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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나래 페스티벌 성료, 청소년의 꿈과 희망으로 물들다
꿈빛나래 페스티벌 성료, 청소년의 꿈과 희망으로 물들다
[충청25시] 논산시 청소년을 위한 3일간의 축제가 청소년들이 꿈꾸는 내일과 희망으로 채워지며 끝이 났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청소년 꿈빛나래 페스티벌’에는 약 6천 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마음껏 즐겼다.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의 멘토링 등은 물론 진로&진학상담관, 직업체험부스,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들로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홍보부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행사부스를 운영해 또래 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3대3농구대회, Got Talent 경연대회, QWER, 트리플S, 더윈드 등의 초청공연 등이 진행되어 휴일임에도 청소년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모여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축제를 즐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꾸준하게 나아갈 수 있는 끈기를 통해 원하는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논산시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며 “논산시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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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회계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논산시, 회계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25시] -市직원 대상으로 ‘신뢰받는 청렴 논산’을 위한 적극적 회계 업무연찬 강조 - 논산시가 9일 자매결연도시인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회계공무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계 교육은 지난 7월 조직개편 이후 처음으로 대면 실시하는 것으로 각 부서 사업소 및 읍면동에서 회계·시설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계약실무분야에서는 △계약에 관한 훈령 주요 개정 내용 △계약 유형별 업무흐름 절차 △수의계약 및 입찰 업무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세출실무 분야는 △세출예산 집행품의 △세출예산 세부집행 지침 △지방자치단체 구매카드 사용 요령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행적으로 오류를 범하기 쉬운 회계 처리 사례를 공유해 업무 처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업무 처리 시 겪었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 날 격려차 교육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회계 담당은 어떤 업무보다 더욱 책임감과 전문성이 강조되는 업무로 항상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연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를 처음 맡으면서 꼭 필요한 교육이었는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맡은 일에 조금 더 책임감이 느껴진다”는 소감을 전하며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한 투명한 회계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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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문경시, 자매도시로의 결연 재확인
논산시-문경시, 자매도시로의 결연 재확인
[충청25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9일 신현국 문경시장을 만나 “지역 간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을 도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나경필 강경젓갈축제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문경시청을 방문해 신현국 문경시장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오는 10월 강경젓갈축제를 앞두고 자매결연도시로서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양 도시는 다가올 강경젓갈축제와 문경사과축제 등에 상호 참석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논산딸기와 문경사과, 강경젓갈 등 지역의 특산물을 바탕으로 지역의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앞으로 행정적으로 문화적으로 더욱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도 “서로 공통점이 많은 논산과 문경 간에 더욱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양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한편 논산시와 문경시의 인연은 지난 2019년 자매결연 협정에서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2022년에는 강경젓갈-문경사과 축제추진위 간 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년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동반 참여 등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의 구성원으로 역사 문화 복원에 한뜻을 모으는 등 지속적으로 행정·문화·예술·관광 분야 전반에서 협력하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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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현칠형제두레메기 재현행사, 한국유교문화축전서 ‘빛났다’
노성현칠형제두레메기 재현행사, 한국유교문화축전서 ‘빛났다’
[충청25시] 노성두레풍물전승보존회는 8일 2024 한국유교문화축전 특설무대에서 노성현 칠형제 두레메기 재현행사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제1회 한국유교문화축전 중 지역민 연계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노성두레풍물전승보존회원들과 면민 50여명이 참여해 40여분간 신명나는 풍물과 소리로 흥겨운 무대를 선물했다.
공연 참여자들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2개월 동안 매주 2회씩 생업을 마치고 저녁시간을 틈틈이 활용해 연습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관내 유관단체들은 전통계승과 보존을 위한 마음으로 따뜻한 격려와 후원에 동참했다.
노성현 칠형제 두레메기 재현행사는 노성면 일대에서 일곱마을의 두레조직이 두레계를 맺고 합두레를 먹었던 전통 민속놀이로 두레 먹는 날 기세배로 서열을 확인하고 풍물놀이를 통해 일체감을 다지는 두레 조직의 역동성이 돋보인다.
1. 두레 공사 및 기고 2. 두레꾼들이 논을 매는 아시, 이듬, 만물매기 3.칠형제에 들지 못한 마을과 맞두레가 났을 때 벌어지는 두레 싸움 4. 합두레 메기를 먹는 날 칠형제간의 기세배, 5. 칠형제가 신명을 이루는 ‘합굿’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3년 발족된 노성두레풍물전승보존회에서 제작한 두레메기 놀이로 2005년 개최된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아리랑상을 수상했으며 전통문화 계승보존에 뜻을 가진 지역민들의 노력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건창 두레풍물전승보존회장은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통해 풍년농사를 축원하는 농부의 마음과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화합 한마당 행사에는 노성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참여해 라인댄스, 숟가락 난타 등 5개 공연을 선보였고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들은 노성막걸리와 파전 등을 준비해 훈훈한 인심과 정을 선사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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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한 발 앞서는 책임·적극행정 강조
백성현 논산시장, 한 발 앞서는 책임·적극행정 강조
[충청25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만의 독창성을 가질 수 있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의 현실에 맞게 새로운 정책을 발굴·변화시켜 논산의 가치를 높여나가는 데 함께 해줄 것”을 주문했다.
논산시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주요 간부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9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24년 건양대 글로컬대학 선정 △추석 명절 연휴 종합 대책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추진 계획 △9~10월 주요 문화예술행사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계획 등 핵심 현안과 논산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굵직한 이슈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2024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을 점검하며 효율적인 재정운용과 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해 시정 신뢰도를 제고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글로컬 대학 선정에 따라 논산은 군수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교육의 도시로서 가치를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교육과 일자리가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해결책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는 재미를 느끼고 한발 앞선 선행·책임·적극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논산의 새로운 변화, 미래를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하반기에는 어르신의 날, 강경젓갈축제 등 굵직한 행사가 많이 예정되어 있다”며 “시간이 날 때마다 현장을 살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추석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각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귀성객·관광객들의 편의향상을 위해 시민생활망에 대한 점검도 계속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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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청남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융자 신청 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1%의 저금리 ‘충청남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고물가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2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5천만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는 3천만원 이내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1천만원 이내 △화장실개선자금은 별도로 2천만원 이내에서 융자 지원한다.
아울러 퇴폐·변태영업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후 2년이 경과하지 아니하였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 융자금 상환능력이 없다고 판단하는 업소,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대형업소는 융자가 제한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충청남도 협약은행인 하나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 받은 후 논산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충청남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통해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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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성황
연무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성황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연무도서관에서 진행한 ‘독서의 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동화뮤지컬 ‘냉장고에 북극곰이 산다고?’ 와 웹툰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만화를 완성하는 ‘네컷 만화 그리기’로 이루어졌다.
두 행사에는 80여명의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으며 동화 뮤지컬의 경우 아이들의 높은 함성이 공연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여자 중 한 명은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문화생활도 즐 길 수 있어 마음이 풍성해지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는 9월 21일에는 연무도서관 독서의 달 체험 프로그램‘데이지꽃 램프만들기’ 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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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역량강화 교육 실시
논산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5일 3층 회의실에서 시청 정보시스템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리적 서버를 직접 구입하고 유지관리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게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등의 자원을 임대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발맞춰 공공부문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이해하고 관련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시대적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콘텐츠브릿지 클라우드사업본부 정수범 이사를 초청해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 △클라우드 도입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 △클라우드 도입 사례 및 국내외 동향 등에 관해 교육했으며 클라우드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담당자들에게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책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문성을 키우고 디지털 혁신 기반의 하나인 클라우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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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빛나래 페스티벌, 마음껏 꿈꾸고 즐겨라
청소년 꿈빛나래 페스티벌, 마음껏 꿈꾸고 즐겨라
[충청25시] 5일 문을 연 청소년 꿈빛나래 페스티벌에서 많은 학생들이 진로상담과 다양한 직업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막식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여러분의 세상, 살만한 가치가 있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논산의 아들, 딸로서 당당함을 잃지 말고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살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다 바쳐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청소년 꿈빛나래 세트티벌’은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6일에는 미미미누와 백성현 논산시장의 특강과 함께 시민공원에서는 다채로운 부스가 계속 운영이 될 예정이며 7일에는 QWER 등 인기 아이돌의 공연과 스포츠 경기, 댄스 경연대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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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가축방역 훈련으로 전염병 대응 능력 키워
실전 같은 가축방역 훈련으로 전염병 대응 능력 키워
[충청25시] 논산시가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방역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5일 논산시 부적면 소재 거점소독시설에서 진행된 훈련은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가축방역 능력 향상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이뤄졌다.
이 날 훈련에는 충청남도, 각 시군 관계자들,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기관과 축산농가 등 250여명이 훈련시연에 참여해 차단방역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논산 지역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살처분, 방역강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훈련과 관련해 “논산시는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해 최상의 방역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축산농가의 생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가축방역 시스템을 점검하고 더욱 공고히 해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은 추석명절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시 즉각적으로 신고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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