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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HPV 예방접종 남아까지 확대…12세 무료 지원
홍성군, HPV 예방접종 남아까지 확대…12세 무료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국가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아로 HPV 4가 백신을 총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HPV 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예방이 중요하다.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활발해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홍성군보건소는 접종 대상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접종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남녀 모두에게 필요한 암 예방 백신인 만큼 성장기 청소년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 자녀를 둔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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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가맹점 1만2,497개소 · 가입자 27만3,746명 돌파
아산페이, 가맹점 1만2,497개소 · 가입자 27만3,746명 돌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한국조폐공사 제공자료를 토대로 2026년 3월 기준 지역화폐 아산페이 가맹점 수가 1만2497개소, 총 가입자 수가 27만37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월인 2025년 3월과 비교해 가맹점은 9939개소에서 1만 2497개소로 2558개소 증가한 수치이며 증가율은 25.7%다.총 가입자 수 역시 21만2551명에서 27만3746명으로 6만1195명 증가해 28.8%의 증가율을 보였다.아산페이 가맹점은 2025년 1월 9685개소에서 2025년 12월 1만1919개소, 2026년 3월 1만2497개소로 꾸준히 확대됐다.2025년 1월 대비 2812개소 증가한 수치다.이용자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아산페이 총 가입자 수는 2025년 1월 20만6083명에서 2026년 3월 27만3746명으로 6만7663명 증가했다.특히 2026년 3월 월별 신규 가입자 수는 9455명으로 제공 자료 기간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업종별로는 2026년 3월 기준 음식점 3843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기타 1741개소, 미용·뷰티·위생 1407개소, 학원·교육 1162개소, 의류·잡화·안경 796개소, 카페·베이커리 729개소, 편의점·슈퍼·마트 715개소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음식점, 카페·베이커리, 편의점·슈퍼·마트, 학원·교육, 미용·뷰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가맹점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아산페이가 지역 내 일상 소비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아산시는 아산페이 가맹점과 가입자 확대가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기반 강화, 시민 체감 혜택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아산페이 사용처 확대, 가맹점 홍보, 이용 편의 개선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산페이는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시민의 소비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함께 견인하는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산페이 활성화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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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9만2214필지에 대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하는 아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2.94% 상승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과 각종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등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서도 열람 가능하다.또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이와 함께 우편·팩스·인터넷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이의신청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되며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시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로 받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알림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며 “해당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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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산불감시원 응원 나눔… 현장에 온기 더해 간식·생활용품 전달… 산불 예방 최일선 근무자 사기 진작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산불감시원 응원 나눔… 현장에 온기 더해 간식·생활용품 전달… 산불 예방 최일선 근무자 사기 진작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월 29일 산불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은 산불 예방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의 활동 여건을 돕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는 감시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감시원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산불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의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에 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해질 때 더욱 효과적인 예방 활동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나눔은 산불 예방 활동을 뒷받침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의 의미를 더하며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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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5개년 사업 마지막 연차 착수
태안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5개년 사업 마지막 연차 착수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연평균 꽃게 생산량을 2배 이상 끌어올린 5개년 자원 회복 사업의 마지막 연차에 본격 돌입했다.군은 지난 29일 태안읍 교육문화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꽃게 자원 회복 사업의 최종 연차로 남면부터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 중이다.올해는 산란장 조성과 서식지 개선을 중심으로 △산란시설물 30개 설치·운영 △외포란 어미꽃게 400미 이상 생산·투입 △약 1500 규모 자연석 투하로 서식지 조성 △160만 마리 꽃게 종자 방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원 회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사업 시행 전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태안군의 연평균 꽃게 생산량은 약 1100톤이었으나, 사업 추진 이후인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약 2200톤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군은이 기간 충남 내 꽃게 생산량 1위를 지속 유지하며 사업 효과를 입증했다.군은 올해 단순한 사업 마무리를 넘어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 집중할 방침으로 산란시설물 재활용 및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다년간 축적된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꽃게 자원 관리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오는 11월에서 12월 중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5년간의 추진 성과를 어업인과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5년간의 사업으로 꽃게 생산량이 2배 이상 늘었다는 결과가 가장 큰 보람”이라며 “마지막 연차인 올해도 종자 방류와 서식지 개선을 철저히 추진해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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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무연고 사망자 장례 ‘따뜻한 배웅’ 이어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무연고 사망자 장례 ‘따뜻한 배웅’ 이어가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 장례지원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2020년 3월 9일 첫 무연고 장례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장례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읍·면·대학거점캠프 특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공영장례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근조기 지원과 함께 장례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배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총 11명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4회의 장례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무연고 장례지원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가족과 친지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에 기꺼이 동행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숭고한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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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 현장서 ‘물가안정 캠페인’·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강화
아산시, 이순신축제 현장서 ‘물가안정 캠페인’·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9일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거래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한 서비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캠페인에 앞서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축제 기간 상거래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하고 가격표시제 준수와 과다요금 요구 금지 등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당부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축제장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정량 판매 △친절 서비스 제공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등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 됨에 따라,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청 방법, 지급수단, 사용기한 등을 함께 안내했다.특히 고령자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양온천시장 등 지역 상권의 사용처 안내도 병행했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물가 모니터링과 민원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확인·조치하고 축제장 주변 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아산의 대표 축제인 만큼, 신뢰받는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를 찾는 분들이 다시 찾고 싶은 아산을 느낄 수 있도록 온양온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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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청취 후 4월 23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심의 결과 표준지 공시지가 0.72% 소폭 상승함에 따라 올해 당진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원당동과 구룡동이 2.1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채운동은 0.46%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수청동 997번지로 제곱미터당 360만1000원으로 결정·공시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당진시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이의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재확인,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상세히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시는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통지 서비스 운영에 따라 서비스 신청자에게 결정통지문을 문자로 발송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자들은 편리하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 할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당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시토지관리과 부동산관리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기재해 신청할 수 있다.토지관리과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서비스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며 소통하는 지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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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나는 소중해요’ 성인권교육으로 자기결정권 키운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나는 소중해요’ 성인권교육으로 자기결정권 키운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예산성폭력상담소의 지원을 받아 센터 이용인을 대상으로 성인권교육 ‘나는 소중해요’를 운영하는 가운데 총 8회기 중 6회기를 마치고 7·8회기 진행을 앞두고 있다.이번 교육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인권의 기초 △몸의 경계 △동의 △거절 △접촉의 구분 △성교육 등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몸과 감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기결정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는 총 12명의 이용인이 참여했으며 반복적인 체험 활동과 시각자료를 활용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동의’ 와 ‘거절’과 같은 감정과 의사 표현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특히 초기에는 웃는 표정을 보이면서도 말로는 “안돼요”고 표현하는 등 감정과 의사가 일치하지 않는 모습이 있었으나 교육이 진행되면서 점차 상황에 맞게 감정을 표현하고 “싫어요”고 분명하고 단호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또한 좋은 접촉과 나쁜 접촉을 구분하고 신체 경계를 이해하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생명의 탄생과 성에 대한 올바른 개념도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은 7회기와 8회기에서는 성폭력 예방과 종합 정리를 주제로 실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연습과 함께 신고 방법 및 도움기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성인권교육은 이용인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존중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권리를 표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오세운 센터장은 “이용인들이 반복적인 학습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표현하게 된 점이 가장 의미 있는 변화”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권익 보호와 자기결정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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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호풍 첫 정식 시작
당진시, 당진호풍 첫 정식 시작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 대표 명품 고구마 브랜드인‘당진호풍 호풍미’의 정식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고품질 고구마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영농 시즌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호풍미’는 당도가 높고 식미가 뛰어난 호박고구마 품종으로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또한 덩굴쪼김병과 고구마뿌리혹선충 등 주요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과 품질이 우수해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당진시는 매년 1월부터 조직배양묘를 공급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 기반의 건전한 종묘 생산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에 힘써왔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종순 생산과 고품질 고구마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아울러 지난해부터 ‘명품 호풍미 생산을 위한 조직배양묘 활용기술 보급 시범사업’과 ‘고구마 전문생산단지 육성 기술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국내 육성 무병묘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고품질 종순 생산 확대에 주력했다.시 관계자는 “호풍 고구마는 당진 농업의 중요한 소득 작목인 만큼 철저한 재배 관리와 품질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질 고구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향후 시는 수확기까지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통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30