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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하루
북부체험교육원,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하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6월 8일 도내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2026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체험교육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음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놀이 중심 안전체험과 안전문화예술공연을 연계해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음 안전교육은 △통학길안전왕 △우리집안전왕 △우리교실안전왕 △우리동네안전왕 △실외놀이안전왕 체험실에서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유아와 초등학생은 교통안전, 통학버스 안전, 화재 및 재난 안전, 신변안전, 놀이터 안전 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혔다.이어 안전문화예술공연 △그레텔의 구불구불 숲속 모험을 관람하며 위험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울려 체험하며 서로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안전수칙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어지는 안전교육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어-초이음 교육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북부체험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안전체험교육과 안전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교육공동체 간 협력적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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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배 과원 미세살수장치 보급으로 이상기상 대응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배 과원 미세살수장치 보급으로 이상기상 대응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배 과원을 대상으로 미세살수장치를 보급해 이상저온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 사업은 매년 2개 농가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과수 개화기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나무 꽃눈이 수정 불능이 되거나 낙과율을 높이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미세살수장치는 이를 예방할 수 있다.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지하수를 꽃 표면에 미세하게 뿌려 얼음으로 변할 때 방출되는 잠열로 꽃눈 내부 온도를 유지해 조직 손상을 막는다.저온기뿐 아니라 여름철 고온기에는 과원 온도를 낮출 수 있어 과실 비대와 당도를 올리는데 유용하다.고온이 지속될 때 과실 표면 온도를 평균 4 이상 낮추는 증발냉각 효과로 생육 중인 과실의 세포 손상을 줄여 과피 변색 등 햇볕 데임 현상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미세살수장치는 기존 관수시설에 추가적인 호스와 분사 노즐을 연결할 수 있어 설치비 부담이 적고 유지·관리가 쉬운 장점이 있다.미세살수장지 보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원예축산팀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예측이 어려운 기상 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에 나서고 있다”며 “대상 농업인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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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산림문화타운 하늘다리 안전성 우수 확인
금산군, 금산산림문화타운 하늘다리 안전성 우수 확인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의 랜드마크이자 주요 관광 시설인 하늘다리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하늘다리는 뛰어난 조망과 쾌적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시설물의 노후화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보완공사도 실시했다.주요 공사 내용을 살펴보면 △주탑 및 보강형의 강재 부식 부위 보수 △도장 탈락 손상 부분 재도장 △목재데크 오일스테인 도색 △교각 외관 청소 및 도장 작업 등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균열, 우수 유입에 의한 표면 오염 및 박리·박락 현상을 말끔히 해소했다.보완공사를 마친 하늘다리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구조물의 안전성에 영향을 줄 만한 손상은 발견되지 않고 이전과 비교했을 때 손상의 진행 성 또한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우수 등급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하늘다리를 건너며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철저한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안전사고 없는 명품 관광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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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학습 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및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 가구의 7세~18세 자녀로 한국 국적 자녀에 한정해 지원하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자녀도 포함된다.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8월 말 카드 포인트로 초교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교생 60만원이 지급된다.지원금은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매, 독서실 이용을 비롯해 예·체능 및 직업 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방문해서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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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오는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한다.기저귀 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다.다자녀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면 첫째아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중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지원된다.또, 산모가 사망했거나 에이즈, 악성신생물, 항암 방사선 치료 등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 및 영아 입양가정 등이 대상에 해당한다.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바우처는 카드사별 지정된 구매처에서 기저귀 및 조제분유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영아 출생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영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복지로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기준 완화로 더 많은 가정이 육아 필수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 만들기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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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실습교육 박차
금산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실습교육 박차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3일까지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실습교육에 박차를 가한다.이 과정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과 농업 소득 다변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식품위생법, 창업 인허가 절차 등에 관한 이론 교육에 이어 진행된다.실습 과정에서는 원료 전처리부터 배합, 농축, 성형, 포장까지 가공 전 과정을 경험하며 상품화 기술을 익히게 된다.특히 약초 농축액, 수제 잼 및 스프레드, 저당 블렌딩 과일청, 전통 환 제조기술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가공품 제조를 경험할 예정이다.교육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직접 시제품을 생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며 가공 창업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생산과 심화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까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실습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품을 직접 개발하는 실습 과정에 나선다”며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약초가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으로 발전해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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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림 재해 예방 여름철 우기 전 임도 안전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모든 임도망에 대한 우기 전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설치된 관내 임도와 현재 신설 중인 임도 사업지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임도 노면 세굴·침하 및 배수구·측구·배수시설 토사 준설 필요 등이다.군은 토사 유출이나 배수구 막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사면 붕괴 위험 등 구조적 보강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우기 전 신속하게 긴급 조치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 경영과 재난 대응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철저한 유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산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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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관내 모든 경로당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완료
금산군, 관내 모든 경로당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완료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등록된 경로당 전체 34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보험 가입은 안전사고 발생 시 자체적인 해결 능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건물 및 집기 비품 손해 △경로당 이용 중에 발생한 대인·대물 배상책임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이에 따라 경로당 내에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나 군은 매년 예산을 확보해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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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 개최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일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가꾼 감자 2100 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협의회는 이번에 수확한 감자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박순동 총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 캐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오가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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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화지중앙시장 찾아 시민들과 만나
전통시장방문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8일 논산화지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백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 자랑스러운 논산 시민 여러분의 시장으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 환경정비 사업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