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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본격 실시.“우리는 학교폭력 방어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본격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학교들의 수요를 반영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확대해, 초등학교 10개교 35학급 764명, 중학교 3개교 19학급 451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예방교육의 핵심 주제는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학생들이 실제로 취할 수 있는 행동을 알아보고 연습하는 ‘방어자되기’ 이다.기존 단순 정보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을 방관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유인화 센터장은 “학교폭력은 가해자와 피해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에서 지켜보는 또래 집단 전체의 문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지 않고 친구를 지켜주는 든든한 방어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립 및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언제든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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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교육 본격 실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교육 본격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이버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3일 서령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9개교 관내 청소년 총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도박의 개념부터 예방 및 대처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교육 마지막에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마련하며 스스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더했다.서산시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사업은 지난 2022년 서산시 청소년육성분야 시책사업으로 지정되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다.최근 사이버도박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2차 범죄 및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한편 센터에서는 오는 하반기에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해 ‘또래상담동아리’ 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도박예방 챌린지’를 전개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립 및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언제든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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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위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서산시, 고위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직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리더의 윤리적 원칙 준수와 공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신민섭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당신은 원칙보다 예외를 더 궁금해하는 사람인가요?’를 주제로 진행했다.신 강사는 부패와 비위의 출발점은 ‘작은 예외’를 허용하는 태도에서 비롯됨을 중점으로 소통과 존중의 리더십에 대해 역설했다.또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법령을 다양한 사건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아울러 각 사례에서 고위 공직자가 청렴을 솔선수범 실천할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특히 내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외적으로 기관의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상하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의 기본 조건”이라며 “고위 공직자들이 더 큰 책임 의식을 갖고 조직 내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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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 행사’ 준비 박차
서산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 행사’ 준비 박차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경로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시를 비롯한 각 읍면동에서는 풍성하고 안전한 경로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4월 29일 운산면을 시작으로 4월 30일 대산읍·인지면·부석면·팔봉면, 5월 1일 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5월 7일에는 성연면·음암면·해미면·고북면에서 진행되며 5월 8일 지곡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각 읍면동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식전 공연, 기념식, 장한어버이·효행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등이 진행된다.또한,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문화 공연과 오찬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시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편의 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흘린 땀과 눈물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뿌리가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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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본격 운영
서산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총 36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등산로 입구, 저수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진드기가 많은 구역에 설치됐다.시는 유해 해충 활동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할 계획이다.운영 전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파손 부위 보수, 내장 기피제 보충을 완료했다.아울러 이용하는 시민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판의 직관성을 개선했다.태양광을 이용해 충전되는 해당 분사기는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돼 있고 센서와 조명이 설치돼 있어 장마철과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목이나 얼굴 등 피부가 약한 부위를 제외한 노출 부위, 옷, 신발 등에 15 ~20 정도 거리를 두고 기기 전면 작동 버튼을 누른 후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해충기피제가 분사된다.해충기피제의 효과는 약 4시간에서 5시간까지 지속된다.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분사기를 활용해 보다 안전한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즐겁고 건강한 봄나들이를 위한 진드기 예방 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있다.예방 수칙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 최소화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 △귀가 시 입은 옷 털어서 세탁하기 △샤워 시 진드기 물린 흔적 찾아보기 등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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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뜨레,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이완섭 서산시장은 16일 오전 9시 CGV서산에서 진행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문화활동 참석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서산뜨레’ 가 2026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문화·산업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등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상이다.서산뜨레는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시는 이번 대상 수상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서산뜨레는 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된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품질인증 브랜드다.시는 농가 소득과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서산뜨레 인증을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1개 품목을 인증했다.서산뜨레 인증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인터넷 검색창에 ‘서산뜨레’를 검색하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농가 소득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2026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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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무인민원발급기 ‘QR코드’ 이용 안내
서산시, 무인민원발급기 ‘QR코드’ 이용 안내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무인민원발급기 지문인식 오류에 대한 대체 방식으로 QR코드 인증 방법을 안내했다.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록과 QR코드 발급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 30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홍보물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한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됐다.QR코드를 통한 인증 방식은 지문이 희미한 고령층, 손이 건조한 이용자 등도 간편하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무인민원발급기 화면 스캐너에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생성된 QR코드를 인식시키기만 하면 본인 인증을 마칠 수 있다.이용을 위해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스마트폰에 등록하는 것이 필수다.등록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별도 비용은 없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지문인식이 어려운 이용자들은 모바일 신분증 QR코드 인증 방식을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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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대상 ‘할머니 학교가유’ 운영
서산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대상 ‘할머니 학교가유’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학교 수업을 마련했다.시는 14일 서산초등학교에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추진된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은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수강생들에게 1일 학교 체험을 제공한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그림 그리기 활동 중심의 통합 수업을 받고 급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어르신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수어 통역사를 지원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문해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5회 운영됐으며 1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올해는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5월에는 음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학교 가는 것이 평생의 한이었던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이 오늘 아이들과 환하게 웃으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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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드림 서산 ‘가티돌봄’ 사업 진행
서산시, 해드림 서산 ‘가티돌봄’ 사업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해드림 서산 사업 중 하나로 ‘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해드림 서산은 시민이 월 1천 원 이상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정기기부하는 1인 1계좌 나눔 사업이다.모인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에 활용된다.‘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은 기부금 4836만원을 투입해 서산석림사회복지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정서 지원 서비스, 생필품 꾸러미를 월 2회 제공한다.시는 해당 사업을 수행할 봉사자 30명을 ‘가티돌봄리더’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이해 △가정방문 매뉴얼 △의사소통 방법 및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대상자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위기 상황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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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서산시,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대용량 수소충전소와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한다.사업 대상지는 대산산업단지 일원으로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산업단지 특성상 통근버스 및 물류 차량의 이동이 활발해 상용차 중심의 수소 충전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또한, 외부 수소 공급망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반에 교통 분야 인프라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기점을 마련하고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확장 가능한 수소 교통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서산시가 수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