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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클린농촌단, 환경 정화와 재활용 실천으로 깨끗한 외산면 만들기 앞장 -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클린농촌단, 환경 정화와 재활용 실천으로 깨끗한 외산면 만들기 앞장 -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마을 환경 정화를 위해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클린농촌단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쓰레기는 제로 마을 미소는 배로”라는 슬로건 아래,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힘을 합쳐 외산면 내 쓰레기가 쌓여 있던 곳곳을 깨끗이 정화했다.회원들은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공공장소 등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꼼꼼하게 분리·수거했다.이러한 정화 활동으로 외산면 일대는 한층 청결하게 정돈됐고 지역 주민들은 보다 쾌적해진 마을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한영규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순화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접 발로 뛴 오늘의 노력이 쌓여 외산면이 더욱 깨끗하고 자랑스러운 고장이 되어가고 있음을 실감하며 앞으로도 ‘쓰레기 제로 미소 가득한 외산면’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현장을 방문해 “오늘 봉사에 참여해 준 외산면새마을협의회 회원 한 분 한 분이 외산면을 한층 깨끗하게 만드는 주역”이라며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작은 실천이 외산면의 미래와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행정에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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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되는 경로당은 장1통, 강당2리, 장현1리, 신장1리 경로당이다.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추진된 신규 시책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 강화 활동과 함께 스트레칭,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다.또한, 비상 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 낙상 예방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이 병행된다.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보건진료소에서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관할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올해 상반기 1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4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는 93.8%로 나타났고 치매 예방과 함께 주민 간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를 통해 서산형 치매 친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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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5개소 선정…전국 최다 수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관내 주민사업체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5년간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운영, 법률·세무 지원 등과 함께 최대 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역에서 11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최종 48개 사업체가 선정됐으며 당진시는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서쪽마을놀이터 △왜목체험판 △당진가마솥국밥 △뜰과숲치유농원 △합덕제작소 등이다.특히 이번 선정 사업체들은 해양관광, 농촌 체험, 미식 관광, 역사문화자원 활용 등 당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는 2025년 선정된 기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한티’ 와 ‘화이트라인’에 이어 신규 사업체 육성을 통해 주민 주도 관광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6월 19일 개최 예정인 ‘당진관광두레 지역협의회’를 통해 신규 주민사업체를 소개하고 주민사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전국 공모에서 당진시 주민사업체 5개소가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와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며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지역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고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12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제5회 정보공개심의회’를 주재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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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일 통장,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민경일 통장,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지난 8일 민경일 모종12통 통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30만원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온양3동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민경일 통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나눔을 결심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온양3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공동단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온정에 감사하다”며 “귀한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다.한편 민경일 통장은 행복키움추진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관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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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르신 건강 위한 우유 나눔사업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산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낙농진흥회가 추진하는 ‘0.1원의 따뜻한 온정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돌봄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낙농진흥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4개 집유조합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탁을 통해 지원되는 물품은 총 9700만원 상당의 우유 15만 5천여 개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1272여명에게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재원은 낙농진흥회와 전국 집유조합이 1대1 매칭 방식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당진을 비롯한 충북, 동진강, 전북지리산, 경북대구, 전남 집유조합 등이 사업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우유 지원을 통한 영양 관리뿐만 아니라 생활지원사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돌봄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유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어르신 돌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낙농진흥회와 집유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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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역할극으로 배우는 참여형 양성평등 교육 성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임원 및 읍·면·동 회장 22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여성농업인 지위향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역할극 기법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을 도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농촌 가정 내 의사결정과정에서의 성별 역할 △영농 현장에서의 성별 역할 갈등 및 해소 △지역 조직 내 여성 리더십 발휘 방안 등으로 참석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 성별 불평등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토론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김효숙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장은 “평소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생활개선회원들이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주도적인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만큼 각 읍·면·동으로 돌아가 오늘 배운 내용을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촌여성 스스로 성평등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으로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성평등 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역 내 올바른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양성평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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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회, 여름꽃 식재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회, 여름꽃 식재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회는 10일 온양온천역 인근 새마을표지석 주변에 여름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회원들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주 지나는 새마을표지석 일원에 안젤로니아와 일일초를 식재하고 주변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했다.안젤로니아는 더위에 강하고 개화 기간이 길어 여름철 화단에 적합하며 일일초는 선명한 색감으로 거리 경관을 밝히는 데 효과적이다.온양2동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김장 나눔,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계절별 꽃 식재와 마을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온양2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김효배 새마을회장은 “온양온천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여름꽃을 보며 밝고 따뜻한 인상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꽃 식재와 환경정비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온양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정감 있는 온양2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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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월 15일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태안군, 6월 15일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올해 검진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538명 중 378명이 신청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검진비는 총 1억 1620만원이 투입되고 개인 자부담분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검진은 이동검진버스가 각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15일 태안읍 △16일 태안읍·남면 △17일 안면읍·고남면 △18일 근흥면 △19일 소원면 △22일 원북면·이원면 순으로 진행된다.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 당일 결과 상담과 함께 근골격계질환·농약중독·낙상·심혈관계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검진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다.군은 이번 검진을 통해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 고위험군의 사후관리와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농업인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검진 대상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업인이 있다면 검진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니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대상 여성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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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홍성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홍성군 내 695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 실적 등이다.특히 최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플랫폼 경제 확산, 무인점포 증가 등 디지털 전환과 무인 운영 관련 항목을 포함해 보다 정교한 경제 통계 생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현장 방문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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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보건소,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농어촌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지역자원 협력,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홍성군은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형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홍성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해 걷기 실천율을 전년 대비 19.4%p 향상시켰으며 건강생활지원센터 실이용자 수도 3364명에서 9623명으로 약 2.9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7개 특화사업과 10개 기본사업을 추진한 결과, 홍북읍 건강지표 15개 항목 중 11개 항목이 개선되는 등 건강증진사업의 성과가 지역 건강지표 향상으로 이어졌다.이날 성과대회에서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성군만의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와 추진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더욱 건강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