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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충남장애인복지관 근무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진행
“2025년도 충남장애인복지관 근무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진행
[충청25시] 충남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이 주관하는 제20회 충남장애인복지관 근무자 한마음대회가 지난 5월 16일 연무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한마음대회에는 논산시 김영관 부시장, 충남도청 보건복지국 성만제 국장, 충청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민수 위원장,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 오인환 의원, 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장,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조석영 회장을 비롯해 충남지역 15개 장애인복지관에서 총 519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다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간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지사상은 △허인석, △조영이, △김민정,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상은 △김찬미, △이재규, △한신영 충남장애인복지관협회장상은 △박주희, △임은혜, △이철우에게 수여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협동심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활동이 펼쳐져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
충남장애인복지관협회와 논산시사람꽃복지관 관계자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행사가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간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하고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를 통해 충남 지역 복지관 간의 협력체계가 한층 더 강화되고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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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논산경찰서와 체납차량 일제 합동단속 실시
논산시, 논산경찰서와 체납차량 일제 합동단속 실시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논산경찰서와 함께 상가지역 등 주차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한다.
합동단속 중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납부를 독려하고 2회 이상 체납한 경우와 차량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는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명의 차량 및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강제 견인과 같은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한다.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자는 합동 영치 기간 전에 해당 기관에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자진 납부할 수 있으며 합동 영치 기간에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영치 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납부 후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운행 제한 장치를 설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특히.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차는 강제 견인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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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25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지난 20일 오전 11 부창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박성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사무처 운영위원,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일과 대북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제21기 논산시협의회 주요 사업 실적 평가 △탈북민 초청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에 걸맞은 국민의 의식 수준 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주평통이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민의 통일 의지 결집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자문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성규 중앙 운영위원은 헌법에 기반한 자유민주 평화통일의 정당성과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평화통일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통합 선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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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논산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실 운영 및 합동점검 실시
2025년 논산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실 운영 및 합동점검 실시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논산시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한 현장사무실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장사무실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사업개요, 항공사진 등을 포함한 현황판과 지적의 역사자료 및 측량장비, 드론 최신 장비 등을 전시하는 등 지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됐다.
또한, 경계협의를 위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물론 기존 지적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중인 현황 경계를 드론 항공영상에 중첩한 도면을 활용함으로써 정확한 경계 설명을 제공해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의 합동점검을 실시해 현장 운영 실태와 조사 절차 전반을 점검해 지적재조사에 대한 신뢰도와 투명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생소한 지적에 대한 개념과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의 이용 가치가 높아지는 등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와 관련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사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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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5월 31일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정부는 제도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과태료 부과를 유예해 왔으나, 이달 31일로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인 주택 임대차 계약으로 신규 계약은 물론 갱신, 변경, 해제된 계약도 모두 포함된다.
단, 임대료나 조건에 변동이 없는 단순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신고 해태 기간과 계약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계약당사자에게 부과된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며 관할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및 모바일 신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 후 신고 미이행으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꼭 신고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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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 대비 위기관리 능력 높여
논산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 대비 위기관리 능력 높여
[충청25시] 논산시가 21일 논산시 광석면 신당리 765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비 훈련으로 시청 내 13개 협업부서를 포함해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육군 3585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및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최근 2년 간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 하천 범람 등의 실질적인 피해 사례를 반영해 훈련 시나리오를 구성했으며 초기 대응체계 가동부터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신속 구성,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주민 대피 및 자원 동원, 현장 수습 복구 등의 일련의 대응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훈련은 PS-LTE와 현장 생중계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상황 판단이 가능케 진행해 현장감을 높였으며 대형 양수기 가동 훈련도 진행해 실질적인 재난 자원 활용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마을이장단, 주민자치회 등 약 50여명의 마을 주민들도 훈련에 참여 및 참관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주민 주도의 대피 및 자율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현장훈련을 지휘·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매뉴얼에 따른 철저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유관기관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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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월경곤란증 청소년 대상 한의약 치료지원한다
논산시, 월경곤란증 청소년 대상 한의약 치료지원한다
[충청25시] 논산시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고등학교 여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며 1순위는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 2순위는 기타 희망자로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논산시 관내 한방 병·의원에서 치료 시작일부터 3개월간 월 2회 이상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한 시술, 투약의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50만원까지 진료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9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논산시보건소 한방진료실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월경곤란증으로 일상생활과 학업 활동 등에 영향을 받는 청소년들이 치료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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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행복한 우리 가족”, 논산시, 가정의 달 기념 행사 개최
“함께 사는 세상, 행복한 우리 가족”, 논산시, 가정의 달 기념 행사 개최
[충청25시] 논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제3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를 오는 24일 오전 10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논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개최한다.
다문화가족, 다자녀가족, 3세대가족, 한부모가족 등 논산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11시 기념식에 앞서 메인무대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봇 공연 , 풍선·비눗방울 공연’ 및 논산시립합창단 공연이 60분간 식전 공연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모범가족 및 가족지원 유공 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공원 일원에서는 어린이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비즈 팔찌 만들기 △가족사랑 엽서함 △전자 명함 키트 만들기 △세계 전통놀이 체험 등 체험 부스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부스, 가족벼룩시장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림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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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주의행정’강조, 하천 수해 복구 현장 점검 나서
‘현장주의행정’강조, 하천 수해 복구 현장 점검 나서
[충청25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관련 실·국장 및 직원과 함께 하천 피해 복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점검 현장은 연무읍 황화정리 수철천과 가야곡면 두월리 왕암천, 연산면 신암리 신암천 등 3개소이다.
이들 3개소는 지난 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대규모 하천 유실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재유실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본격적인 우기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복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백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현재 작업 상황을 보고받고 복구 진행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며 “반복되는 재해를 막기 위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기철이 시작되기 전에 공사를 마무리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오는 23일에도 백성현 논산시장 주재로 우기 대비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과 의견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또한, 농산경제국, 건설미래국 등 관련부서별로도 주요 현장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행 중인 사업의 문제점 및 보완 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반복되는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복구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하자 여부 및 재유실 위험 등 사후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현장 점검과는 별도로 우기철 시작 이전 하천 및 배수로 준설, 침수 취약지역 점검, 관련 실·과 및 읍·면·동 간 비상 연락망 재정비 등 종합적인 사전 대비도 병행 추진 중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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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국최초 스마트축산단지&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접목한 선도모델 구축
논산시, 전국최초 스마트축산단지&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접목한 선도모델 구축
[충청25시] 논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동자원화시설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악취 저감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해결하는 ‘스마트 축산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논산시 광석면 일대에 추진 중인 ‘청정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가축분뇨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하고 이를 전기 및 열에너지로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친환경 에너지화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30여 년 간 지역의 난제로 손꼽혔던 광석면 양돈단지 악취문제를 근본적 해결하고자 추진 중인‘스마트 축산단지’조성사업은 기존 노후 축산시설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ICT기술 기반의 축산환경 관리체계를 도입해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한 분뇨 수거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청 당시 지침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사업 추진이 불가능했으나 논산시가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시민들의 염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끝에 관련 지침을 개정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지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오는 2028년까지 총 6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탄소중립형 청정 축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공동자원화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244억을 확보했으며 광석양돈단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및 음식물류 폐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열에너지를 농업에 재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절감과 자원 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친환경 시스템이 완성된다.
지난 해 ‘스마트축산단지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공동자원화시설공모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됨에 따라 논산시는 축산 악취 해소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지자체 주도의 지속가능한 축산정책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논산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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