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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량 고구마 국내육성품종 보급 완료
서산시, 우량 고구마 국내육성품종 보급 완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해 우량 고구마 무병묘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호풍미’ 와 ‘소담미’품종의 조직배양 무병묘 5만 800주를 관내 152농가에 보급했다.고구마는 병에 감염되거나 퇴화된 묘를 사용할 경우 품질과 수확량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이에 시는 2014년부터 조직배양실을 운영해 무병묘를 생산·증식해 농가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올해 분양된 ‘호풍미’ 와 ‘소담미’는 당도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고 맛과 모양, 수량이 우수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특히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2021년에 개발한 품종으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수확량과 상품성이 뛰어나다.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무병묘의 보급으로 농가 소득이 10~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서산 고구마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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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극한호우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산시, 극한호우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0일 운산면 용장리 일원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해 주민대피, 차량 침수,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연계해 진행됐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구현해 현장감을 높였다.이날 훈련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 여성지원민방위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위험지역 예찰활동 및 주민 사전대피 △용장천 월류에 따른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 △낙뢰로 인한 정전 피해 대응 △차량 침수 및 고립자 구조 △실종자 수색 △응급복구 및 방역활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긴급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한 상황전파와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긴급구조통제단 간 협업체계를 중점 점검했다.또한 주민 역할 참여자를 투입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고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한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철저히 보완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과 배수시설 점검, 주민대피체계 정비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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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시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관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1916대에서 2025년 3560대로 3년 사이 2배가량 급증했다.하지만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정비업체가 제한적이며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정비요청이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낮은 접근성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업체 80여 개소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를 위한 장비 구입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에 등록·운영 중인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선정된 업체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품목은 △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장 진단기 △ 전원 공급 장치 △ 냉각수 교환기 △ 냉매 교환기 총 4종이다.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교통과로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교육 이수 여부와 사업장 운영 기간, 최근 5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정비업체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정비 편의를 제공하고 정비업계가 친환경 자동차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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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개최
서산시보건소 전경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2일 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시민 대상 금연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사용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위해 성을 알리고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충청남도, 충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금연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행사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금연상담 및 금연클리닉 안내 △일산화탄소 측정 △노담 패치 체험 △OX·룰렛 퀴즈 △흡연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물 배부 △금연 실천 다짐 포토부스 운영 등이다.특히 현장에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금연클리닉 등록 방법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서산시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담배가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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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봉사활동 실시
서산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봉사활동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는 지난 1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71회 현충일 계기 묘소 앞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서산시 한명동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방문해 헌화 및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에 대한 예를 갖췄다.이어 현충원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사전교육과 안전교육 실시한 후, 묘역 일대에 태극기를 직접 꽂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묘소 하나하나에 태극기를 정성껏 꽂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명동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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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차 주말체험활동 성료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차 주말체험활동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2차 주말체험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옛 선조의 생활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활동으로는, △민속놀이 체험 △옹기 성형 체험 △자개 호패 만들기 체험 △전통 공연 관람 등이 있으며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조상들의 생활 속 지혜를 직접 체험하며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 잘 몰랐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우리 문화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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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인구정책 추진
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인구정책 추진 기반 마련’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첫 회의 개최 - 충남 서산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 후 처음 출범하는 인구정책위원회는 서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8일까지다.위원회는 앞으로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생활인구 확대, 인구교육 등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 후에는 현재 추진 중인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서산시 인구 현황과 변화 전망, 분야별 정책 과제,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발굴 방향 등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필승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위촉식은 인구정책위원회를 처음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며 “위원회가 서산시의 미래 인구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 협의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인구문제는 어느 한 부서나 특정 분야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과제인 만큼,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원회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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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홍동 공동묘지, 가족 중심‘아이행복타운’ 으로 해답 찾는다
잠홍동 공동묘지, 가족 중심‘아이행복타운’ 으로 해답 찾는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 활용 방안이 가족 중심아이행복타운 조성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8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추진단’을 구성하고 총 6차례 회의와 지속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해당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추진단은 반려동물 복지시설, 차량 연계형 야영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지난 3월에는 의성 펫월드와 논산 덕바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지난 14일에는 경기 고양시 소재 YMCA 스포츠 어드벤처를 찾아 실내형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운영 사례와 가족 단위 이용객 중심의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이후 이어진 추진단 6차 회의에서는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를 가족·어린이 중심 테마형 복합 공간인아이행복타운으로 조성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내형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이 검토되고 있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도 주민 의견과 추진단 논의를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한편 잠홍동 공동묘지는 잠홍동 410-5번지 일원에 위치한 총 3만6008㎡ 규모의 부지다.시는 지난해 유연분묘 정비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 무연분묘 이장 완료를 목표로 분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가 민·관 협력 추진단 운영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며 “지역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잠홍동 부지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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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일부터 ‘자원순환 아카데미’ 본격 운영
서산시, 20일부터 ‘자원순환 아카데미’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자원회수시설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아카데미’를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되며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된다.시설 견학은 오전·오후 각 1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문가 설명과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배출가스 정화 과정, 에너지 회수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운영 홀 2층 체험홍보관에는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방문객들은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류하는 ‘스마트 선별 챌린지’ 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익히는 ‘자원순환 실천 미션게임’을 통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또한 주말과 방학 기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94m 전망대는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하늘 위 생태교실’로 운영된다.전망대 라운지에는 환경·생태 관련 서적 100여 권이 비치된 북라운지와 철새 관찰용 망원경 3대가 설치됐으며 환경종합타운 내 7개 환경기초시설의 기능을 직접 학습해 보는 ‘스탬프 인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 밖에 85m 높이의 어드벤처 슬라이드를 비롯해 실내 어린이 암벽 체험시설, 실내 물놀이 시설, 야외 놀이터 및 산책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자원회수시설이 단순한 처리시설을 넘어 지역 대표 환경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원회수시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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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업단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추진
서산시, 산업단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등의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나선다.시는 18일 한국서부발전(주), 오토밸리·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서산시와 한국서부발전, 입주기업체협의회는 △ 산업단지 공영주차장 등의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 산업단지 내 관련 시설 활용 협의 △ 사용허가를 비롯한 각종 인허가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올해 6월 타당성 용역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설치 대상 부지, 발전 규모, 유지관리 계획 등 세부 사항을 구체화하고 2026년 9월 착공해 금년 중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발전 수익 일부를 입주기업체협의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도 구축한다.이를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동시에, 서산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전 수익의 일부를 입주기업체협의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통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경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과 기업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모델을 구축해 서산시가 모범적인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