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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K-컬처 박람회’ 유학생 유치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2026천안 K-컬처 박람회’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관내 대학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천안시는 23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나사렛대, 단국대, 남서울대, 호서대 등 관내 주요 대학 국제교류처 실무자들과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대학별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대학별 유학생 현황을 공유하고 박람회 참여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별 참여 규모를 확정하고 유학생들이 박람회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박람회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유학생들이 박람회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K-팝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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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반기 재정 5496억 신속집행…지역경제 활력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 부서의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시 재정의 핵심인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률을 높이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시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1조370억원이다.이 중 53%인 5496억원이 상반기 목표액이다.시는 지난 21일 기준 3718억원을 집행해 상반기 목표 대비 68%의 실적을 기록 중이다.시는 남은 기간 2000억원을 추가 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를 3일 이내에 완료하기로 했다.긴급입찰 제도와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절차 간소화 방안도 병행한다.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지연 요인을 최소화한다.투자 심사 신속 지원과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 등을 활용해 집행 과정의 장애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2분기는 상반기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시기인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재정 집행이 지역 소상공인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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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풍세산단·풍서천 등 재해복구 현장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3일 지역 내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재해복구사업 현장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가올 우기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공사 △풍서천 지방하천 친수지구 복구사업 △광덕리 산사태 복구공사 등 3개소의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별 공정 추진 상황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현재 공정률 95%인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공정률 75%를 기록 중인 풍서천 하천 복구사업은 6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안심대마을 산사태 복구사업은 우기 전 마무리를 위해 배수 정비사업을 병행하고 있다.시는 향후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통해 신속히 복구를 마무리하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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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도시농업 모델 조성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도시농업 모델 조성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학교 교육형 도시농업 모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자연과 환경,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 도시농업관리사들은 최근 성환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교내 텃밭에 쌈채소, 열매채소 등 다양한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센터는 11월까지 총 12개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텃밭활동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농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박종혁 농촌지도사는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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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로봇·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반 ‘C-STAR 4기’7곳 선정
천안시, 로봇·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반 ‘C-STAR 4기’7곳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할 혁신 기업인 ‘천안미래유니콘 C-STAR’4기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C-STAR 육성사업은 천안시가 5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지난해까지 3개 기수에서 총 22개 기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글로벌 계약 체결과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4기 모집에는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 스타트업 42개 사가 지원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시는 민간투자기관 등과 평가를 거쳐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7개 기업을 엄선했다.선정된 기업은 △토마스톤 △투인테크 △아라 △펨토리 △그린에이아이 △에어빌리티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등이다.시는 선정 기업에 투자 연계, 실증 지원, 판로 개척 등 선순환 구조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성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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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함께 지켜요”
천안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함께 지켜요”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농작업과 등산, 산책 등 야외 활동 중 감염된다.대표적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있으며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SFTS의 경우 증상이 심해질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치명률은 평균 18.7%로 매우 높다.이에 시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긴양말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바로 앉지 말고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시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 교육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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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6월까지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시설물의 망실이나 훼손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8101개 △기초번호판 874개 △건물번호판 6만 5030개 △주소정보안내판 28개 △사물주소판 2666개 등 총 7만 6699개소이다.시는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이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하며 시설물이 부족한 곳은 추가 설치를 검토한다.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일상생활은 물론 소방과 경찰 등 유관 기관의 신속한 출동을 돕는 중요한 지표”며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 정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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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벼 직파재배 확대 위한 현장지원 교육 추진
천안시, 벼 직파재배 확대 위한 현장지원 교육 추진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20일까지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현장지원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직파재배 면적 확대 정책에 발맞춰 농가의 초기 실패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실습형 교육과 전문가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재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파종과 입모, 잡초 관리 등 주요 생육단계별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센터는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 연시회를 병행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임준수 농촌지도사는 “직파재배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직파재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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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건설현장 점검…“초기 안전이 최우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건설현장 점검…“초기 안전이 최우선”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대형 건설공사 착공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지난 6일부터 추진 중인 ‘건축공사 착공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공사 초기에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시공·안전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조치와 고위험작업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14개 현장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이어간다.단순 적발보다는 현장대리인과 감리자에게 기술 노하우를 전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시는 컨설팅 종료 후에도 위반 사항에 대한 재점검과 사례 공유를 통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건설공사 초기 단계의 안전수칙 준수는 전체 공정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며 “형식적인 점검에서 탈피하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 즉각 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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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 봄맞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성정1동은 22일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봄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성정1동은 이날 지역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문과 위기이웃 지원 안내문을 전달하며 다양한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했다.이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알로하~ 안녕하세요?’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안부를 살폈다.박수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소외된 이웃 발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봄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사각지대없는 따뜻한 성정1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