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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이란전쟁 여파 필요 조치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25시] 박범인 금산군수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란전쟁 여파가 지역에 끼치는 영향이 심각하다"며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깻잎 포장 비닐 등 신경 써야 할 분야가 많다"며 "부서별 소관 분야에 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현재 금산 지역의 종량제봉투 등 여유 물량 공급은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이어 금산인삼에프씨 홈경기 응원과 관련해 "많은 주민께서 경기장을 찾아서 응원하고 계시다"며 "모두가 화합하는 주말 응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이 외에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준수, 청명 한식 산불 예방, 금산천 봄꽃축제 비단고을 산벚꽃축제 개최, 금산군의회 제336회 임시회 준비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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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종량제봉투 여유 물량 확보…불필요한 사재기 자제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현재 약 160만 개분의 종량제봉투 여유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현재 확보 중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이며 이에 따라 일부 불안 심리를 틈탄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움직임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군은 종량제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물품인 만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현재까지 판매 및 유통 과정에서도 특별한 차질은 없는 상태다.이 외에도 종량제봉투 구매와 관련해 혼선을 겪지 않도록 관련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불필요한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여유 물량이 확보돼 있어 군민들께서 걱정하실 상황이 아니다"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불안 심리에 휩쓸리지 마시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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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종료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로 4월 30일까지만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기한이 지나면 국가 무료 지원이 불가능하다.기온이 따뜻한 봄이 됐으나 큰 일교차로 인해 영유아들 사이에서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안내문 및 협조 공문을 발송해 학부모들의 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보호자 신분증과 아기수첩을 지참해야 한다.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금산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5월 이후에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전액 본인 부담으로 접종해야 한다"며 "미접종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4월 내에 반드시 접종을 마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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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반 모집
금산군,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반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반 교육생을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굴착기 조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되며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까지 지원한다.교육은 이론 교육 6시간과 실습 교육 6시간 등 2일 과정으로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 이수자이며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 또는 1종 보통 신체검사 합격자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교육 대상자로 선발될 경우 면허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가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능률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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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집단따돌림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성료
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집단따돌림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갈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갈산마루와 다목적실에서 집단따돌림 예방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따돌림'의 반대 의미인 '어울림'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주도해 그 의미를 더했다.어울림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어울림 보드게임카페: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점심 시간에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학생자치회는 '우정사진관'을 통해 촬영된 사진들을 모아 교내에서 '어울림 사진 '을 개최한 후 전시가 마무리된 후에는 사진 속 학생들에게 해당 사진을 직접 선물해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를 주관한 아산갈산초의 학생회장 정유이 학생은 "우리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에 많은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해주어 매우 뿌듯하다. 블루리본을 단 친구들의 모습처럼, 앞으로도 따돌림 없이 모두가 어울려 지내는 행복한 아산갈산초등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앞으로도 학생 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건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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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 상황 설명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 상황 설명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최근 개소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지적을 수용하면서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사업과 판로 확대,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온천동 어울림경제센터 내에 마련된 센터는 운영사무실과 프로그램실, 상담 공간 등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소 이전 단계에서 공간과 설비 구축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문을 열었다.일부 언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개소 시점에 전담 인력 채용이 완료되지 않은 점은 사실이지만, 이는 최종 합격자 2인이 임용을 포기하거나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인력 배치 일정에 변동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센터가 직영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전담 인력 배치 이전에도 시 인력을 통해 기본 운영이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센터 내 소통 공간 조성이 이미 완료된 점과, 개소식을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하기로 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계획대로 26일 개소식을 진행했다.현재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 다급 1명은 추가 합격자 발표 이후 임용 절차가 진행 중이며 마급 1명은 재공고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시는 전담 인력 배치와 관계없이 일자리경제과 직원을 센터에 배치해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센터 기능 수행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개소식 당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활용과 관련한 지적에 대해 아산시는 “센터 입구에 위치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일부가 행사 공간으로 사용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별도 주차구역 내 장애인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도, “공공행사 운영 과정에서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보다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향후 행사 기획 단계부터 동선과 접근성을 면밀히 점검해 운영 기준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또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경제 주체 간 협력과 자생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라며 “전담 인력 배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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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27일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간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온양온천전통시장상인회, 지중해마을상가번영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분야 위원이 참석해 위기 상황에 대한 체감과 정책 효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 도출에 힘을 모았다.특히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아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에 대해 위원들은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큰 효과를 내고 있는 만큼, 현재 3월 31일까지로 예정된 할인 기간을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는 위기 상황 속에서 즉각적인 체감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정책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지속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는 현장의 공감대를 반영한 것이다.또한, 아산시 대표 축제인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도 논의됐다.위원들은 축제 기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숙박업, 외식업, 관광지 등 다양한 업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와 연계한 전방위적 홍보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아산시는 이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과 홍보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한편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분야 분과장을 선출해 향후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중동 위기 등 외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는 한편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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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총 2조 4,9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아산시, 총 2조 4,9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또한 엑스알비 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에 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생산시설을 이전 설치한다.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 에너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와 관련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중동전쟁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아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4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투자 기업들이 첨단산업 분야인 만큼 미래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책임감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첨단미래산업 투자협약 체결 기념사진 촬영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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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30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한국예총아산지회 및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한국고불서화협회 측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서예 및 회화 작품들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전시 공간 시의회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시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18점을 선정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청사 내 복도 공간을 지역 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해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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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래장학회 장덕철 이사 대표이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통 큰’ 장학금 지원 및 멘토링 눈길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 미래장학회 이사이자 둔포면 소재 식품 전문 기업 푸드렐라(주)를 이끄는 장덕철 대표이사의 남다른 인재 사랑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장덕철 대표는 아산시 관내 중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간 총 6000만원 규모의 이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특히 장 대표는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매월 1회 장학생들과 정기적인 오찬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역할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아산시 미래장학회 사무국장이 함께 동석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과 학업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민 관이 협력하는 밀착형 장학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오찬 모임은 딱딱한 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운영된다.장 대표는 인생 선배로서 경영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사무국장은 장학회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조언하며 학생들의 꿈을 다방면으로 응원하고 있다.푸드렐라(주) 장덕철 대표이사는 "지역의 꿈나무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올곧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미래장학회는 이번 사례와 같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