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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아에게도 급식에 세종산 농산물 제공해야
어린이집 원아에게도 급식에 세종산 농산물 제공해야
[충청25시]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제98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5년도 도농상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뿐 아니라 어린이집 원아에게도 세종산 우수농산물을 점진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김효숙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공공급식지원센터는 급식에 사용되는 세종산 농산물을 25년 1학기 기준 172개소 6만8653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의 경우 세종산 농산물 대신 세종산 전통 장류와 친환경쌀을 공급하고 있다.
김효숙 의원은 “어린이집 원아에게도 싱싱하고 건강한 세종산 식재료 공급이 필요하다”며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인적, 물적 한계가 있으니 원아 수가 많은 어린이집부터 세종산 식재료 공급을 점진적으로 지원해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공공급식지원센터 주차장 조성 및 배송기사 쉼터 마련 등 근무 여건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새벽 6–7시부터 학교로 식재료를 배송하기 위해 배송 기사분들이 근무 중인데 쉬는 공간이 센터 내 작은 컨테이너 하나뿐이라 보완이 필요하다”며 “지리적 특성상 버스 등의 이용이 쉽지 않아 직원분들의 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다 LH세종본부와 협의해 인근 나대지를 주차장으로 임시 이용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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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좋은쌀경진대회, ‘그들만의 잔치’ 가 돼선 안돼
밥맛좋은쌀경진대회, ‘그들만의 잔치’ 가 돼선 안돼
[충청25시]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제98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5년도 도농상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밥맛 좋은 쌀 경진대회가 ‘그들만의 잔치’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 농가 확대 및 행사날짜 및 장소 변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9일 김효숙 의원이 도농상생국에 요청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쌀수확을 위해 고생한 농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세종쌀 브랜드 홍보 및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밥맛 좋은 쌀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경진대회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5명이 매해 수상자로 선정되는 가운데 2016년부터 9년 동안 8명이 2회 수상했고 2명은 3회를 수상했다.
2016년 대상을 수상한 농업인이 다음 해에 최우수상, 3회는 우수상, 4회는 장려상을 받는 등 총 연달아 4회 수상한 사례도 있었다.
김효숙 의원은 “관내 쌀전업농은 약 4000명에 달하는데 매 해 참여 농업인은 20명 내외 밖에 안돼 확장성이 떨어져 보인다”며 “대농뿐 아니라 소규모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해 진정한 의미의 도농상생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매해 초겨울인 11월 말에 행사가 열리면서 참여 인원이 적은 점도 꼬집었다.
김효숙 의원은 “행사 주요 내용이 시상식뿐 아니라 인절미·한과 체험, 옛 농기구 전시, 친환경 농업체험 등 아동이나 가족 단위가 참여하는 행사임에도 야외 행사로 적절하지 않는 11월에 열리고 있다”며 “쌀수확 직후인 10월로 행사 날짜를 옮기거나 날씨를 감안해 실내 행사로 진행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한 싱싱장터가 관내 4곳으로 확장된 만큼 행사 개최 장소도 폭넓게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처음 행사를 시작했을 때 싱싱장터가 도담점만 있었지만 2018년 아름점, 2023년 새롬점, 올해 소담점이 문을 열어 총 4곳이 됐다”며 “장소 및 날짜 선정의 유연성을 가짐과 동시에 수상자의 경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우선 홍보 등 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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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의원,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발족식’ …임진강 도보 순례 준비 착수 “강은 흘러야 한다”
민주당 염태영 의원,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발족식’ …임진강 도보 순례 준비 착수 “강은 흘러야 한다”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은 9일 국회에서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발족식’을 열고 임진강 도보 순례 준비에 착수했다.
임진강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하천을 따라 걷는 생명 순례를 지속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전환의 실천적 여정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이날 발족식에는 ‘국내 5대강 걷기’의 상징인 우원식 국회의장과 염태영·서왕진 의원, 이준경·김이현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김도형 운영위원장,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단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발족식에서는 안병철 원광대 교수가 ‘우리강 자연성 회복과 강문화 활성화’, 서희정 연천아람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임진강 물길과 역사기행’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또한, 김이현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대현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운영위원, 김성환 한국수자원학회 물문화역사분과위원, 박희진 한국걷는길연합 사무처장, 김병도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 전문위원, 최수경 금강생태문화연구소 소장이 각각 토론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선언문’을 통해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는 4대강 재자연화와 전국 강과 하천의 물길을 잇고 강문화를 연결하는 대장정이 될 것”이라며 “남북공유하천인 임진강 발원지부터 한강 하류까지 걸으며 기후, 산림, 수자원, 물환경에 대한 민간교류로 남북 환경공동체와 한강하구 생명공동체의 물꼬를 트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우리는 강과 산이 어울리듯 함께 걸었던 별의 시간을 공유하면서 국토의 대자연을 노래하고 생명·평화·공생의 길, 남북평화공존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8월 말, 임진강 도보 생명순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임진강 도보 생명순례단의 단장을 맡은 염태영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자연과 생명, 역사·문화가 숨 쉬는 임진강 도보 생명 순례를 통해 강 문화 가치를 되살리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제게 강은 단순한 물길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써 내려온 삶의 기록”이라며 “1996년 수원천 되살리기 운동에서 시작해, 섬진강, 한강, 낙동강, 영산강으로 이어진 지난 30여 년의 순례를 임진강에서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임진강 도보 생명순례의 길 위에서 ‘강은 흘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전하려 한다”며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더 높이고 멈춰선 남북 평화를 되살려내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작은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힘줘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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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오리역 화이트존, 글로벌 대기업 참여로 첨단 복합개발 본격 시동
속도 내는 오리역 화이트존, 글로벌 대기업 참여로 첨단 복합개발 본격 시동
[충청25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9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오리역세권 개발을 위한 총괄기획가 위촉장 수여 및 향후 개발 방향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한국형 화이트존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만드는 시작점으로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도시계획·AI·스마트시티 등 각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한편 오리역 일대 복합개발은 김은혜 의원이 지난 총선 공약으로 ‘오리역 일대 복합개발 및 글로벌 대기업 유치, SRT 오리역 신설’을 내세우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오리역 일대 통합개발 세미나’를 개최했고 이 자리에서 국토부가 ‘한국형 화이트존을 통한 복합개발’방향을 제시하며 오리역 개발의 구체적인 뼈대가 완성됐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현대차그룹 등 글로벌 대기업이 포함된 기업 자문단이 구성됐으며 이어 오늘 성남시에서 도시계획 전문가인 김찬호 중앙대 교수와 산업 전문가인 고한석 고려대 교수를 총괄기획가로 위촉하며 오리역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금융 및 에너지 대기업의 AI R&D센터 투자 제안도 잇따라 논의되며 오리역 일대 글로벌 대기업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은혜 의원은 “총선 공약을 통해 분당 주민 앞에서 오리역 일대 개발과 글로벌 대기업 유치를 약속드렸다.
오늘 그 약속이 실현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 오리역 일대가 기업을 품은 도시, 첨단산업의 허브로 한-미 동맹의 전략적 협력을 상징하는 자족도시가 되고 분당을 넘어 세계적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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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정일영 국회의원, “주민 안전 위협하는 야간사격 훈련 즉각 중단하고 사격장 이전해야”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국회의원, “주민 안전 위협하는 야간사격 훈련 즉각 중단하고 사격장 이전해야”
[충청25시] 정일영 국회의원이 송도국제도시 6공구 해안즉각조치사격장과 관련해 인천시와 육군본부, 육군 제17보병사단에 야간 사격 훈련을 즉각 중단하고 사격장 이전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격장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육군 제17보병사단이 2024년 한 해 동안 총 96회, 2025년 5월 기준으로 33회의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격장은 현재 송도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4,150세대가 주거하는 3개 아파트 단지와 송빛초등학교 등 주거 및 교육시설이 밀집한 지역과 인접해 있다.
이로 인해 사격 소음과 진동, 안전 문제로 주민 불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지난 4월부터 사격장 이전에 대한 목소리를 내왔다.
제1차 송도4동 민관협의체를 열어 사격장으로 인한 주민 불안을 직접 청취하고 5월 초, 국방부에 사격 훈련 중지 및 이전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주거지 인근에서 사격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에 즉시 사격 중단과 대체부지 이전을 촉구했다”며 “무엇보다 안전과 국민의 생활복지가 중요한 시대에 주거지 인근에서 사격을 진행하는 것은 안보를 고려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정일영 의원은 “촉구 공문을 발송했지만 확실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국방부 및 17사단, 인천시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는 등 사격장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입주 주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송도 6공구와 관련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일영 의원은 지난 4월, 제1차 송도4동 민관협의체를 개최한데 이어 송도달빛축제공원역 M버스 정차, 송도국제도시 8·9공구 완충공원 유지관리비 미협의로 인한 공사지연 등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강력한 목소리를 내왔다.
그 결과 지난달 31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 M6751번 버스가 정차하고 이달 24일 인천경제청-인천항만공사 간 8·9공구 완충공원 유지관리비 협의 일정을 확정하기도 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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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성심당과 함께 대전의 맛잼 기대”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성심당과 함께 대전의 맛잼 기대”
[충청25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아트사이트 소제에서 개최된 ‘대전꿈돌이 라면’출시 팝업행사에 참석해 ‘대전 꿈돌이 라면’출시를 축하하며 K-푸드와 함께 대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박 아이템이 되길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유관기관장, 기업인,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테이프 컷팅, 출시 이벤트와 함께 꿈씨 캐릭터 관련 굿즈, 미디어 콘텐츠 상영 등의 팝업전시장 관람이 이뤄졌고 이어 꿈돌이네 라면가게로 이동해 현판식과 조리라면 시식, 담화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꿈돌이는 1993년 대전엑스포부터 대전의 상징이자 마스코트 역할을 해왔고 연평균 20.1%의 수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K-푸드 대표인 라면과 만나 판로처 600여 곳에 이를 만큼 소위 대박이 기대된다”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시민 곁에서 대전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왔고 7월에 출시될 꿈돌이·꿈순이 호두과자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가 좋은 기억과 기쁨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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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25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5일 자치행정국, 자치경찰위원회, 시립도서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영현 의원은 장미원과 마을정원 사업을 언급하며 “5억원이 투입된 중앙공원 장미원이 방치된 상황에서 동별로 수천만원을 들여 꽃밭을 조성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이 요청한 생활 민원은 뒷전인 채 형식적인 사업에 예산이 우선 투입되는 현실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며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 조정을 주문했다.
또한 “보조금은 전용 카드를 사용하는 게 원칙인데 계좌이체 사례가 있었다”며 “시가 보조사업자에 대한 집행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고 감독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충식 의원은 “지방세 과오납금 2억원이 환급되지 않고 쌓여 있다”며 “안내를 받아도 보이스피싱으로 오인해 환급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민이 안심하고 환급받을 수 있도록 보다 신뢰감 있고 접근성 높은 방식의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컴 대관과 관련해 “무도회나 유사 유료강습에 대한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시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주차구역 관련해서는 “주차면수가 저조하다”며 “유공자 예우 차원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병헌 의원은 감사 지적의 반복 양상을 지적하며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초임 공무원이 경미한 실수로 신분상 불이익을 받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조직 차원에서 이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매뉴얼 정비와 지도체계가 보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약 관련 정보제공의 실효성을 문제 삼으며 “방대한 자료를 단순 게시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이용자 중심의 핵심 요약과 최신 정보 반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체납세 관리 강화를 강조하며 “악의적 상습 체납자에 대한 실효적 대응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나영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식과 관련해 “기부자의 마음에 진심이 닿으려면 답례품과 메시지에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고 짚고 “답례품 전달과 함께 기부금의 쓰임과 시민에게 가는 혜택을 전하면, 기부자 입장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부서 간 소통 부족으로 인해 기부사업의 혼선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총괄 부서의 조정 역할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세종학 총서 성과물의 활용 부족을 지적하며 “시민이 결과물을 확인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와 배포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순열 의원은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신설된 제13조의3 ‘운영규정’ 조항을 언급하며 “‘이 조례에서 규정한 사항 외에 진흥원의 지정·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은 시장이 정한다’고 한 것은 과도한 권한 위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며 제도적 보완을 주문했다.
이어 공공갈등관리 제도의 형식화를 우려하며 “숙의와 공론이 작동하는 민주적 절차를 행정 안에 정착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평생교육진흥원 관련해서는 “통합 후에도 평생교육진흥원의 본질적 기능이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여미전 의원은 “7월 1일 시민의 날은 조례로 제정됐지만, 이를 기념하는 행사는 열리지 않고 관련 예산도 편성되지 않고 있다”며 “주민자치 박람회나 성과 공유회 등 시민 중심의 행사를 시민의 날로 통합해 운영하면, 시민 참여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정보공개시스템 내 표기 오류와 정보 미비 문제를 짚으며 “단순 시스템 오류로 치부하지 말고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자고지 확대와 관련해서는 “예산을 아끼고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만큼, 모바일 고지의 적용 대상을 더욱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진행된 ‘세종사랑운동’ 홍보물 제작 실태를 언급하며 “자율적 시민운동이라면, 행정이 방향을 정해 일선에 하달하는 방식은 그 취지와 어긋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을정원에 반복적으로 예산이 투입되는 현실에 대해 “유지관리조차 어려운 구조 속에서 보여주기식 사업이 반복되고 있다”며 “재정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 예산 운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해선 “경계선지능인과 같은 취약 대상에게도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돌아가도록 선제적인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9일 문화체육관광국, 시설관리사업소,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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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대 피해 장애인·장애아동 보호체계 강화
충남도의회, 학대 피해 장애인·장애아동 보호체계 강화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학대 피해를 입은 장애인과 장애아동을 위한 긴급 보호 및 회복 지원 강화에 나선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피해 장애인 쉼터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학대 등의 피해를 입은 장애아동을 위한 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 장애인 및 장애아동에 대한 인권 보장을 강화하고 위기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정병인 의원은 “장애인과 장애아동은 학대에 노출되었을 때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신속한 보호와 전문적인 회복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피해 장애인과 장애아동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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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사진 문화산업 활성화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충남도의회, 사진 문화산업 활성화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사진 문화산업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진흥을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9일 박기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사진 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제359회 정례회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 사진 문화예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진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사진 전시·행사, 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등 창작 및 유통 지원 △관광 연계 지역자원 발굴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 △전문기관 위탁 규정 등이 포함됐다.
더불어 도지사가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박기영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면 충남의 사진 문화산업이 예술적, 산업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문화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임위 심의에서 통과되면 24일 열리는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 후 효력이 발생한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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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취약계층 청년 위한 일자리 지원 조례 개정 추진
충남도의회, 취약계층 청년 위한 일자리 지원 조례 개정 추진
[충청25시] 충남도의회는 이현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 일자리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년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청년일자리 지원 업무를 하는 수탁기관의 자격 요건이 상위법령과 부합하도록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청년의 연령기준을 기존 ‘15세 이상 29세 이하’에서 ‘39세 이하’로 확대하고 ‘취약계층 청년’의 정의를 명시함으로써 다양한 여건의 청년들이 일자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약계층 청년의 고용 촉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경비 지원 조항도 새롭게 포함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현숙 의원은 “현재 청년 일자리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고용안정과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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