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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상수도 보급지역 내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 전액 지원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시는 상수도 보급지역 내에서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수도 보급지역 내에서 생활용 목적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개인 지하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음용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는 먹는물 수질기준 47개 항목 기준 총 27만 8300원이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질검사 전문기관인 맑은물분석연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채수 후 검사를 실시하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으면 된다.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관정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고영석 상하수도과장은 “지하수는 정기적인 수질검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생활용수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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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속도…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 설계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을 구체화했다.참석자들은 앞서 열린 착수보고회 제안 의견과 시민 민원, 타 지자체 우수사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수집 방식 비교·분석 결과 △위치 정확도 향상 방안 검토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방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반영해 실시 설계를 보완하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 오는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 도착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천안시에 가장 적합한 구축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 설계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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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버스정보 시스템 개선…시민 교통편의 강화
공주시, 버스정보 시스템 개선…시민 교통편의 강화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주시버스정보센터시스템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됐다.초정밀 버스 차량 단말기 교체 후 발생했던 버스 정보 부정확 민원을 해소하고 이벤트 정보 수집률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버스 정보 분석·가공 시스템 및 운영 단말 고도화, 교통 정보 누리집 개선 등이 포함된다.특히 주요 서버를 이중화해 한쪽 서버에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안정성을 높였다.또한 누리집 디자인을 개선하고 영문 기능을 도입해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모두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정돈했다.이와 함께 정보무늬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버스정보시스템에 접속해 버스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이와 함께 버스 단말기 소프트웨어 개발 및 버스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재난 사고 발생 시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나아가 운행 위반 정보를 수집해 대중교통 운영 서비스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다.공주시는 주기적으로 정보의 신뢰도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문제가 되는 데이터를 즉각 수정·개선하고 있다.아울러 버스 정보 오픈 API 를 제공해 교통 데이터 개방을 통한 민간 서비스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다.송무경 부시장은 “이번 버스정보센터시스템정비사업 완료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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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원화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6월 한 달간 ‘환경’을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2층 전시존에서는 숲속 동물들의 삶의 터전과 공존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 ‘길이 생겼어’ 원화 전시를 감상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제2자료실에서는 추천도서 전시와 목록을 볼 수 있다.테마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6일 ‘양말목 커피클레이 리스 만들기’ 와 오는 23일 ‘천연 아로마 롤온 향수 만들기’를 진행한다.양말목 커피클레이 리스 만들기 시간에는 초등학교 1~ 3학년과 함께 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해 캐릭터 리스를 만들어 보면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된다.천안 아로마 롤온 향수 만들기 시간에는 6~ 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료로 향수를 만들고 환경 퀴즈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접수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두정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독서와 체험활동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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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세계유산센터,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 개최
백제세계유산센터 K포럼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재단법인 백제세계유산센터는 디지털 AI 기술을 활용해'새로운 백제 세계관'을 창작하는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15년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8개 유산을 대상으로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AI 기술로 재해석하고 새롭게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영상 생성 AI, 음성 및 내레이션 AI 등을 활용해 공모 주제에 맞는 60~18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공모주제는 총 세 가지다.△'플레이 백제 유니버스'는 백제 유적지를 배경으로 게임·메타버스 세계관을 구현하는 내용이며 △'다시 깨어난 백제 전설'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AI 로 재구성하는 주제다.△'백제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은 백제 왕국을 현대 도시로 재해석하고 현대적 감각의 백제 스타일을 창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총 상금은 7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공모작 접수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참가자는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뒤 해당 링크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 발표는 7월 1일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26 K포럼 현장에서 진행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K 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주최하는 컨퍼런스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2026 K포럼은 'K를 플레이하라'를 슬로건으로 K콘텐츠를 즐기고 향유하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백제세계유산센터 정규연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AI 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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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과수화상병 발생에 긴급 대응… 확산 차단 ‘총력’
예산군, 과수화상병 발생에 긴급 대응… 확산 차단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관내 사과 과수원 7개소, 4.8 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센터는 발생 과원에 대해 즉시 외부인 출입을 제한 중이며 공적 방제 작업을 신속 추진하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이다.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과 함께 발생 과원 반경 2 이내 과원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반을 운영해 추가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또한 과수화상병 병원균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인 7월 31일까지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군은 긴급 방제약제를 공급해 관내 사과·배 과원에 대한 추가 방제를 완료했으며 농작업자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와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업인과 농작업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주요 예방수칙은 △농작업자 대상 식물병해충 예방교육 연 1회 이상 이수 △작업자·작업복·작업도구·장비 및 과원 출입구 수시 소독 △개화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 △건전 묘목 사용 및 의심 묘목 즉시 신고 △주기적인 자가 예찰과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약제 방제 및 소독 등 영농일지 기록 관리 △지역 간 작업자 이동 최소화 및 작업 이력 관리 △매개곤충 차단과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등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과와 배 과수원에서 잎이 검게 변하거나 줄기와 가지가 마르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과수화상병을 의심하고 즉시 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농가에서는 작업자와 장비 소독, 영농일지 작성, 방제약제 적기 살포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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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농사랑카페’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농업기술센터-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농사랑카페’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와 센터 내 휴게 공간인 ‘농사랑카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센터 교육생,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작은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마련됐다.카페는 무료 제공이 아닌 이용자들의 ‘자율 기부’방식으로 운영된다.권장 후원 금액은 커피 1잔당 1500원, 음료 1캔당 1000원이며 모인 후원금은 최소한의 재료비를 제외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천에 발맞춰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제한한다.종이컵이나 플라스틱컵 대신 다회용기를 비치하고 전용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다회용기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센터 내 일회용 쓰레기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친환경적인 휴게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고승현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 한 잔이 이웃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대환 소장은 “따뜻한 나눔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사랑카페가 이웃 돕기를 실천하는 소통의 장이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친환경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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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ESG 실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추진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여군 남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공단 임직원 20여명이 딸기 농가를 방문해 딸기 잔사 제거와 비닐하우스 환경 정비 등을 함께 진행했다.김주희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농촌 일손 돕기를 비롯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이웃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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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세금 고민 싹 ‘절세미인’ 리플릿 배포
청양군, 귀농·귀촌 세금 고민 싹 ‘절세미인’ 리플릿 배포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복잡한 세제 혜택 정보를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담은 홍보 리플릿 ‘청양에서 절세미인 되기’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특히 귀농·귀촌인이 알아두면 실질적인 돈이 되는 필수 세제 정보를 중심으로 △농지 취득세 감면 △농업용 시설 취득세 감면 △농어촌주택 관련 지방세 혜택 등 유용한 지방세 감면 기준을 상세히 수록했다.이와 함께 △귀농주택 1세대 1주택 특례 △양도소득세 비과세 특례 등 자칫 놓치기 쉬운 국세 지원 내용까지 꼼꼼하게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군은 딱딱하고 방대한 세금 제도를 군민들이 거부감 없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쥐와 시골쥐’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지방세 웹툰을 리플릿에 함께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또한, 세제 정보에만 그치지 않고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채로운 귀농·귀촌 지원 사업 소개와 단계별 상담 문의처를 통합 안내했다.이로써 귀농을 고민하는 준비 단계부터 실제 이주 후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전 과정에 필요한 행정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군은 이번에 제작된 홍보 리플릿을 군청 민원실을 비롯한 본청 실·과, 직속기관, 읍·면사무소에 비치하는 한편 향후 개최될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과 읍·면별 귀농 상담 민원인 방문 시 현장에서 적극 배부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에게 세금 정보는 꼭 필요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인만큼 보다 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리플릿과 웹툰을 통해 다양한 세제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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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쓰면 과태료 100만원”
청양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쓰면 과태료 100만원”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오용으로 인한 문제를 근절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반드시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서만 일반 가정 내 사용이 허용된다.합법적인 인증 제품은 싱크대에서 분쇄된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되도록 설계돼 있으며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80% 이상 회수통으로 반드시 받아내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별도로 배출해야 한다.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 중 △인증 표시가 없는 제품 △회수통이 없는 일체형이 아닌 제품 △20% 이상의 음식물 찌꺼기를 그대로 하수관으로 흘려보내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심각한 도시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이러한 불법 제품의 사용은 가정 내 하수관을 막아 오수를 역류시킬 뿐만 아니라 악취를 발생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된다.나아가 오수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과다하게 유입될 경우 처리 시설의 정상적인 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인근 지방 하천을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또한, 불법제품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하수도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정식 인증 업체 열람 및 합법 제품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통합인증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