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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지난 19일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계룡시’를 주제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식중독 예방 손씻기, 식품안심업소, 나트륨 저감 식단 등을 홍보하고 간이세균오염도 측정 장비를 활용한 손 오염도 확인 체험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를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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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5기 ‘계룡소담’ SNS 홍보 서포터즈 모집
계룡시, 제5기 ‘계룡소담’ SNS 홍보 서포터즈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시정 현안과 주요 행사, 관광명소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SNS 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제5기 계룡소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22일간이다.지원 자격은 계룡시 홍보에 관심이 있고 SNS 활용이 가능한 전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SNS 운영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유사 활동 경력,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서포터즈는 계룡시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명소, 생활정보 등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또한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받는다.특히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계룡시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온라인 홍보 창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SNS 를 통한 온라인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계룡소담와 함께 계룡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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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업슈’ 운영
계룡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업슈’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인 ‘탄소업슈’를 연중 수시 운영한다고 밝혔다.‘탄소업슈’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인센티브로 돌려받는 제도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계룡시에 직장을 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간편하게 이용하면 된다.‘탄소업슈’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4개 분야 17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에너지 분야는 4개 항목으로 △친환경 제품 구매, △태양광발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LED 조명 교체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으로 구성된다.수송 분야는 4개 분야로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수소·전기자동차구매 등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이동 실천 활동으로 운영된다.폐기물 분야는 8개 분야로 △텀블러 이용, △쓰레기 분리배출, △중고물품 구입·판매·나눔, △장바구니 이용, △다회용기 사용, △ 폐건전지 분리배출 등 자원순환 중심의 생활 실천 활동으로 구성된다.홍보 분야는 △1개 분야로 환경교육 및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실천 문화 조성을 유도한다.특히 생활 속 실천이 쉬운 사례로는 텀블러 사용 인증 시 음료가 담긴 텀블러 사진을 업로드 하면 1회 100포인트가 적립되며 연간 최대 150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급식 잔반 줄이기 실천은 식사 후 급식판 사진을 인증하면 1회 200포인트가 적립되며 연간 30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최대 6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또한 배달앱 이용 시 일회용 수저를 받지 않을 경우 1회 100포인트가 적립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앱을 통해 생활 실천 활동을 인증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화폐 등으로 전환 가능하며 1인당 연 최대 1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탄소업슈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탄소업슈를 통해 상·하반기 총 302명의 참여자에게 약 1160만원 상당의 탄소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등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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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사업 유공자· 모범 청소년 표창
계룡시,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사업 유공자· 모범 청소년 표창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청소년 사업 유공자’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청소년 사업 유공자를 격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사업 유공자 3명과 모범 청소년 9명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이날 수여식에는 계룡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 사업 유공자 3명이 참석해 표창을 수여 받았다.청소년 사업 유공자들은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 △유해환경 개선, △상담 및 보호 지원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계룡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으며 청소년별마루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도 청소년 상담·보호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모범 청소년 표창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선정됐다.계룡중학교, 엄사중학교, 용남중학교, 계룡고등학교 학생 각 1명을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2명과 학교 밖 청소년 2명 등이 선정됐으며 모범 청소년 표창은 각 학교 및 기관을 통해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청소년들은 학업과 봉사활동, 공동체 활동 등에 성실히 참여하며 건강한 가치관과 바른 생활 태도로 또래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도 표창 대상에 포함해 학업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학교 밖 청소년 역시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 보호와 올바른 성장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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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9일부터 ‘YES 계룡 시민대학’ 교육생 모집
계룡시, 19일부터 ‘YES 계룡 시민대학’ 교육생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계룡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YES 계룡 시민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건양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계룡시가 후원한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문화가 함께하는 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신청은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한 모바일 신청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교육은 6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과정별로 총 4회씩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파트별 100명으로 계룡시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파트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이번 시민대학은 시민 관심 분야를 반영해 6·7·9월 월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6월 과정은 경제·재무 중심 교육으로 경제 흐름 이해,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 재테크 기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교육으로 운영되며 대전 화폐박물관 현장 견학도 함께 진행된다.7월 과정은 영화·음악·인문학 등 문화·감성 분야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대전시립미술관 현장 방문도 포함된다.9월 과정은 건강관리와 생활안전, 인문교양 분야 중심으로 구성돼 100세 시대 건강관리법과 응급처치 교육 등을 통해 시민 건강·안전 역량을 높이고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 및 국립세종수목원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대학이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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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실시
계룡시,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 27일과 28일 양일간 계룡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일반 시민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와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등 약 2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일반 시민들도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이며 교육용 마네킹과 AED 트레이너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 교육으로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계룡시보건소는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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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현미 콘서트 ‘가요 100년을 노래하다’ 개최
계룡시, 주현미 콘서트 ‘가요 100년을 노래하다’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주현미의 콘서트가요 100년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주현미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시대별 명곡을 재조명하는 무대다.한국 가요사의 흐름을 아우르는 명곡 레퍼토리를 통해 중·장년층에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우리 대중음악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히트곡 나열이 아닌 우리 대중가요의 역사와 서민 정서를 함께 공감하는 음악여행 형식으로 구성했다.관람은만 8세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다.티켓은 오는 6월 1일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곡들을 통해 시대의 감성과 이야기를 되새기며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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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계룡시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된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계룡시 대표 시민주도형 소통행사이다.지난해에는 시민참여단 50명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특히 △소통지도 △내가 시장이라면 △타임머신 퍼즐 등 정책을 놀이처럼 풀어낸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콘텐츠와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시는 올해 소통마켓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사전에 수렴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이번 설문조사는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하면 된다.주요 설문 내용은 소통마켓 선호 운영 시간대,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및 선호도, 올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행사 콘셉트 등이다.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적극 반영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공감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소통마켓은 시민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완성해가는 시민 중심 행사”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더욱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마켓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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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 개최
계룡시,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가 16일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 서예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서예인과 학생들이 참가해 한글·한문·문인화·캘리그래피·학생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기량을 뽐냈다.심사는 행사 당일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대회 개최 후 10일 이내 계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 2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이 밖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선상 등이 수여되며 학생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전달되는 등 총 56명에게 약 9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입상작 전시는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입상작 특별전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계룡문화원이 주관하는 사계문화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계 김장생 선생의 추모 글과 관련 명제를 중심으로 작품 주제가 선정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임영우 계룡문화원장은 “이번 대회가 전통 서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서예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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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