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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각적 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각적 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유도형 쿠폰 지원사업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 환경 개선사업 △고독사 대상자 특수청소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먼저 외출 유도형 쿠폰 지원사업은 행복이음 고독사 위험군 등록 대상자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대상자에게는 생필품 구매와 식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해 외출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와 청소를 지원하는 주거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한다.고독사 위험군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무연고 저소득층 고독사 가구를 대상으로 특수청소비를 지원해 폐기물 처리와 특수청소 등을 실시하고 사망가구의 주거 환경을 신속하게 복구함으로써 지역사회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고독사 위험군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협력해 사업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인적안전망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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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본격 활동 시작
부여군,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본격 활동 시작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5월 31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아동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제4기 위원은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과 옴부즈퍼슨,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해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앞으로 워크숍과 아동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중점사업인 아동 참여 리빙랩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아동 참여 리빙랩은 아동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토론과 조사, 아이디어 제안 과정을 거쳐 해결 방안을 만들어 가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위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이 행복한 부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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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을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을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군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15일 (주)대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 21일부터 부여군 보훈회관에서 주 1회 1시간씩 총 24회에 걸쳐 보훈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 대상은 관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27명이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치매 인지교육을 중심으로 정서 교류,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또한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중식도 함께 제공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 예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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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의료 취약 농촌지역 찾아가는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운영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은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근골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여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부여읍, 규암면, 남면, 내산면, 세도·양화면, 석성면 등 총 7개소가 선정되어 농협중앙회와 함께 지역 주민 및 농업인 17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26일 부여읍 부여농협유통센터와 28일 규암면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 왕진버스가 운영됐다.이날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진료를 진행했으며 근골격계 운동처방,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농촌 왕진버스는 앞으로 남면, 내산면, 세도면, 석성면, 양화면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영농 활동으로 인해 적기에 건강관리를 받기 어려운 농업인과 의료 취약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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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의료 취약 농촌지역 찾아가는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운영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은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근골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여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부여읍, 규암면, 남면, 내산면, 세도·양화면, 석성면 등 총 7개소가 선정되어 농협중앙회와 함께 지역 주민 및 농업인 17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26일 부여읍 부여농협유통센터와 28일 규암면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 왕진버스가 운영됐다.이날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진료를 진행했으며 근골격계 운동처방,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농촌 왕진버스는 앞으로 남면, 내산면, 세도면, 석성면, 양화면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영농 활동으로 인해 적기에 건강관리를 받기 어려운 농업인과 의료 취약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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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음식점 시설개선 최대 500만원 지원… 외식환경 ‘쾌적하게’
청양군, 음식점 시설개선 최대 500만원 지원… 외식환경 ‘쾌적하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다만, 최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을 체납 중인 업소, 기존에 시설개선 비용을 이미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조리 환경과 접객 시설을 현대식으로 개보수하는 데 필요한 총 개선비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범위는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주방 내부를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오픈형 구조로의 변경 △주방 바닥, 벽, 천장, 출입문, 창문 등의 교체 △주방 위생 관리에 필수적인 환기시설 보수 및 설치 △좌식 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의 시설 전환 비용 등이다.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청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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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음식점 시설개선 최대 500만원 지원… 외식환경 ‘쾌적하게’
청양군, 음식점 시설개선 최대 500만원 지원… 외식환경 ‘쾌적하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다만, 최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을 체납 중인 업소, 기존에 시설개선 비용을 이미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조리 환경과 접객 시설을 현대식으로 개보수하는 데 필요한 총 개선비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범위는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주방 내부를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오픈형 구조로의 변경 △주방 바닥, 벽, 천장, 출입문, 창문 등의 교체 △주방 위생 관리에 필수적인 환기시설 보수 및 설치 △좌식 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의 시설 전환 비용 등이다.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청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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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국악의 향기 속으로”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공연, 3개월째 성황리 운영
작 ‘유종지미’를 시작으로 군민 및 관광객 호응 이어져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고 있는 전통의 멋과 흥,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 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지난 3월 7일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개막한 올해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마다 무대에 오르며 약 3개월간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상설공연의 막을 연 ‘유종지미’는 ‘끝맺음의 아름다움’ 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끼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전통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 매회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주말을 맞아 백제 왕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역사적 정취와 함께 국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개설했다.새롭게 단장한 SNS 채널을 통해 공연 일정과 사진, 그리고 국악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부여군충남국악단 관계자는 “지난 3월 공연 시작 이후 매주 국악의 전당을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린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는 한편 새로 개설된 SNS 를 통해 관객 여러분과 더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관람 문의는 부여군충남국악단 또는 아래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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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국악의 향기 속으로”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공연, 3개월째 성황리 운영
작 ‘유종지미’를 시작으로 군민 및 관광객 호응 이어져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고 있는 전통의 멋과 흥,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 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지난 3월 7일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개막한 올해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마다 무대에 오르며 약 3개월간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상설공연의 막을 연 ‘유종지미’는 ‘끝맺음의 아름다움’ 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끼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전통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 매회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주말을 맞아 백제 왕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역사적 정취와 함께 국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개설했다.새롭게 단장한 SNS 채널을 통해 공연 일정과 사진, 그리고 국악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부여군충남국악단 관계자는 “지난 3월 공연 시작 이후 매주 국악의 전당을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린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는 한편 새로 개설된 SNS 를 통해 관객 여러분과 더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관람 문의는 부여군충남국악단 또는 아래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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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고도화 나선다
청양군, ‘청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고도화 나선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농촌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효과성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지난 1일 착수한 연구 용역은 군이 그동안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실질적인 정책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지역 실정에 가장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문적인 거버넌스 분석을 위해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이번 용역의 수행기관을 맡아 연구를 진행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청양군 보건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관내 통합돌봄 수행기관 및 군청 관련 부서 담당자 등 복지·보건·의료 분야의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실무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연구용역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기간 동안의 서비스 운영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상자 욕구와 지역 자원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또한 의료·요양·돌봄서비스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지원 모델과 지역계획 수립 방향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추진 일정과 세부 수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화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양군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