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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기분 자동차세 316억원 부과…다음달 3일 납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24만 8812건, 316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천안시 관내 차량등록대수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자체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과됐다.차량 등록 대수 증가에 따라 올해 자동차세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늘었다.구별 부과 현황은 서북구 14만 3488건, 동남구 10만 5324건 순이다.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액이며 지방교육세 등이 포함됐다.다만 올해 1월과 3월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한 연납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종이 고지서는 우편으로 일괄 발송된다.스마트폰 앱이나 전자우편 등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당일 모바일 앱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비롯해 인터넷 위택스, 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가상계좌 대신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이체할 경우 은행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바로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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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교실 속 작은 세상 여행, 직업을 탐험하다
신창중, 교실 속 작은 세상 여행, 직업을 탐험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6월 10일 교내 각 교실에서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3개 분야 전문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 콘서트’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교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고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의 직업인들이 교육기부 형태로 참여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의 관심 분야와 희망 직업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했으며 이에 따라 학급을 재편성해 맞춤형 진로체험이 이루어졌다.이날 행사에는 향초공예 전문가, 화장품 연구 전문가, 반려동물 관리사, 주방장 및 요리 연구가 등 총 23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참여해 생생한 직업 세계를 소개했다.프로그램은 직업인 멘토의 직업 설명을 시작으로 직무 내용과 직업인으로서의 삶, 직업윤리,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전망 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진로와 직업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분야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특히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업인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다.활동 후에는 감상문을 작성하며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진로 계획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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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유경식품, 여름 김치 지원비 100만원 기탁
서천군 장항읍 유경식품 여름 김치 지원비 100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장항읍 소재 유경식품 유경숙 대표가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제철 김치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으로 의미를 더했다.매년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유경숙 대표는 “유난히 더운 여름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식탁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동고동락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기탁금을 활용해 신선한 제철 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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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웅진동 재난안전교육 교동초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웅진동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웅진동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해 1~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실제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전개하는 등 학생 중심의 참여형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웅진동은 전년도에 공주시 읍면동 최초로 본 사업을 도입한 이래, 높은 교육 효과와 주민들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취약계층 대상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자연재난 대응 △생활·교통안전 △범죄 예방 △응급처치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웅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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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스마트 스토어 창업과정’ 수료식 개최
스마트 스토어 창업과정 수료식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 과정은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5월 12일부터 운영됐다.교육은 창업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 및 브랜딩 △특허 및 상표권 등록 교육 등 온라인 창업에 필수적인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훈련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스마트스토어 구축 및 운영 실습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함께 함양했다.또한 회계·세무 관리와 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며 창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됐다.특히 실제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실습을 통해 온라인 판매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며 창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했다.나아가 자신만의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및 전자상거래 분야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훈련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두루 갖추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 환경에 맞춘 맞춤형 창업 교육을 지속해서 전개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 사업을 전개한다.특히 여성가족부 공모 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 컨설팅’과 연계해 1대1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 공유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센터는 이처럼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훈련생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고용 유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교육 과정 및 사후 관리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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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종교 화합의 새 길 ‘공주이음길’ 조성 완료
공주시, 종교 화합의 새 길 ‘공주이음길’ 조성 완료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종교 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다지고 지역의 풍부한 종교 문화유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주이음길’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반죽동 당간지주 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 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유관 종교 단체 관계자, 공주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사업은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평화문화프로그램’ 시범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한 사업이다.지난 2024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끝에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공주이음길’은 단순한 탐방로를 넘어, 백제 시대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던 대통사지부터 천주교 순교 성지인 황새바위순교성지, 기독교 전파의 거점이었던 공주제일교회까지 왕도심 곳곳에 숨 쉬는 복합 종교 역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서로 다른 신앙이 한 도시 안에서 어떻게 공존하며 포용의 역사를 써 내려갔는지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개막 식 식전 행사에서는 ‘만남중창단’ 이 무대에 올라 종교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을 염원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구었다.이어 ‘공주이음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참석자들이 길의 일부 구간을 직접 걸어보는 ‘연대와 화합의 첫걸음’순례 행사가 진행돼 감동을 더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오랜 역사 속에서 다양한 종교가 서로를 존중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포용의 도시”며 “이번에 문을 연 ‘공주이음길’ 이 종교와 세대를 넘어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평화의 이정표이자, 기존 3개의 왕도심 걷기 코스에 더해 왕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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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공주시 의당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10일 의당면 새마을회와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이날 의당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사회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권선준 의당면 새마을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화합하는 의당면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봉사에 애써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의당면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다방면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전개해 주고 계시는 의당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의당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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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추진… 디지털 격차 해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11~ 12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ICT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폰 앱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율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기 작동 관련 민원을 예방할 계획이다.교육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길찾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 속 필수 앱 활용법 △보건소 건강관리 앱 활용법 실습 △보이스피싱 및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시는 앞으로도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ICT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기 사용의 어려움으로 보건 혜택에서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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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 빵집이 축제장…‘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13일 개막
70개 빵집이 축제장…‘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13일 개막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전국 대표 빵 투어 행사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전역에서 열린다.(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여 천안의 빵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천안 지역 동네 빵집 70개소가 참여해 업소별 특색 있는 빵을 선보인다.참여 업소는 제조 빵류 제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방문객에게 천안산 우유와 흥타령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전국에서 총 1813팀이 신청해 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빵지순례단’은 최종 선정된 450팀이 참여한다.순례단은 지정된 동네 빵집 2곳과 천안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맛집 중 1곳을 방문한 뒤 누리소통망에 후기를 게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천안의 빵 문화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모집에서 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호두과자 및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은 13일 천안시청 로비에서 열린다.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백석문화대학교 연계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빵 소품놀이 미션부스도 운영된다.올해는 순례단에 선정되지 않은 일반 방문객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신설했다.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관내 행복콜택시와 연계한 택시비 할인쿠폰도 지원한다.이인재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행사 기간 참여 동네 빵집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제빵인들의 정성과 지역의 가치를 느끼고 천안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지역 농특산물과 동네 빵집, 관광자원이 함께 성장하는 전국 대표 빵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천안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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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성정1동은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정기회의에서 하반기에 추진할 ‘혹서기 더위씽씽~ 행복하이’, ‘어르신 스마트해’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하며 자살고위험군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박수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여주신 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피고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되어 온정이 넘치는 성정1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