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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세교복지관, 고독사 예방 '안녕해유
아산시 배방읍-세교복지관, 고독사 예방 '안녕해유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세교리 소재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세교복지관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녕해유'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안부살핌 서비스인 AI 안부살핌 클로바 케어콜, 전력 통신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 아산시 안부살핌앱 '잘지내YOU'등을 홍보하고 참여 희망 주민의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했다.또한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수치를 측정하고 개별 건강 상담을 지원했으며 주변 1인 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도 당부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혼자 지내다 보니 혹시 모를 상황이 늘 걱정이었는데, 건강도 체크해주고 안부를 챙겨주는 서비스를 알게 되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이웃들이 서로를 살피는 지역사회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속에서 외롭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배방읍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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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만큼, 더 촘촘한 장애인복지" 아산시, 맞춤형 돌봄지원 강화
"필요한 만큼, 더 촘촘한 장애인복지" 아산시, 맞춤형 돌봄지원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4일 ‘2026년도 제3차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신규, 변경, 갱신 등 68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 의결했다.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사회활동 참여 여부 보호자 유무 등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했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개인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자립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의 방문 조사 및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결정된다.또한 기존 이용자의 경우 3년마다 갱신심의를 통해 서비스의 적정성을 재확인하며 건강상태나 돌봄환경 등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변경 신청을 통해 서비스 조정이 가능하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장애 특성이 반영된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를 통해 약 1100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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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외로움은 가라, 봄나들이 떠난 영인 할머니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외로움은 가라, 봄나들이 떠난 영인 할머니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4일 관내 고령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예산 홍성군 일대로 '방콕탈출 힐링여행'을 다녀왔다.이번 나들이는 사회적 고립감이 높은 어르신들의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 예당호 방문과 홍성 딸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평소 거동의 어려움으로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과 안부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여행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행복키움추진단 덕분에 오랜만에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며 "오늘의 기억으로 한동안 웃으면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나와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오늘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영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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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고’ 적기 개교 위해 지역사회와 맞손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 '음봉고'적기 개교 위해 지역사회와 맞손 - 음봉고 추진위, 사업시행자 등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가 음봉 지역의 숙원 사업인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지역 주민, 사업시행자와 손을 맞잡고 민 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아산시는 23일 음봉 어울샘도서관에서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 사업시행자인 탕정어센트와 함께 '음봉고 적기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음봉 지역 내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이 지역은 최근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 증가로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법령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또 추진위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 전달하고 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돕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사업시행자는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부지 조성 공사 등 실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세 기관은 협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 민간사업자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음봉고가 개교하면 지역 교육 여건이 개선되고 정주 여건 향상과 함께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학교 신설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과정이 쉽진 않겠지만, 민 관이 협력해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음봉면 월랑리 128-3번지 일원에 들어설 음봉고는 2만 19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학급 규모는 일반 42학급과 특수 3학급 등 총 45학급이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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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조손가정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운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2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꾹꾹 치유 수지침, 쑥쑥 신체놀이 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의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한편 손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 조부모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지침 이론 교육과 실습에 참여했으며 손자녀들은 신체 놀이를 통해 협응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통합’ 이라는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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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자녀가정 바우처 카드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만세보령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 및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1인당 연간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가구당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기존에 시행하던 월 8000원의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가구당 연간 10만원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이번 개편은 분산된 다자녀 가정 지원 시책을 통폐합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요금 감면이라는 간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추가 지급되는 바우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 신청 시 함께 지급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이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신산업전략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보령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교육 ‘성료’-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 기대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제6기 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은 총 268명으로 민간위원 252명과 공공위원 16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통 리장 및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으로 채워졌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5일부터 2028년 4월 4일까지 2년간이다.1부 위촉식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이어 2부에서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복지와 자기복지’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김헌 강사는 협의체의 구성 취지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직무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찾아내고 돕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만세보령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에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의 명단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위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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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 선정
당진시, 신평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해 삶터 일터 쉼터로써 농촌의 미래를 만들다 -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에 신평면 상오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환경관리 시설을 정비 이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이다.당진시는 지난 2023년 신평면 거산지구와 2025년 신평면 초대 남산지구, 순성면 갈산지구에 이어 네 번째로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신평면 상오리와 남산리 일원에 현업 축사 1개소, 폐축사 11개소, 폐건축물 25개소를 철거해 인근지역 거주 주민의 쾌적한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개선한다.특히 시는 2023년 농식품부로부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범수립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 10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삶터 일터 쉼터가 조화로운 농촌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이를 통해, 최근 농업농촌 국민체감 A 전환기술 개발사업 농촌주민생활 돌봄공동체 등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도 농촌공간계획의 체계적인 대응 과정에서 얻어낸 성과의 일환이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봉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해 축사가 밀집한 신평의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농촌공간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3월 26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27회 당진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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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명품 호풍미 생산을 위한 육묘기술 보급
고구마 육묘 관리 현장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고품질 고구마의 안정 생산을 위해 ‘호풍미 고구마 조직배양묘’육묘 관리 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고구마 재배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구마는 영양번식 작물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누적되기 쉽고 감염 정도에 따라 최대 40% 이상 수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무병묘를 활용한 건전한 종묘 생산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조직배양묘는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를 기반으로 생산해 초기 생육이 균일하고 활착이 빠르며 수량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호풍미’품종은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해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호박고구마 품종으로 안정적인 묘 생산과 관리 기술 확보가 필수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 3월 총 4회에 걸쳐 12만 본의 호풍미 플러그묘를 지원했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관리 요령을 강조하고 있다.육묘상 온도는 주간 25~30, 야간 15~20 를 유지해 초기 활착을 촉진해야 하며 충분한 광 확보와 환기 관리가 중요하다.육묘 초기에는 강한 직사광을 피하고 점진적으로 광을 증가시키며 시설 내 고온다습 환경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환기를 해야 한다.또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되 과습 시 뿌리 활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배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생육 초기 활착 이후에는 균형 잡힌 양 수분 관리와 함께 적절한 시기에 순 따기 및 웃거름 관리를 해 건전한 묘를 생산해야 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직배양묘를 활용한 건전묘 보급은 고구마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당진호풍’브랜드에 걸맞은 명품 고구마 생산을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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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당진시지부, 당진시에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NH농협 당진시지부, 당진시에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 15142만4680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는 당진시와 농협, 제휴 카드사가 공동으로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시가 사용한 보조금 카드와 법인카드, 당진시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01.~1.0%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시는 앞으로도 예산집행 과정에서 카드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집행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금액을 돌려받아 시 세입 확충에 기여할 방침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전달된 적립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시 사업의 부족한 예산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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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본격 시동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는 참여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가사 지원·이동지원 분야에 (사)지체장애인협회충남협회당진시지회 △식사지원 분야에 자활기업(주)베스토랑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 ㈜도담건설을 선정했으며, 각 기관장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에는 제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추진 방향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 △기록지 작성 및 사례 관리 실무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현장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협약과 교육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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