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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 인증서점서 도서 구매시 월 최대 1만원 캐시백 지원
공주시, 충남 인증서점서 도서 구매시 월 최대 1만원 캐시백 지원
[충청25시] 공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 습관 형성과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충남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가 인증한 공주시 내 지역서점에서 공주페이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1만원이며 지원금은 공주페이로 지급된다.
공주시 관내 충남 인증서점은 △이문고 △웅진도서 △봉황서림 등 총 3곳이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의 도서 구매 부담을 덜고 온라인 서점 활성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점의 매출 증대와 독서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명 평생학습과장은 “공주시민이 책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책 읽는 공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지역서점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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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버이 은혜에 깊이 감사한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대한노인회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 와 연로하신 부모님을 정성껏 모신 ‘효행자’ 등 총 68명에게 표창장이 주어졌다.
또한, 부모를 정성껏 모시는 것에 더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힘쓰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명도 표창을 받으며 사회적 효행 실천의 본보기가 됐다.
최원철 시장은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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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뇌운동학교’ 운영 시작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뇌운동학교’ 운영 시작
[충청25시]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이인·탄천 지역의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뇌운동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뇌운동학교’는 교통이 불편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인지 기능 향상과 중증 진행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되며 △치매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 작업치료사의 인지훈련 △인지 자극 프로그램 △보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참여자의 인지 기능을 측정하는 사후 평가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뇌운동학교 운영을 통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도 소외되지 않고 즐겁고 활기차게 인지 건강을 지키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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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농업서비스’ 본격 추진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농업서비스’ 본격 추진
[충청25시] 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농업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영농 인력 확보 △농산물 판로 확대 △가축 방역 체계 강화 △현장 소통 강화 △영농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북부·남부지소 등 3곳에 ‘봄철 영농지원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기상 변화 및 작물 생육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과 기술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농작업 지원단’, ‘농촌 인력 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을 적극 추진해 인력난에 대응할 예정이다.
농특산물 판로 지원을 위해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상시 운영하고 ‘고맛나루장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행사를 열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일제소독 주간을 운영하고 전염병 예방약품을 지원해 질병 확산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주요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최강농업 찐톡’의 날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맞춤형 서비스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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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 개장…가족 체험캠프 진행
공주시,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 개장…가족 체험캠프 진행
[충청25시] 공주시는 유구읍에 위치한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에서 개장 기념과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체험캠프를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 개장을 축하하고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맑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캠핑을 즐기며 캠핑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선돌마을의 상징인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서 즐기는 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가족 농촌체험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계기로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이 공주시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은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파쇄석 일반 야영장과 오토캠핑장 등 총 16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숙박시설 5개 동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캠핑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연중무휴 운영된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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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본격 영농철 돌입
공주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본격 영농철 돌입
[충청25시] 공주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지난 4일 쌍신동 일대 장교순 농가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은 벼는 조생종인 ‘백옥향’ 으로 약 3헥타르 규모의 논에 심겨졌으며 빠르면 8월 말 수확이 가능할 전망이다.
‘백옥향’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쌀알이 굵고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며 누룽지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상순경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주시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반영해 5468헥타르의 논에서 약 3만 1000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올해 55억원을 들여 벼 모판용 흙, 벼 종자 소독제, 벼 병해충 공동 방제, 삼광벼 종자 지원, 토양개량제, 유기농 자재, 친환경 농사 자재 등을 제공하며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철원 농업정책과장은 “쌀 소비 감소와 지속적인 쌀값 하락 등 농업 생산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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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잇따라
공주시,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잇따라
[충청25시] 공주시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월송동통장협의회와 부자떡집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월송동통장협의회는 당초 선진지 견학을 계획했으나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영남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견학 비용을 전액 산불 피해 지원 성금으로 전환했다.
또한, 공주시를 대표하는 떡집으로 10년 넘게 저소득 가정 장학금 지원과 현물 기부를 꾸준히 이어온 부자떡집 심정흠 대표도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희망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며 기꺼이 성금을 기탁했다.
최원철 시장은 “다양한 기관과 단체, 기업들이 영남 지역 복구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고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정성이 영남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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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의 찬란한 문화와 예술을 현장에서 만나다
공주시, 백제의 찬란한 문화와 예술을 현장에서 만나다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세계유산 체험 프로그램 ‘백제의 독보적 가치, 유산 속에 빛나다’ 첫 회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백제의 독보적 가치, 유산 속에 빛나다’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년 세계유산 홍보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국비와 도비, 시비를 더해 오는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 왕도의 빛, 공주에 내리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이 백제 문화의 정수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근 진행된 첫 번째 회차는 공주 세계유산 탐방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둘러보며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예술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들었고 이어 국립공주박물관에서는 진묘수를 비롯한 주요 유물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탐방 후에는 세계유산을 배경으로 한 야외 국악 공연이 펼쳐졌다.
전통 가야금과 판소리, 현대 비올라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합주 무대는 깊은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가 품은 세계유산이 국내외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는 살아 있는 문화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향유하는 세계유산 도시, 공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의 독보적 가치, 유산 속에 빛나다’는 모든 프로그램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문화융합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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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체험과 감동 속에 성료
‘제17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체험과 감동 속에 성료
[충청25시] 우리나라 최초의 구석기 유적 발굴지인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열린 ‘제17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석장리, 구석기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구석기 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아이들과 함께한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구석기 돌창 만들기, 이빨 장신구 만들기, 고고학 발굴 체험 등 총 19종의 체험 활동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구석기 시대를 몸소 체험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구석기인의 하루’, ‘구석기 토크 콘서트’ 프로그램은 구석기 시대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조명하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구석기 유랑단’, ‘구석기 사냥픽’ 역시 몰입도 높은 구성과 흥미로운 전개로 큰 인기를 끌며 석장리 구석기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재배치를 통해 집중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상왕동 행사장에는 △어린이 직업 체험 △소방 안전 체험 △어린이 놀이마당 △농촌·귀농귀촌 체험 부스 등을 확대 운영해 어린이 관람객의 참여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석장리박물관 주변 주 행사장에는 고맛나루 장터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장터를 배치함으로써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금강변에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과 포토존은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했다.
한편 축제 첫날인 지난 3일에는 ‘석장리 세계 구석기공원’ 조성을 위한 착공식도 함께 열렸다.
시는 총 220억원을 들여 구석기 전망대, 구석기 배움터, 세계 구석기 체험공원 등을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축제는 공주 석장리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공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도시이자 품격 있는 여행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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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줄이고 품질은 높이고…부여군 건설사업관리 ‘혁신 행정’ 빛났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부여군이 하수도정비사업에서 통합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적극 도입하며 대규모 예산 절감과 시공 품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군은 자왕지구, 조현·삼용지구, 마루골지구 하수도정비사업에 국비 포함 약 670억원을 투입해 하수와 분뇨의 적정 처리를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약 44억원 규모의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을 2028년 1월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공 품질 향상, 민원 감소, 하수도시설 내구연한 증대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며 사업별 개별 용역 추진 대비 약 18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하수도 분야 전문 기술자의 지속적인 현장관리로 시공 품질이 높아지고 공정 효율화와 민원 감소, 부족한 인력 보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수도 시설물의 내구연한 증대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하시설물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하수도 분야 건설사업관리는 품질과 안전 확보에 필수적”이라며 “효율적인 공사장 관리로 군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부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3월에도 6개 공공건축물 건설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감리용역을 통합해 약 52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추진된 6개 사업의 개별 감리용역비와 비교해 절반에 달하는 비용을 아낀 것으로 적극행정을 통한 재정 효율성 제고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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