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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8일 탕정신도시총연합회 가족 60여명과 함께한 '우리동네 팜크닉'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행사는 도심 지역 주민들이 아산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서 계절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아산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청년농부의 농장을 방문해 제철 딸기를 수확하며 봄의 활기를 만끽했다.이어 스마트팜 온실에서는 신선한 쌈채소를 직접 채취하고 유럽형 상추인 '버터헤드'를 활용해 이색적인 '채소 부케'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올한해 시민들께 아산 농업의 가치를 전달할 산지투어 사업의 소중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의 유지원상임이사는 "이번 첫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 총 100여회에 걸친 산지투어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아산의 우수한 로컬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지난해에는 10개 프로그램으로 84회에 걸쳐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및 어린이급식 관계자, 어린이집 원생 등 총3000여명이 참여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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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회당 목련 활짝
홍성군, 안회당 목련 활짝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30일 충남 홍성군청 안회당 옆에 봄의 전령사 목련 꽃이 만개했다.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저녁부터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봄비가 그친 후 홍성읍 대교공원, 광천읍 오서산 상담마을, 결성면 석당산, 홍동면 홍동천, 구항면 거북이마을 등에서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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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포상식은 여성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 종사자 등을 시상한다.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해당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올해로 5년 연속이다.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예방과 여성의 취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해당 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한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취업 상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경력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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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대전 김은경‘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 개최
서산시, 초대전 김은경‘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문화회관 초대전 김은경 작가의 개인전 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통 궁중장식화를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들과 함께, 민화에 담긴 상징적 소재들을 작가만의 색감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약 4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민화 특유의 길상적 의미와 장식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내어 전통과 오늘을 잇는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전시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7일간이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전시 첫날인 3월 30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되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김은경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및 서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국제 한얼문화 예술대전에서 초대작가상을 수상하고 제25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통 민화의 기법과 정신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섬세한 필치와 안정된 구성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민화는 단순한 장식화를 넘어, 복과 장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우리 선조들의 염원이 담긴 생활 속 예술이다.이번 전시는 궁중의 화려함과 민간의 소박한 정서를 아우르며 전통 회화가 지닌 상징성과 치유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동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초대전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전통 민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문화적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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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개강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개강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가족센터는 3월 28일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건강한 자아존중감 향상과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놀이활동을 기반으로 한 소통 교육 중심으로 3.28.부터 4.26.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마지막 회기에는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1박 2일 가족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캠프에서는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정서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류순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놀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신학기 자녀의 학교 적응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부모-자녀 관계 향상과 자녀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목표로 상 하반기로 나누어 각 6회기씩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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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에 봄기운 활짝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 성료
광천에 봄기운 활짝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28일 광천읍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따뜻한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오서산 벚꽃길은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시작해 오서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상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코스이다.지역단체인 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식재한 벚나무가 양옆에 줄지어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오서산 벚꽃축제'로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수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벚꽃과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인생네컷, 풍선아트, 비누방울,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특히 송예지, 이승훈, 박상현, 신달래, 유진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참가자들은 "꽃길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 덕분에 가족들과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지역 문화 활성화와 광천읍 관광명소로서의 위상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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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하키부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우승… 2년 연속 정상
아산중학교, 하키부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우승… 2년 연속 정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장에서 열리는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65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아산중학교는 조별 예선에서 월성중, 제천중, 용산중을 연이어 격파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준결승에서는 서울 신암중학교를 7:2로 제압했으며 결승전에서는 경기 창성중학교와 2:2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5:4로 승리하며 극적인 우승을 확정 지었다.이로써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개인상 부문에서는 변선우가 최우수선수상, 강은성이 최다득점상을 수상했으며 정용균 감독이 감독상,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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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전국 최초 ‘AI 가요 콘테스트’ 개최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전국 최초 ‘AI 가요 콘테스트’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 전국 최초로 'AI 가요 콘테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봄나들이'행사에서 펼쳐지는 전국 최초 관객 참여형 AI 기반 음악 경연대회인 'AI 가요 콘테스트'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작곡한 노래를 행사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코너로 '봄나들이'주제에 맞게 2 3분 분량의 발라드 곡을 접수하면 된다.이번 콘테스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과 전국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창의적인 축제 콘텐츠로 기획됐다.특히 최초로 AI 기반 음악 경연을 공식 축제 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존의 노래자랑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참가 대상은 개인 또는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제는 봄, 자연, 여행, 향적산, 설렘 등 '봄나들이'로 하며 장르는 2 3분 분량의 발라드로 AI 프로그램의 제한이 없으며 1인 2곡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5일까지로 제작 음원파일을 제출하면 된다.접수 방법은 웹하드를 다운로드 해 작성하고 웹하드 게스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을 예정이다.예선은 4월 6일 음원 10곡을 선정하며 본선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본선 경연은 4월 11일 오후 3시 '봄나들이'행사장 주무대에서 펼쳐진다.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으로 구분하며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상장 및 저작권등록 지원, 음원사용에 대한 별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AI 가요 콘테스트'에 대한 문의는에서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한편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태세를 완벽히 구축한 가운데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엄사면 향한리와 도곡리 일원에서 '봄나들이'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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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아산시장 출마 선언…30일 예비후보 등록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아산시장 출마 선언…30일 예비후보 등록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 맹의석 부의장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영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맹 부의장은 "지역발전과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보수 재건을 위해 아산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해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민생 중심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아산시장 후보 선정을 위한 추가 공모를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으며 맹 부의장은 27일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다.현재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로는 김민태, 김수겸 등이 등록한 상태로 맹 부의장까지 가세하면서 경선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맹 부의장은 30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그는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역 토박이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산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 신창면 출신인 맹 부의장은 오목초, 신창중, 아산고 순천향대, 순천향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으며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아산시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지난해 아산시장 재선거 당시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 했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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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항공학교, 2026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성료
육군항공학교, 2026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성료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육군항공학교가 주관하고 논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군에서 운용중인 헬기의 우수성과 미래 항공전력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조망하는 한편 지역주민에게는 항공 관련 무기체계를 소개함으로써 군 항공전력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에 걸쳐 헬기 및 무인기 관련 무기체계 소개 미래 항공전력 발전 세미나 헬기탑승 체험 포토존 운영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육군항공 헬기와 군집드론을 이용한 MUM-T 체계 발전 관련 세미나와 관련된 무기·장비 소개를 중점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기간 내내 진행된 헬기 전시회에는 아파치, 블랙호크, 수리온, 미르온, 기초비행훈련용헬기 BELL-505 및 해병대에서 운용중인 마린온 등 우리 군이 보유한 막강한 헬기 전력 6종이 전시돼 국내 최대 규모의 회전익기 행사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기체계 전시'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Sikorsky 등 국내 외 유수의 무기 장비 업체 14곳이 참여, AI 다목적 무인기, 정찰형 무인기 등 50여 종의 항공 관련 최신 무기·장비체계를 선보였다.무기 장비의 설명과 운용 시범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나라의 발전된 방산 기술 수준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 군 산 학 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항공학교장은 "이 전시회는 미래 육군항공 헬기와 무인기 관련 인원들이 모여 비전과 방향, 도전과제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미래 항공전력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상생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항상 함께하는 항공학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