우편,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가격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검토 결과는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다음 달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시는 주택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이 열람 기간 내에 본인의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동주택가격 관련 상세 문의는 콜센터 또는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로 하면 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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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1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다음달 6일까지 의견 접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결정 공시 전 토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천안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해 운영한다.시민들은 채널 추가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정보를 모바일로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인터넷, 방문,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공시된다.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지가 산정은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에 본인 소유 토지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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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천안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등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예방 사후 관리할 수 있도록 2년 주기로 검진받도록 돕는 사업이다.대상자는 천안에 주소를 둔 51~80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공동 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이와 함께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과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에 대한 예방교육도 실시한다.특수건강검진비는 1인당 22만원으로 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올해는 2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e지 앱에서 배정 인원 이내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검진의료기관은 천안의료원과 천안충무병원 두 곳이다.천안시는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여성농업인 단체, 이통장 단체회의, 시 누리집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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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도전…성정지구 정비
천안시,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도전…성정지구 정비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서북구 성정동 일대의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으로 개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공모에 도전한다고 18일 밝혔다.시가 공모를 신청하는 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대상지인 성정동 189-17번지 일원 10만 7575 는 연립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 공간과 안전 시설 부족 등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곳이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5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정비 사업이 진행되며 시는 해당 지역에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신청 내용에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충과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개설, 주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신축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주민 편의를 높이고 공사 기간 중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신청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모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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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반 침하 도로 훼손 등 ‘해빙기 포트홀’ 531개소 복구
천안시, 지반 침하 도로 훼손 등 ‘해빙기 포트홀’ 531개소 복구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겨울철 잦은 폭설과 제설제 살포 등으로 훼손된 관내 도로의 포트홀 집중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겨울철 내린 눈이 녹으며 발생한 지반 침하와 제설을 위해 살포한 염화칼슘의 영향으로 급증한 도로 파손을 복구하기 위해 추진됐다.염화칼슘은 제설에는 효과적이나 아스팔트 결합력을 약화시켜 도로 표면이 떨어져 나가는 포트홀의 주요 원인이 된다.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6일간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했다.이 기간 시는 서북구 207건, 동남구 324건 등 총 531건의 도로 파손 부위를 발견해 전량 보수 조치를 마쳤다.특히 기온 상승으로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는 해빙기에는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차량 파손 및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다.이에 시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시는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포트홀 긴급복구반’을 상시 가동 중이다.국민신문고 접수 민원은 물론 포트홀 취약 구간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의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김문수 건설도로과장은 “겨울철 폭설과 제설제 사용으로 도로 훼손이 잦은 상황”이라며 “신속한 복구 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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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AR VR 활용 ‘화학안전 키움의 날’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8일 충북 청주시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4개소를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화학안전 키움의 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등 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장 관계자들이 화학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주요 교육 과정은 화학 공정의 이해, 화학사고 대응 요령, 화학사고 대응 가상훈련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AR VR 훈련센터와 외부 훈련장에서 사고 시나리오에 따른 단계별 조치 사항을 몸소 익히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전문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대상을 기존 사업장 관계자에서 초 중학생 및 산업안전 전공 대학생까지 확대해 지역 내 화학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참여자들이 화학사고의 위험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올바른 대응 요령을 숙지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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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5일 ‘잡(Job)드림데이’ 개최…5개 기업 40명 채용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오는 25일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행사인 ‘잡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잡드림데이는 구인 수요가 있는 업체와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의 행사다.행사에는 상미식품, 크리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엔마트 천안점, 리베코스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해 4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 화장품 제조 및 포장 등 생산직을 비롯해 물류직, 지게차 운전직, 캐셔, 농공산 판매직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의 구직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되어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는 즉각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채용행사 참가 신청 및 구체적인 정보는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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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처우개선위원회 개최…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증진
천안시, 처우개선위원회 개최…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증진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지난 17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천안시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김욱 백석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시는 올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확대를 위해 총 10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가족친화 특별휴가 시간외근무 총량제 찾아가는 문화공연 시립예술단 공연 관람 지원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인력 유입 촉진을 위해 저연차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기근속 휴가를 확대 시행하며 기존 ‘현 시설 근무 기간’기준이었던 복지포인트 지원 기준을 ‘호봉 기준’으로 변경해 타 기관 근무 경력을 인정하기로 했다.윤은미 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걸맞은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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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전국 최초 ‘체납자 플랫폼 정산금 채권압류’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체납자 플랫폼 정산금 채권압류’추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온라인 유통시장의 성장으로 비대면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정산금이 급격히 늘어났지만 체납처분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않아 그동안 체납처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서북구는 플랫폼 정산금이 법적으로 ‘압류 가능한 재산’에 해당되는 것을 확인하고 플랫폼의 판매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정산금에 대한 채권압류를 추진하게 됐다.서북구는 지난달부터 30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플랫폼 정산금 채권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식품접객업’면허를 획득한 허가 업체를 상대로 플랫폼 사업자 3개 사에 정산금이 있는 체납자를 조회해 정산금을 보유한 129명을 확인했다.이들이 보유한 정산금 채권액은 지난달 기준 총 3억 8000여 만원이며 이중 체납액은 6000여 만원으로 파악됐다.서북구는 체납액에 대해 압류와 추심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플랫폼 사업자 3개 사를 제3채무자로 지정하고 지방세징수법 절차에 따라 채권확보에 나섰다.서북구는 1000만원의 체납액을 선제적으로 징수했으며 남은 체납액에 대해서도 신속히 징수할 예정이다.서북구는 앞으로 숙박업과 통신판매업 등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조사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한은희 세무과장은 “고액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징수기법을 적용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